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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7 | 인스티즈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 7


ⓒ전팅










다 좋다. 정말 다 좋다. 가끔 심기를 건드리긴 해도 한 없이 다정한 하성운이랑 과팅으로 인연이 되어 새롭게 사귄 친구들. 그래서 요즘 다시 학교 생활에 재미를 붙혔었는데,





“아 그러면 내가....”


“아 진짜요? 완전 대박!”





남에게도 한 없이 다정한 하성운과 재수없는 한유진은 나를 돌아버리게 만든다. 계-속 말했지만 하성운은 철벽과는 거리가 멀었다. 내 성격상 질투가 난다고도 잘 말하진 못했다. 그래도 눈치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이정도는 자기가 알아서 거리를 둬야 하는거 아니야? 아니야 내가 직접적으로 말 한적도 없는데 얘가 어떻게 알겠어. 그래 말하자. 나는 여전히 하성운과의 약속장소에 도착한 나를 보면서도 계속 하성운의 어깨를 툭툭 치며 대화를 멈출 줄을 모르는 한유진을 향해 입을 열었다.





“야 너 일부러 이래?”


“네? 저요?”


“자꾸 짜증나게 하지 말고 가. 사람 온 거 안보여?”


“야야... 성이름...”


“뭐, 나 뭐!”





내 왼쪽 팔을 잡으며 나를 말리는 듯한 행동을 취하는 하성운에게서 극도의 분노를 느꼈다. 한유진은 어이없다는 듯이 나를 아래 위로 훑어봤다. 왜,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드는 그 눈빛 말이다.





“전 이만 가 볼게요.”


“어...어 그래 잘가.”


“네. 저녁에 선배 집으로 갈게요. 벨 누르면 바로 열어주셔야해요!”





명백히 나를 물로보는 행동에 어이가 없었다. 상상도 못한 대화들에 머리가 새햐얘졌다.





“야, 쟤가 니네 집엔 왜 가?”





다시 사귄 후론 나도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하성운 집에 쟤가 들어가는건 정말 싫었다.





“그냥 쟤가 쟤 남자친구한테서 받은 족보 공유해준다길래...”


“그걸 왜 니 집에서 주는건데!”


“그냥 마땅히 만날 곳도 없고 그래서...진짜 족보만 주고 보낼거야."





머리 뒷 쪽에서 뭔가가 뚝 끊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건, 내 이성의 끈이 끊어지는 소리였다. 자꾸 이성문제로 하성운이랑 다투게 되는 상황, 그 상황에 항상 껴있는 한유진, 그리고 아무렇지 않아하는 하성운은 정말 쓰리콤보로 내 뺨을 후려쳤다. 그래서 그냥 하성운을 등지고 집으로 향했다. 사실 내 주특기였다.





"야... 성이름 어디가."





약간 화가 난 듯한 하성운의 목소리가 내 신경을 긁었다.





"나도 아는 오빠 집 가서 시험 공부 좀 같이하게! 왜! 놔! 우리 시험공부 하기로 만난거였잖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서로 어-엄청 다른 관데 도움이나 되겠어?! 갈거야! 놔!"





그렇게 소리를 빽빽 지르며 속사포로 말을 두두두두 뱉으니 하성운도 당황했는지 손을 놨다. 나는 또 땅이 흔들릴만큼의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하성운이 한 번더 내 손을 잡았더라면 정말로 화를 냈을테지만 막상 안잡아주니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서러웠다.





"지겨워 하성운 지겨워 지겨워!!!!!!!"





시험공부를 할 기세로 집에 도착했지만 당연히 처음 하는 일은 누워서 커뮤니티 들락거리기였다. 자주 방문하는 카페에서 남의 커플의 연애사를 보고 있자니 부럽기도 하고 같이 화나기도 하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게 재밌었다. 그러다가 문득 이번 일에 대해서 같이 욕 할 사람이 필요했다. 은지, 입이 약간 싸다. 옹성우 입이 엄청 싸다. 황민현 입이 어엄청 싸다. 나는 현실에선 이런 민감한 문제를 나눌만한 친구가 없었고, 난생 처음으로 읽기만 했던 카페에다가 내 이야기를 써내렸다.





자꾸 남친한테 찝적대는 여자후배가 있는데 내가 오바떠는거야?

작성자 이름냠냠 작성일 2017.09.24





안녕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네. 사실 완전 오랜시간동안 사귄 남친이 있거든

초등학생때 부터 사겼는데 난 내가 완전 쿨한 줄 알았어.

남친이 철벽이랑은 거리가 먼데도 좀 이해하면서 살아오니까 난 내 성격이 쿨한 줄만 알았거든?

근데 고딩때부터 유독 내 심기를 엄청 건드리던 애가 있었단 말이야...

걔가 근데 대학와서 내 남친이랑 같은 과가 된거임.ㅋㅋ

나는 다른 과고. 근데 이 년은 남자친구가 있는데 자꾸 내 남친한테 찝적대.

그것도 일부러 내 앞에서 더 눈웃음 치면서 살살 거리는게 더 꼴보기싫어!!!!

근데 오늘 완전 빡도는 일이 생긴거임. 그 여우가 남친한테 족보를 준다고 오늘 내남친 집에 간다는거야.

나 사실 남친 얘가 처음이라 잘 몰라. 이게 정상인거야? 내가 찌질하고 촌스러운거야?

짜증나 죽겠다 진짜. 기분 잡쳐서 그냥 약속장소에서 집으로 바로 옴..... 





손가락이 쉴 틈도 없이 있었던 일을 다 올리고 나니 속이 시원하기도 했지만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이냐.. 싶어서 글을 지우려는 참이었다. 근데 그때 갑자기 댓글이 막 달리더니 의도치않게 핫플이 되어버렸다.




댓글 (32개)

우운 미친년아님? 나였으면 바로 머리채 ㄱㄱ...

 ㄴ다민 22222222222222222

 ㄴうみ3333333333333333333

@불가사리 이게 왜? 난 상관없다 생각함. 족보준다매.. 걍 글쓴이 열폭아닐까..

 ㄴ초록하늘 말넘심..

 ㄴ예그리나 직설적이긴 한데 난 공감..

페이버 남친이 좀 또라이같애... 왜저래 어장관린가;

 ㄴ이름냠냠 나 글쓴인데 그런건 아니니까 말 조심 부탁.

