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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두 번째 수업 들으러 가는 길... ㅋㅋ ? 684 훈이네 개판 09.11 12:50
빕스 먹다 체하기 전에 화해 508 훈이네 개판 09.11 11:52
피곤애... 아침부터 열심히 굴리는 개판... 데굴데굴... 571 훈이네 개판 09.11 09:50
학교를 가는 지훈이... ㅋㅋ (잉잉) 540 훈이네 개판 09.11 08:37
지훈... 왜 자지 못 하나... 221 훈이네 개판 09.11 03:11
낼 1111111111 교시 실환가... 잉잉... ㅋㅋ 688 훈이네 개판 09.11 01:25
샤이니 뭔데 지훈이 갑자기 샤이니 당했지 ? ? ? 580 훈이네 개판 09.10 23:24
주말이 두 시간도 안 남은 것에 대한 자괴감... 466 훈이네 개판 09.10 22:16
심심애서 판 갈아요 아 심심애 배고프다 596 훈이네 개판 09.10 20:52
사랑 받고 싶어요 더 많이 많이 love u 루즈한 그 말도 너에게는 평생 듣고 싶어 447 훈이네 개판 09.10 19:04
선오 봐서 행복한 지훈이 ㅋㅋ 582 훈이네 개판 09.10 17:54
지훈이한테도 쩬리 달라고 잉잉 거리는 대니가 생기면 좋게따 523 훈이네 개판 09.10 16:42
[개판/꾹] 냐냐냐 358 훈이네 개판 09.10 10:42
[개판/꾹] 오늘따라 매우 신난다 523 훈이네 개판 09.10 09:42
[개판/꾹] 아핌부터 활발한 개판 528 훈이네 개판 09.10 08:51
새벽의 뻘짓 : 개판 [정코판] ㅋㅋ 517 훈이네 개판 09.10 04:41
잉판이야 ㅡㅡ 628 훈이네 개판 09.10 03:45
주잉 지후늬와 멈멈미들 722 훈이네 개판 09.10 02:39
추천 요정 지훈이 사란하니 ? 짯사란이야 ? 모야, 모야 ㅋㅋ 555 훈이네 개판 09.10 01:49
지훈이 잠이가 옵니다... ?? 잠이가 갔습니다... 465 훈이네 개판 09.09 22:25
대니 어디 어디 어디 ~ 지훈이 맘 쏫 ? 560 훈이네 개판 09.09 21:34
지훈이 - 귀여움 = 0 ㅋㅋ 530 훈이네 개판 09.09 20:59
라마마를 만나고 온 지훈이 534 훈이네 개판 09.09 20:08
지훈이 오랜만에 꿀잠 잤다 햄복해 594 훈이네 개판 09.09 17:57
[개판/꾹] 알바 끝났다!!!! 118 훈이네 개판 09.09 15:09
따봉 요정... 지훈이 짯사란이야 ? 궁그매 388 훈이네 개판 09.09 06:56
안녕하세요 우성 알파 박지훈입니다 ㅋㅋ 겨운 오메가 찾아요 ㅋㅋ 443 훈이네 개판 09.09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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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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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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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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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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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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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