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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헤단] 게임할 거니까 빨리 튀어나와 안 튀어나오면 죽어  449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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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헤단] 게임 안 하는 망덕즈 나와라 519 배훈망덕 09.10 22:49
[헤단] 게임할 거니까 빨리 튀어나와 안 튀어나오면 죽어 449 배훈망덕 09.10 18:48
[헤단] 정말 둥근 해가 중천에 뜨면 그제야 ㅎㅇ 하며 일어났다고 보고할 사람들인 거 내.. 78 배훈망덕 09.10 02:50
[헤단] 둥근 해가 뜨면 선생님들이 오고 느리게 굴러가는 오전을 예상했지만 지금은 새벽이.. 318 배훈망덕 09.10 02:45
[헤단] 내일은 오후 8시부터 게임 시작이니까 여건 되는대로 다 모여라 548 배훈망덕 09.10 01:49
[헤단] 수많은 미리판 만들며 게임 시작 공지한다 11시에 시작이니까 모여 501 배훈망덕 09.09 21:45
[헤단] 이따 밤에 게임하자 게임 종류는 미정이지만 아무튼 28 배훈망덕 09.09 19:51
[헤단] 우선 일어났으니 판을 간다 선생님들 잘 잤니? 굿모닝이다 70 배훈망덕 09.09 10:43
[헤단] 청하야 쿠폰 회수 안 돼 그냥 받아들여 456 배훈망덕 09.09 02:17
[헤단] 나는 솔직히 너희 같은 사람 만나서 정말 행복해 그리고 진짜 배고프다 439 배훈망덕 09.09 01:01
[헤단] 그래도 아직은 반팔 입어도 안 추운 날씬데 산타 산타 하는 노래 들으니까 코 끝.. 230 배훈망덕 09.08 23:27
[헤단] 노래 안 까는 게 습관이 됐다 요새도 노래 깔면 댓글 안 먹히냐? 427 배훈망덕 09.08 22:13
[헤단] 댓업이 안 된다면 판을 갈아야지 않겠어요 483 배훈망덕 09.08 21:19
[헤단] 밥 뭐 먹었는지 손들고 발표 조져보자 66 배훈망덕 09.08 19:17
[헤단] 오늘 밤 12시 회의 있다 빠짐없이 출석할 것 행복한 아침 보내자 베이비들 72 배훈망덕 09.08 04:46
[헤단] 개학 개강 여파 사라지면 망덕 선생님들 체력 회복할까? 621 배훈망덕 09.07 22:46
[헤단] 잠과 밥 중 고민하게 되는 나 478 배훈망덕 09.07 12:37
[헤단] 새벽반즈 위해 열심히 판 가는 나 333 배훈망덕 09.07 00:01
[헤단] 오늘 뭔가 몽슬 먹고 싶은 몽글몽글한 날이네... 그러니까 12시에 문을 닫아보.. 629 배훈망덕 09.06 22:28
[헤단] 인생 뭐 있냐고요 선생님들 저녁 뭐 먹었냐? 490 배훈망덕 09.06 19:17
[헤단] 선생님들 좋은 아침이고 나는 판을 간다 이유: 판갈수인 24 배훈망덕 09.06 11:05
[헤단] 무선 마우스 찾아야 하는데 우선 새청연 라브라브 좀 보고 찾을래 549 배훈망덕 09.06 00:57
[헤단]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뒤늦게 판을 갑니다 뭐 판 빨리 간다고 좋은 거지 판을 빨리.. 468 배훈망덕 09.06 00:00
[헤단] 11시 잊지 말자 기억하자 사실 룰 좀 어렵지만 할 수 있다 498 배훈망덕 09.05 21:53
[헤단] 새벽 두 시에 아침판 파는 게 말이야 방구야 23 배훈망덕 09.05 01:55
[헤단] 상근이 확인 -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는 삶을 갖자 468 배훈망덕 09.04 23:22
[헤단] 오세훈 내가 청 사랑하는 거 알면서 어떻게 그런 짓을 해. 모바일 5분 전 .. 556 배훈망덕 09.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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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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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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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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