 ㄴ페이버 뭐야...

 ㄴ이름냠냠

알팤팤민 ㅋㅋㅋㅋㅋㅋㅋㅋ집이라니.... ㅅㅂ 니가 쳐들어가봐

민트 윗댓말대로 ㄹㅇ 쳐들어가봐 중계좀 존잼각

작소셍 건장한 남녀가 집에 그냥 갔다오겠냐~~~~

해령 집에있으면 눈도맞고~~~~~~~

미녀 그러다가 훙헹훙헹 하는거지~~~~~~~~

이름냠냠 위에 세명 신고할게.

경화수월 윗댓 단합력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였으면 그 년이랑 한판 떴다

제팅 쎄게 나가. 글 보니까 너도 좀 여태껏 물렀던 것 같음...

 ㄴ이름냠냠 어떡할까?

  ㄴ제팅 뭘 어떡해 맞불작전 ㄱㄱ

   ㄴ이름냠냠 아 그건 한 번 써먹음

    ㄴ제팅 답없네 그럼 ㅅㄱ

     ㄴ이름냠냠 야 더 알려줘 !!!!!!!






많은 댓글들이 달렸지만 그다지 유익한 댓글들은 없었다. 근데 쳐들어가보라는 저 말은 좀 혹하긴 했다. 나는 한 번 혹하면,





"뒤졌어."





그대로 실행에 옮기는 스타일이었다.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둘은 저녁에 만난다고 했다. 지금 시간은 3시였고 보통 이 시간을 저녁이라고 하진 않지. 나는 옹성우에게 문자를 보내 하성운의 행방을 살폈다.





[도와줘 제발 비밀 완전 일급비밀 하성운한텐 내가 찾는단 거 말하지말고 하성운 지금 어디냐]

옹성우 맨입으로?

[ㅅㅂ......]

옹성우 욕?

[치맥....]

옹성우 풉 겨우 치맥으로?

[소개팅...... 무용과.....]

옹성우 지금 중도에서 황민현이랑 공부중. 아까 본 황민현 문자에 따르면 하성운은 극도의 심란상태. 싸움?

[알거없고 또???]

옹성우 음.... 아

[뭔데]

옹성우 하성운이 족보받으면 황민현이랑 공유하기로 했대 이것들 나 빼고...!!

[언제 받는데]

옹성우 뭘?

[족보]

옹성우 몰라, 그냥 6시쯤에 아는 후배한테 받기로했대.

[.......시발]

옹성우 왜?????왜?????





나는 잠시 부글거리는 속을 달래고 잡히지도 않는 펜을 잡고 시험공부를 했다. 사실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앉아서 집중했다. 그러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다섯시였고 슬슬 나갈 준비를 했다.





"아저씨 인대 앞 원룸골목이요."





택시를 잡았고 몇 분 걸리지 않아 도착했다. 하성운이 사는 곳은 뭐 그 많은 원룸들 사이에서도 기가막히게 찾아낼 수 있었다.





".....미친 비번."





몰래 남의 집에 들어가는게 좀 쫄리긴 했지만 뭐 저번에 하성운도 멋대로 내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온 적이 있지 않은가. 난 혼자서 쌤쌤이라며 합리화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난관이 날 반겼다. 얘도 당연히 옛날에 함께 정했던 사귄날짜로 비밀번호로 했을거라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와, 더 화나네.





"잠만, 우리가 몇년도에 사겼더라."





그떄 어렴풋이 나에게 더 길게 바꾸라고 타박을 줬던 하성운이 생각이 나 우리의 13살이었던 년도를 기억했다.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080424를 눌렀고 바로 풀렸다. 사소한 것이었지만 난 다행이라 생각을 했다.





".......개판이네."





막상 씩씩대며 치밀하게 신발도 손에 들고 들어왔지만 내 눈에 보이는 건 더러운 방구석이었다. 그러면서 나랑 같이 찍었던 옛날 사진들은 테이블 위에 깨끗하게 올려져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좀 녹았다. 가만히 소파에 앉아 그 사진들을 보고있자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





"오 뭐야? 폴라로이드?"


"오빠가 하나 샀지."


"대박 이쁘다."


"너랑 맨 처음에 찍으려고 애들이 찍자해도 무시하고 가져왔어!"





하성운이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가져오며 나에게 자랑스럽게 내밀었고 나는 내 마음 속 장바구니 안에 있던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초롱초롱거리는 눈으로 쳐다봤다.





"하나 둘 셋!"


"아, 아니 잠깐만..!"





하성운은 방심하고 있는새에 바로 사진을 찍어버렸고 그 결과로 바보같은 표정을 짓고있는 나와 한껏 얼짱각도를 맞춰서 찍은 하성운이 한 사진 안에 담겼다.





"야 진짜 죽을래?"


"얘 징쨰 쥬긜래?"


"아 존나 짜증나 하성운!!!"





하성운은 자기가 짜증나냐며 볼에 뽀뽀를 한 번 하고 나에게 물었다.





"어, 존나 짜증나."


쪽-


"개짜증나."


쪽-





끝날 줄을 모르는 뽀뽀에 내가 지기로 했다.





"그래 너 안싫으니까 뽀뽀 작작해."





그제서야 흐뭇한 웃음을 짓는 하성운이었다.





-





사진을 보고있자니 그때 기억이 슥 지나갔다. 새삼 참 하성운이랑 자잘한 추억들이 많다고 느꼈다.





[삑삑삐삑- 띠로리]





소파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도어락을 누르는 소리가 났다. 잠시 추억에 젖어 하성운을 좋게 생각하고 있던 것도 잠시였다 밖에서부터 들려오는 한유진의 웃음소리에 진절머리가 났다. 아우 저것들 진짜 죽여 말어. 나는 일단 되는대로 딱 하나 있는 방에 숨었다. 하성운이 투룸이었으니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상상도 하기 싫은 상황이었을거다.





"야, 그냥 학교에서 주지 넌 꼭 굳이 여기까지 와서 줘야겠어?"


"네! 근데 오빠 저 이 족보 진짜 아무한테도 공유 잘 안하는건데..."


"그런데?"


"밥 먹고 가면 안돼요? 밥 사주세요!"





