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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개판/꾹] 달려라 짼 645 훈이네 개판 09.14 09:29
잠이가 와요 이게 바로 알콜의 위력인 것인가 530 훈이네 개판 09.14 01:36
기엽고 작고 예쁘고 소중한 거 보고 싶다 543 훈이네 개판 09.14 00:43
퍼피들아 머 해 ❓❓❓ 지훈이 왓서 709 훈이네 개판 09.13 22:03
주인니 집을 비운 개판을 굴려주실 분 괌 525 훈이네 개판 09.13 20:16
지훈이 술 먹으러 감니다 쵼쵼 ?? 445 훈이네 개판 09.13 18:13
지후늬 가을 타나 바... 602 훈이네 개판 09.13 16:02
왜 예쁜 날 두고 가시나... 공강 잉잉 544 훈이네 개판 09.13 14:58
아이스 헤이즐넛 와아앙 561 훈이네 개판 09.13 13:15
교수님... 언제 마쳐...? 아직 두 개 더 남은 거 실화얌? 462 훈이네 개판 09.13 11:24
오늘의 1교시 주인공은... (두구두구) 전젖국 ‼️‼️ 656 훈이네 개판 09.13 09:09
[개판/꾹] 학교 너무...[나그네 구함] 462 훈이네 개판 09.13 07:45
미안내 솔직하지 못한 내가... 531 훈이네 개판 09.13 02:06
하아... 좆같아서 불 눌러버림 (잉잉) ㅋㅋ... 611 훈이네 개판 09.13 00:31
강 다 니 엘 보 고 싶 다 아 아 악 746 훈이네 개판 09.12 23:32
지훈이의 음주 개판... 아사히 호로록 654 훈이네 개판 09.12 22:27
이따 밤에 맥주 깔 사람 괌 (2/n) 559 훈이네 개판 09.12 20:48
[개판/꾹] 미자들이 와따... 서노는 언제 와? 562 훈이네 개판 09.12 19:43
[개판/꾹] 다들 뭐해? 509 훈이네 개판 09.12 14:49
앞으로 박지훈 공강합니다... 삐빅... 517 훈이네 개판 09.12 13:25
외로어도 슳퍼됴 냐눈 안 우러 570 훈이네 개판 09.12 10:58
20분에 알람 맞춰 놨는데 눈 뜨니까 50분이던 magic 530 훈이네 개판 09.12 08:45
김째련 아침에 카메라 챙겨라 !!!!!!!!!!!!! 574 훈이네 개판 09.12 01:24
하암 낼 1교시 실화인가... (시무룩) ㅋㅋ 508 훈이네 개판 09.12 00:14
걔팒내 휺이 ⁉️ 훉이내 걔팒 ⁉️ 559 훈이네 개판 09.11 18:42
[개판/꾹] 왜 암또 없지요? 583 훈이네 개판 09.11 15:44
쿨롱의 힘... 양성자와... 뭐라고 적혀 있너 349 훈이네 개판 09.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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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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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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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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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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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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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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