저년이.... 숨어서 방 문에다가 귀를 바짝 대어 둘의 대화를 엿들었다. 점점 내 심기를 건드리는 한유진의 목소리에 뚜껑이 열리기 일보직전이었다. 아니 하성운 거절 못하는데 그럼 또 밥까지 먹으면 난 여기서 언제나가?





"안돼. 이것만 주고 가."


"왜요오... 저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었단 말이에요..."


"돈 줄까?"


"아니 그런게 아니잖아요.."


"그럼 뭔데?"





하성운의 딱딱한 목소리를 들으니 신기했다. 다른 여후배들한테 항상 친절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하...."





자꾸 말을 듣지 않고 찡찡대는 한유진이 짜증이 났는지 하성운은 작은 한숨을 쉬고 말을 이어갔다.





"너, 그래도 고등학교 후배고 아는 사람이 같은 고향인 나밖에 없대서 그동안 잘 해줬는데 요즘 좀 심한거 아냐?"


"...뭐가요?"


"너 남자친구 있잖아."





하성운은 적당한 비웃음까지 섞으며 말했다. 내가 들어도 오싹하다. 미친.





"작작해, 니가 나 여자친구 있는 거 모르는 것도 아니고 너 일부러 이러는거 같아. 내가 좀 둔해서 몰랐는데... 너 나 좋아하는 거 누가 봐도 보여."


"좋아하면 안돼요?"


"...뭐?"





작게 저 미친년 이라고 말했다가 놀라서 내 입을 틀어막았다. 정말 쟤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오빠 여자친구 있는 거 알고요, 저 남자친구 있는 것도 맞아요. 근데, 그게 뭐요?"


"그래 니가 그렇게 나오면 나도 할 말은 없는데, 난 니가 싫어. 됐어? 그럼 알아듣겠어?"


"싫은 사람이랑은 밥도 못먹어주는 거에요?"


"지나가는 아무 사람이랑도 밥은 먹어 줄 수 있는데, 성이름이랑 약속했어. 너한테 족보만 받고 보낸다고."





나는 그 말을 듣고 혼자서 감동의 쓰나미를 느꼈다. 난 참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나 단순하다.





"그 놈의 성이름, 지겨워 죽겠네."


"입 닫아 그냥 나가."





갑자기 나에게로 튄 불똥에 난 얼었다. 금방이라도 이 문을 젖히고 나가서 화내고 싶었는데 그럴 엄두가 나질 않았다. 내가 들어도 하성운 목소리는 지금 존나 빡쳤거든... 앞으로 여기서 어떻게 나가...





"족보 필요없어요?"


"존나 필요없으니까 나가라고."





한유진이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들렸고 나는 난처했다. 이런게 아니었는데...둘이 조금이라도 다정한 모습이 보인다면 바로 달려나가서 화낼려고 했는데... 그때 갑자기 내 폰으로 카톡이 울렸다. 완벽했던 내 작전에 알림을 끄지 않은건 한가지 미스였다.





하성운 어디야 이름아.





뒤늦게 울리는 폰을 감싸안았지만 이미 늦었고,





"....성이름?"





반 쯤 열린 문 사이로 하성운은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 존나 쪽팔려...














옴메메, 성운이랑 이름이 둘만 남았네요 그럼 훙헹훙헹훙~~~~~~~~~~?

은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이론은 빠삭하지만 실전경험은 없는 저이기에...... 그런 욕구는 충족시켜드릴 수 없습니다.....^^

나름 이벤트랍시고 준비했는데 마음에 드시나요..............그러시길 바래요...ㅎ.ㅎ





이 화가 올라간 후 부터는 전 화에 암호닉 신청을 하셔도 올려드리지 못해요!
여기다가 암호닉 신청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암호닉] 꼭 이렇게 신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암호닉♥

작소셍 나이키 코니코니 남융 쩨아리 설 제팅 자몽슈 하나둘셋 퍼퓸 운운운 체리워터 빰빰 빵빰

 하구름 뷔땀눈물 일오 린린 밀감 정수기 찐빵 구름요정 밍밍밍루 몽실이 괴도 셍구름 피치 ♡으거니여친♡ 0527 새벽

체리봄 경화수월 하성운통장 찬아찬거먹지마 마요 페이버 어이엄슴 배챙이 블체 윤맞봄 수 지 몽구 영민이의 토마토 덧니참새 철죽이 게으른개미 햄아 박참새 운깅 금붕 늘부

 구르미그린셍운 마음이 코코팜 구르미 옹히 새벽달빛 너구리 휘이니 구르믜 안개 자몽 룩스 강피치 똬리 구르미그린성운 람 어피치 휘둘리는둘리 우즈 옹청이

 하씨가문왕자님 황제 구르미❤ 장댕댕 옹성우 녜르 rd 초록하늘 봄파카 옹옹옹 구남칰 민트 오늘도행복해 다다다 비태긴 름둥이 아앙아 뿌제 알팤팤민 하츄 물결잉

미녀 여우별민현 딸기콩 탱운0610 윤맞봄 쭈뿌쭈뿌 후라이 포로리 이루 연이 선몽 씽씽 포도가시 애정 브로바 이월사일금 분쏘맘 춍춍 과자 RZRZ 구릉구릉 숮어 옴뇸뇸 

영이 620 지재 1216 몽실이 알았다의건아 ♥심슨♥ 구르미구름아 사이다 REAL 민트향 둠둠 강단이 샘봄 うみ 녜리12 참새야! 전의별 월남쌈 챠미 뭉게구름 우럭 @불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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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12
아 이고 작 가님 참새야!입니다 아 아아아 저는 성운이에게 또 반해버렸어요 당장 나가라는거 너무 섹시해서 어떡합니까!!!! 이제 유진이도 데였으니까 그만 나오고 다음화는 흥ㅇ헹훙헹훙~!~?! 늘 잘보고있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전팅
저도 살앙ㅇ해요 참새야님 ❤
6년 전
독자2
초록하늘
6년 전
독자5
말넘심..
ㅋㅋㅋㅋㅋ
아 순간 당황해써
ㅋㅋ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나 진짜 다행인데
너무 다행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되게 쪽팔리겠다
세상에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리 수치심...
6년 전
전팅
아아 그리구 닉네임이 조금 더 필요해서 정답을 말해주신 분들은 살짝쿵 넣었습니다..!
6년 전
독자3
수 지예요!!!둘이 남아서 잘 해결하고 알콩달콩 했으면 좋겠어요!!성운이가 잘 해결해서 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진아 이제 보지말자ㅠㅠㅠㅠ
6년 전
전팅
감사해요 수 지님!!!!!
6년 전
독자4
빵빰입니다 아 성운이 사이다ㅠㅠㅠㅠㅠㅠ 성운이 철벽치는 거 보니까 제가 다 뿌듯... 여주가 성운이 집에 없었으면 오해하고 있을 뻔 했네요 그래도 성운이 집에 오길 잘... 잘... 했어요...! 유진이는 이제 영원히 빠이빠이 였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이제 성운이랑 어떻게 풀어나갈까가 문젠데... 으아알ㅇㄴㄹ 저 뻘쭘한 상황... 여주 잘 헤쳐나갈 수 있겠죠? 그래도 성운이가 철벽치는ㄴ 거 들었으니까 화도 많이 풀렸을테고ㅠㅠㅠㅠ 오늘 편도 잘 보고 갑니다 :)
6년 전
전팅
빵빰님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6년 전
독자6
캬아아아아 성운아 사이다엿다 목이 펑 뚫렷네지짴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당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당당당 ㅎ.ㅎ
6년 전
독자7
김구름쓰에요 ㅠㅠ 성운이 넘나멋있는것 그리고 훙헹훙헹훙 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전팅
김구름쓰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
남융이에요! 화내는 성운이 멋있어요 지낮 ㅠㅠㅠㅠㅠ
6년 전
전팅
남융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9
챠미입니다! 아오 유진아...^^참 뻔뻔하기도해라 ㅎ...그 와중에 성운이 사이다ㅠㅠㅠ크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전팅
챠미님 감사합니다!! 얼마안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6년 전
독자10
자몽입니다!! 아싸 오늘은 일찍들어왔어요 ㅎㅎ 유진이의
뻔뻔함에 놀라고있었는데 성운이 철벽이 아주 대단하네요...!!!성운이 무표정으로 입닫으라고하면 진짜 무서울거같..ㅠㅠㅠ

6년 전
전팅
자몽님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쓰면서 벌벏럽러벌....
6년 전
독자11
우운입니다! 제가 속으로 한 말이 저기에 적혀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속마음 어떻게 아셨어요!!!!ㅋㅋㅋㅋ 한유진 이제 보지말자ㅠㅠㅠㅠ성운이 옆에서 떨어지라구ㅠㅠ 그래도 성운이가 철벽을 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진짜 한유진 잡으러 갈뻔 했네요ㅠㅠㅠ이번편도 감사합니다❤️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다~알져~~~~~감사합니다 ㅎㅎ 머리채잡으실 우운님....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전팅
녜리12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14
작가님 예그리나예여 댓쓰니중에 제가 있다니 희희 10명안에 들지 못했는데도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우니가 드디어 철벽을 쳐서 다행이네요 ㅠㅠㅠ그나저나 저 후배는 정말 ...^^ 제가 글속에 들어가서 머리를 잡아주고싶은.. ㅋㅋㅋㅋ 잘읽구 가용 ㅎㅎ
6년 전
전팅
감사해요 예그리나님!!!!
6년 전
독자15
퍼지네이빌이에요
유진,, 기억한다..
사람이 그렇게 살면 쓰나...
착하게 살아라 좀!!!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유진이는 어떻게 될 지......
6년 전
독자16
월남쌈입니닥!!!!!!!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ㅇㄱ너무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흐허어어어어엉하루종일이글만읽고싶다 그나저나 유진,,진짜화나네ㅛㅠㅠ
6년 전
전팅
월남쌈님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계속 글만 쓰고 싶어요... 망할현생...
6년 전
독자17
[우뇨뇨] 로 신청 할게요 !! 하 ㅅ철벽과ㅜ거리가 먼 성우니때문에 부들부들 집에서 다정하기만 해봐라 쒸익쒸익 거렸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ㅝ 화난 성운이ㅜ생각만해도 설레요 ㅠㅠㅠㅠ 또 다음편에는
성우니가 막 여주 귀여워하면서 놀리고 그러겠져 ..? 전 또 코피 터지고 ..? 사라매 성운 'ㅜㅜㅜㅜㅜ 유진인 그냥 둘의 사이에서 나가조 ,,, 그러다가 벼락맞는다 유진 ,,,,,,, 자꾸 그러면 데스노트에 슬거야 .....

6년 전
전팅
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걱정되는 건.... 독쨔님중에 한유진이라는 이름이 있을까봐 걱정이네요,.....
6년 전
독자20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근데 좀 흔한 이름이라서 있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 독쨔님들중 한유진님이 아니니깐 괜찮게ㅛ죠 .. ㅎㅎ 약간 흠칫 하겠지만
6년 전
독자18
숮어입니다! 한유진...ㅂㄷㅂㄷ 왜저래 진짜 넘 ㅇ짜증난다..!! 성운이 철벽 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족보 받는다고 불렀는데 족보도 안 받았오..멋있다! 아 진짜 다음 편 너무 기대되네요!! 들킨거 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잘 봤습니다! 담편 기다릴게요~
6년 전
전팅
들킨거 쓰면서 제가 다 쪽팔리더라구요 다들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셨음 좋겠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9
성운아 사랑햌!!!!!!!!!!!!!!!!!!!!!!!!!!!!!!!!!!!!!!!!!!!!!!!!!!!!1
6년 전
전팅
악 !!!!!!!!!!!!!!!!!!!!!!!
6년 전
독자21
구르미구름아입니당!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너무 쪽팔릴거같은뎈 귀여워욬ㅋ 여주한테 빙의해야하는데 순간 성운이한테 빙의를...ㅋㅋㅋㅋ 담주 성운이 반응 궁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6년 전
전팅
졔송해요 구르미구름아님..........죵말죵말.......완죤.....
6년 전
독자25
괜찮아용!❤️
6년 전
독자22
포로리입니다! 생각보다 저 한유진... 어휴 미친... 욕이 막... 차오르지만 참아야겠죠 ㅜㅜ 진짜 별로다... 그리고 이름이 집에 숨어있는 거 들켜서 어ㄸ떡해요 내가 다 난감해 ㅜㅜㅜㅜ
6년 전
전팅
포로리님 감사합니당~~~~~
6년 전
비회원85.251
아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오늘 하루만에 정주행하고 올라오자마자 7회까지 딱!! 계속 화이팅 해주세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3
얼음공주 로 암호닉 신청이요!!!! 진짜 전팅은 볼수록 재밌네요ㅠㅠ 수험생이시던데 이런 글 나오는거 짱신기해요♡♡저도 수험생입니다 하하 무려 재수...우리 같이 힘내요!! 좋은 글 써주시는 작가님은 사랑입니당♡
6년 전
전팅
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순간 제 닉네임 말씀하시는 줄 알구 당황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함께 힘내요!! 화이팅!!
6년 전
독자24
헐!!!!!!!!!!!!!!!!작가님대박!!!!!!!!!!!담편어딧나요?!!?!?!??!?!?!!진짜대박미쳐와 작가님제가사랑하는거아시죠?❤
6년 전
전팅
담편은 제 메모장에....ㅎ3ㅎ!!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6
작가님. 하가왕입니다. 저 지금 진지하니깐 말 끝마다 온점을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요 작가님. 작가님이라면 이론만으로도 충분히 훙헹훙헹훙을 써내려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당연히. 쓸 수 있어요. 써주세요. 써주세요... (+오늘 구름이 겁나 멋있는거 아니에요 ? ㅠㅠ 일편단심 여주바라기 구름이,, 알라뷰,,)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전팅
아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하가왕님...! 이런 큰 힘을 주셔서...!
6년 전
독자33
><❤️
6년 전
비회원31.25
[2417] 로 신청해요!! 화내는 하성운 멋있고ㅠㅠㅠㅠㅠ 여주랑 잘 해결되서 다시 예쁘게 연애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7
와진짜ㅋㅋㅋ하성운 겁나 사이다!!!너무멋인더..다음화에 훙헹훙헹훙~~~기대해도되는건가요~아 정말 매번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어요ㅜㅜ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8
작가님 소나기입니다! 아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 성운이 철벽 진짜 설렌다ㅠㅠㅠㅠㅠ 한유진 진짜 ㅂㄷㅂㄷ.. 왜 저럴까 진짜.. 여주 걸렸을 때 제가 헉했어요 하 진짜 다음 편 빨리 보고 싶어요 현기증.. 게시글 쓰고 댓글 달린 거 보는데 진짜 웃겨가지고 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전팅
소나기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9
작가님 댓글 받아써...(감동)
6년 전
전팅
소나기님 댓글 두개나 받아써.... 감덩.......
6년 전
독자30
하ㅏ 이런 단호박 성운이 너무 좋아요!!!!!!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1
809입니다 ㅠㅠㅠㅜ 아아악 하성운 !!!! 역시 실망시키지않습니다!!!! 최고.... 너무너무 최고...
6년 전
전팅
809님도 체고체고ㅠ!
6년 전
비회원156.172
[0846]신청합니다!! 하 우리하구르미 마냥 아무말오 못할줄알았는데... 저러면은 도 어지해야될지 모르겠고요....
6년 전
전팅
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2
아ㅋㅋㅋㄱㅋㅋㅋ오늘 전개 너무 좋아영ㅋㅋ사이다ㅠㅠㅜ여주 성격도 너무 맘에 들고ㅋㅋㄱ단호박ㄱ성운이 아주 나이스ㅠㅜㅠ둘만 남았는데 집에ㅎㅎㅎ훙헹훙헹훙 기대하면 안될까영>\\\<꺜 다음편이 넘 기대되영ㅎㅎ흐규휴
작가님!!!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당 [활읭]암호닉 신청하구 가영!!!!!

6년 전
전팅
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4
어우 왜 제가다 민망하죠ㅋㅋㅋ빨리 여주 상황탈출해줘....조마조마
6년 전
전팅
ㅎㅎ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35
씽씽입니닿ㅎㅎㅎ이제 집에 단둘이~~~예~~~~그와중에 성운이 사이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이 뻥뚫려써요 오늘도 재밌게 잘읽고가요 자까님❤❤
6년 전
전팅
씽씰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6
체리봄이에요!!와 후배한테 하는 하성운의 행동 옳소!!!!!후배 뻔뻔함에 화가 나지만 하성운의 멋짐에 풀립니다ㅠㅠㅠㅠ
6년 전
전팅
체리봄님 반가워요 ㅎㅎ!
6년 전
독자37

6년 전
독자43
암호닉 다시 받으셔서 다행임니다ㅠㅠㅠㅠㅠㅠㅜ [목소리] 암호닉 신청할게여 글 잘읽었어요!!!
6년 전
전팅
암호닉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8
와..... 남자친구 있다해서 얕잡아봤더니 안되겠네요..... 와...... 이럴슈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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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ㅋ와 한유진....절레절레
6년 전
비회원231.109
페이버입니다 ! ㅋㅋㅋㅋㅋ 아 상상치도 못한 댓글ㅋㅋㅋㅋ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남친이 좀 같애... 왜저래 어장관린가ㅋㅋㅋㅋㅋㅋ 자까님 글 속의 페이버는 셍언이가 얼마나 여주 좋아하고 말 잘듣는지 모를거에요 키키 이때까지 글 읽으면서 성운이가 철벽을 잘 못 치는 성격같아서 언제한번 한유진과 잇을때 여주가 터질것같앗는데 이렇게 완강하게 철벽치는 모습 보여주니까 너무 좋네여... 한유진 보내고 바로 어디냐고 보내는것ㄱ도 설레고.... 흐앙 이제 이번 일을 기점으로 한유진이 셍언한테 더 이상 찝쩍거리지 않앗으면 좋겟네요ㅠㅠㅠ제발 둘을 놔둬주어라.. 다시 사귀게 되어서 행복만 하기도 벅찰텐데 자꾸 싸움의 원인이 되는것같아 안타깝네요ㅠㅠ 말이 통하는 것 같지도 안코.. 또르륵 아 그리고 셍언도 집 비번 사귄날짜엿네요!! 여주한테 뭐라고 하더니~~~~~ 성운이 싸우고 나서 극도의 심란상태인거 티내고 다니는거..너무 귀여워요... 아 이번 글도 너무 잘 읽엇습니다 이벤트 참여하길잘한것같네여 히히 다음편도 기다리고 잇을게요 ♥
6년 전
전팅
우앙 페이버님 댓글 최고....♡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9
작가님!!!! 옹성우 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오늘 드디어 성운이의 철벽을 보게되었습니다ㅠㅠㅠ 성운이도 드디어 철벽이란 것을 해냈습니다!!!!!!!! 성운이에게 완전 반해버렸어요ㅠㅠㅠㅠ 성운이는 화를 내면 왜 섹시한거죠...ㅎㅎㅎㅎㅎ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이제 성운이랑 여주 행복하게 해주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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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옹성우님 ㅎㅎ!!
6년 전
독자40
ㅅㄷ
6년 전
독자41
하성운 왜 귀엽고 멋있고 박력있고 왜 혼자 다 해먹는거죠 ?????????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성운 다 해먹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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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너 다해라ㅠㅠ!!
6년 전
독자42
옴뇸뇸이에요 성운이 철벽친건 너무좋은데ㅠㅠㅠ 벨소리울린겈ㅋㅋㅋㅋ어떡해요ㅠ
6년 전
전팅
옴뇸뇸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44
620이에요 !!! 처음엔 성운이가 왜저러나 엄청 화났는데 한유진한테 하는거보니까 안심이되네요ㅠㅠㅠㅠ다행이에요 이제 다음화에선 무슨일이 일어나죠 ~~~? 기대할께요 작까님 ❣️
6년 전
전팅
620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45
이월사일금입니다 우오옹ㅇ오ㅇㅇ 드디어 한유진 퇴치인가요 두근 하성운 정색하는 거 실제로도 너무 보고싶다 진짜. 누가 몰래 카메라 좀 해주세효!!!!!!
6년 전
전팅
같이 들어가요 이월사일금님 ㅎㅎ!!
6년 전
독자46
아앙아ㅏㅇ어어어앙아어어앙아아앙아아앙아아자까니이ㅣ미밈밈이이니ㅣㅁ미밈ㅁ 저 죽을거같아요 하생운너무좋은데요
6년 전
독자47
작가님도좋아요 ㅠㅠ후ㅠㅜㅠㅠㅠㅠㅠ제가 하루하루를 전팅님글로 버ㅌ ㅕ요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사랑해요
6년 전
전팅
으악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48
안녕하세요 해령입니다!!!!! 성운이 약간 고구마였는데 또 이렇개 칼같이 끊어내다니!!!!!!!!! 진짜 멋져멋져ㅠㅠㅠㅠ 심쿵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한유진...ㅂㄷㅂㄷ 한번만 더 성운이한테 들이대봐... 여주랑 손 잡고 찾으러갑니다!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해령님 ㅎㅎ!
6년 전
독자49
처음에는 성운이왜이러지했는데 이렇게 철벽치고 정색하는거보니까 너무좋아요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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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ㅠㅠ
6년 전
독자50
쑤쑤입니다! 아아악 수치플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유진아 이젠 진짜 빠이하자...^^.. 오늘도 잘 읽구가요 자까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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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쑤쑤님 ??
6년 전
독자51
[몽완] 작가님ㅠㅠㅠ 오늘 성운이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오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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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2
구르믜 ㅋㅋㅋ ㅋㅋㅋ 아 커뮤에 글 올린 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ㅋㅋ 아 작가님도 저기 댓글에 잇는거 짱귀예요 아아아저 한유진은 언제 없어지죠,,
6년 전
전팅
구르믜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172.38
미녀에요!!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이렇게 제가 출연할줄은 몰랐어욬ㅋㅌㅌㅋㅋㅋㅋ아 진짜 보다가 중간에 너무 웃겨가지곸ㅋㅌㅌㅋㅋㅋㅋㅋ읽다가 멈춰서 한참 웃다가 다시 읽었어욬ㅋㅌ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성운이 사이다ㅠㅜㅠㅠㅜㅡㅜㅠ 너무 좋다 진짜ㅠㅜㅜ 오늘 신나게 읽고가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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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미녀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3
세상에 다행인데 민망하겠닼ㅋㅋㅋㄱㅋㅋ 그래도 잘 해결해(?)서 다행이에요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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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ㅎㅎ
6년 전
비회원215.119
구름요정임다~~~,,유지니..뭐 저런게 다 있어.. 깨블란께 팍씨 그 와중에 성우니 넘 무섭네요 덜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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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구름요정님!
6년 전
독자54
옴마마 うみ입니다!! 대박 성운이 멋있어요 완전 대박 성운이 짱 멋있어요 ㅠㅠㅠㅠㅠ 근데 여주 글 올린 거 저만 너무 귀엽나요 ... 저 같아도 그 후배 진짜 머리채 잡고 난리 났을 거 같아요 일단 저는 후배가 성운이 집 간다고 했을 때 전 그 타이밍에 맞춰서 성운이 집에 있을 거 같아요 저라면요 아마 ㅎㅎㅎ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요...!
6년 전
비회원59.86
세상에 쟈갸운 성운이 너무 매력적이구여...막 심장이 뛰고.... 이미 뇌는 저의 것이 아닌 기분....흐헿 너무 좋은거 아님니까ㅠㅠㅠ 그럼 이제 둘이 뭐하는거죠, 커뮤에서는 건장한 남녀둘이 흥헹흥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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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훙헹훙헹 부담 100개 안고 갑니다 총총...
6년 전
비회원59.86
그냥 저럼 쟈갸운 셍언이 넘나 사랑스럽구여....막 심장이 뛰고... 이미 뇌는 저의 것이 아닌 기분.... 작가님 넘 사랑해요ㅠㅠㅠㅜ 이제 둘이 자취방에서 뭐해요??? 커뮤에서는 건장한 남녀 둘이 있으면 눈도 맞고 훙헹훙헹 한다던데???ㅋㅋㅋㅋ 농담이고 작가님 이번에도 너무 잘 보고갑니다♥ 자몽슈에요!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자몽슈님 ㅎㅎ!!
6년 전
독자55
황제에요ㅠㅠㅠ핡스서러ㅓㅓ다음화 너무 시급한거아니에요??;ㅜㅜㅜㅜㅜㅠㅠㅠ
6년 전
전팅
히힝 황제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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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7
[마카롱]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닿!!! 자까님 업로드도 자주해주시고 사랑입니다♡♡♡ 지금 까지 꾸준히 봤는데 암호닉 신청은 이제야 하네요!! 사실 제 친구중에 한유진이라고 있어서 자꾸 실친을 대입하게 되는데ㅋㅋㅋㅋㅋ너무 성격이 달라서 그 쌈마웨이에서 예슬씨???인가?? 그 배우분 대입해서 읽고 있어여!!ㅋㅋㅋㅋ 좋은글 감사합니다(꾸벅) 추천 누르고 가욥~~!!@
6년 전
전팅
암호닉 감사합니다!!! 헉 예슬씨인지 예진씨인지 저도 그 분 상상하면서 쓸때도 있었어요!! 대박
6년 전
독자58
예그리나에요!!! 제 암호닉이 나와서 순간 어?? 이랬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ㅠㅠㅠㅠ 담화 빨리 뻘리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예그리나님 ㅎㅎ
6년 전
독자59
운깅ㅇ이에요 왘ㅋㅋㅋㅋㅋ 진짜 성운이 사이다.>~ 사랑스러워서 어째요ㅠㅠㅠㅠ한유진인가 뭔가도 이제 안들러붙기류ㅠㅠㅠㅠㅠ
6년 전
전팅
운깅님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60
마요입니다ㅠ제가 여주 입장이면 가서 한대 때렸을것같은데 여주도 많이 참았네요ㅠ그와중에 성운이 철벽 제대로 쳐줘서 진짜 고맙네요ㅠ
6년 전
전팅
마요님 감사합니다 호!!
6년 전
비회원61.190
으악 성운이가 그런 면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새삼 감동을 먹고, 마지막에 둘만 남은 것에서 끝날 때 입틀막했어요 저 아아아아아악 하성운 너무 좋아요 어떡해요? 자야 되는데 하성운 고화질 사진 찾아보는 중입니다 아흐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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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약 성운이 고화질은 똑같은거라도 다 좋아요ㅠㅠ
6년 전
독자61
여줔ㅋㅋㅋㅋㅋㅋㅋ카톡 알림ㅋㅋㅋㅋ절묘하네욬ㅋㅋㅋㅋㅋ구름이 철벽 나이스샷!!!!!!한유진 쟤 말하는거 진짜 확 그냥 마.......하지만 구름이로 커버했네요ㅠㅠㅜ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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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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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전팅
셍구름님 체고체고
6년 전
비회원220.228
뭐야 와전 미x거 아니야? 어딜감히 아 하성운 대처능력 칭찬하고 사랑하고 좋아해 ㅎㅎ
6년 전
전팅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3
오케이...둘....2.....two....훙헹훙헹훙...........@
성운이 오늘 대박이예여ㅜㅜㅜㅜ 철벽남 두근ㅎㅎㅎㅎ
성운아 마지막 까지 파이팅(?) ! ^-^

6년 전
독자64
하츄예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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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츄님 감사합니댕~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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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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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히님 반가워요!!
6년 전
독자66
오오오흐헿흐힣 둘이만 남았데요~~왜 여주 성까지 붙여서 말하는데 설렐까요......박력남.....구름이ㅠ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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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ㅠㅠ ♡
6년 전
독자67
밍밍밍루에요
성운이 ㅜㅠㅠㅠㅜ멋있어ㅠㅠ 잘읽고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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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삼다 밍밍밍루님 !!!
6년 전
독자68
너구리입니다!!!!!!후.....사실 초반에 성운이 반응보고 정말^^ 화날뻔했지만^^ 역시 우리 성운이는 여주밖에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운이 칭찬해ㅠㅠㅠㅠㅜㅠㅠㅜ유진아 넌 제발 좀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6년 전
전팅
감사해요 너구리님ㅎㅎ
6년 전
독자69
여주 숨어있던거 딱 걸렸네요ㅋㅋㅋㅋㅋ 다음편 진짜 궁금해요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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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 다음편으로 찾아올게요><
6년 전
독자70
작가님 둠둠이에요 ! 성운이 철벽인거 보고 넘 사이다여서 고구마 후배 때문에 고구마 10000개 넘게 먹은게 속 시원하게 풀렸어요 ㅋㅋㅋ 여주 걸린거 넘 웃긴데 귀여워요 여주랑 운이랑 둘이 남았군요 ㅎㅎㅎㅎㅎㅎ~~~ 작가님 이번 편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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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를 느끼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정말ㅎ3ㅎ
6년 전
독자71
나가라고 하는거 완전 머시따..하셍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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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쬬 셍우니!
6년 전
독자72
@불가사리 입니다 카페 댓글 읽다가 혼자 울컥했다가 제 암호닉에 혼자 흠칫놀라구 또 반갑고 혼자 다 했습니다하핳ㅎ 저번에 10명안에 들은 저 너무 칭찬해주었답니다 진짜 이번 편에서 성운이가 딱 부러지게 안했다면 성운이 미워했을지도 몰라요 또 역시 작가님 글 읽으면서 느낀건데 작가님 최고 사랑해요 ♡
6년 전
전팅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해요 불가사리님 ♡
6년 전
독자73
아ㅠㅠㅠㅠ진짜ㅠㅠㅠ오빠ㅠㅠㅠ진짜 막 말하는데 지짜 스프라이트 샤워한거같아요ㅠㅠ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감사핮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46.76
제팅이에요!!!!!! 왜 비회원이 되었는지는 참 ,, 부끄럽습니다 수능끝나는 날에야 나결정이 풀리네요 ㅎㅎ.. 제 암호닉이 들어갔어요 !! 예 !!!@@!!! 제 대사도 맘에 들아오 감사합니당 ㅎㅎ 성우니 사이다 넘 좋아요 ~~~! 요즘 소호ㅏ가 잘 안되는데 아주 그냥 스프라잍 샤워 ~~~~~~~~!
6년 전
전팅
우악 화이팅 제팅님....!! 감사핮니다 스프라이트샤워~~~~
6년 전
비회원76.76
다민입니다!
오 보다가 놀랐어요..! 제 닉네임이..ㅋㅋ 신기했어요 >_<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까님 짱짱 ♥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다민님 ㅎㅎ
6년 전
독자74
전팅님 뭉게구름이에여ㅠㅠㅠㅠㅠㅠ
성운이가 철벽쳐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후배 싫었는데 정말 골때리네요 ㅌㅋㅋㅋㅋㅋ 성운이 사이다 캬❤️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뭉게구름님 ㅎㅎ!!
6년 전
독자75
구름빵입니다♥️!
아엉ㅇ우엉아아ㅏ아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저도 저런 남자 좀 ㅈㅂ.. 오늘 마무리가 예스굿ㅠㅠㅠㅠㅠㅠ그 다음에 어떻게 됐을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구르미 사라해♥️♥️

6년 전
전팅
구름빵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76
사이다입니다!!
오~~~성운이의 반전인 모습이야ㅠㅠㅠㅠㅠ❤️ 근데 여줔ㅋㅋㅋㅋㅋ 뻘쭘해서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전팅
사이다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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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전팅
민꾸꾸님 감사해요 ><
6년 전
비회원171.13
꺅꺅꺅꺅 게으른개미
6년 전
전팅
꺆꺅 개미님
6년 전
독자78
코코팜이에요!!!! 크 역시 성운이 넘 멋있어요ㅠㅠㅠㅠㅠ철벽ㅠㅠㅠ넘좋다ㅠㅠㅠ유진아 잘가!!!!?
6년 전
전팅
코코팜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79
[뭉게뭉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하 성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철벽치는 성운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네여ㅠㅠㅠㅠ다음화..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오눌도 잘 보고갑니당❤️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 민망하게 들켜부러쓰 ..... 근데 성운이 대처 진짜 넘 멋있고... 하성운 최고고..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81
구름그림이에요 성운이가 딱 철벽쳐줘서 너무 너무 좋ㅎ네요 히히히히히히히ㅣㅣㅎ 다음주를 기대할게요 흐하하하ㅏ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구름그림님!!
6년 전
독자82
아앙아입니다!! 와...진짜 여자후배 끈질기네요...족보로 찌질하게 구는 거 거의 전남친급이였어요!! 좋아하면 안 되냐는 말을 했을 때부터 말이 안 통하다는 걸 깨달은 1인 작가님 정말 소원인데 여자후배 개쪽 망신주면 안 되나요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성운이 욕 하나 하지 않고 화내는 모습에서 발렸습니다ㅠㅜㅠㅠㅠㅠㅠ 그 전까지는 솔직히 답답해서 제가 다 화났는데 그래도 제대로 끝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중간에 옹성우ㅋㅋㅋㅋㅋㅋㅋ쉽게 여주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여주가 인터넷에 글 올렸을 때 댓글이 성운이 까니까 쉴드치는 거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이제 집에 둘이 남았는데 꽁냥꽁냥 기대합니다♡♡♡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앙아님 소원 너무 귀여워요..... 적극적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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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전팅
ㅎㅎ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84
[1102]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성운이 증말 멋지다ㅠㅠㅠ 다음편이 더더욱 기대되네요ㅠㅠ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85
알팤팤민입니다♡♡이벤트가 무엇인가했더니 바로 요것이었군요!ㅎㅎ제 성격이랑 비슷한 댓글 내용에 순간 놀랐어요ㅎ 저도 연애하다 가끔고민상담 올리곤했었거든요 주변 친구들에게 말하지니 내 친구들이 남친을 안좋게 보는건 또 싫고해서 답답할 때 올려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성운이 진짜 철벽에 아무상관없는 제가 더 기분좋고 감동일까요ㅠㅜㅜㅠ
6년 전
전팅
우앙 알팤팤민 취향 저격.....ㅎ3ㅎ
6년 전
독자86
안녕하세요 찐빵입니다!!! 아 하성운이 너무 감동적이다... 드디어 철벽을 조금씩 칠 줄 알게 됐네... 아주 좋아...
6년 전
전팅
찐빵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87
작가님 선몽이에요!! 이론은 빠삭하지만 실전 경험이 없다닠ㅋㅋㅋㅋㅋㅋ 귀여우세요...❤️ 오늘의 킬링파트는 족보 필요없다고 유진 내보내는 부분인 것 같아요 크 머찌다 !!!!!!!!!!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전팅
선몽밈 감사합니다 ㅎㅎ 선몽님이 더 기야워요!!!
6년 전
독자88
구르미❤ 입니당!!!! 오늘도 역시 행복한 등굣길...저 진짜 버스에ㅅㅓ 혼자 머리로 핸드폰 가리고 실실 웃으면서 가는중이에요,,진자 자까님 사랑해요 정말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내일 시험이라는걸 까먹을정도로,,♡♡♡♡ 제 인생은 우ㅓ너원에 바칩니다ㅠㅠ흑흑 이제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요...하성운에 bba져버렸거든요.........☆ 친구들한텓 한번씩 보라고 할거에요ㅜ.ㅜ 암튼 오늘도 잘 읽구 갑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작가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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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억떡해요......... 구르미님 넘 기여워요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시험 대박나세요!!!!! ♥️♥️
6년 전
독자89
하두뿌 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성운이 ㅇ ㅣ번편 완전 사이다네여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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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핮니다 하두뿌님!!
6년 전
독자90
남녀가 집에 둘이 있으면 ~~~ 둘이 눈도 맞고~~~흫힣흫헿~~~~~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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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앙 ~~~~~~~><
6년 전
독자91
성운이 다행이네요!!!!!! 이제 그래서 둘이 한방에서 뭐한다고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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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헹훙헹후웅~~~~??
6년 전
독자92
아니진짜 뺨이라도 때렸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사이다 감사해요ㅜㅜ근데진짜싫어요저런여우!!!!!나중에 한번더 사이다부탁드려요작가님ㅜㅜ어ㅓ헝헝 항상잘보고있습니다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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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93
[더쿠] 신청해용 어우 저 가시나 머리채를휘어 잡아야하는데,,,, 성우니가 저렇게 말해서 속 시원해옄ㅋㅋㅋ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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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94
민트입니다!! 악 제 닉이 들어가잇다니ㅠㅠㅠㅠ감격스러워요ㅠㅠㅠ엉엉 성운이 바로 카톡보내는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맨날 전 왜 늦게보는거죠ㅠㅠ 다음엔 꼭 일찍 댓글달러 오겠습니다ㅏ!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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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천천히 오셔요~~♡
6년 전
독자95
세상에나 일오입니다!!!! 어이고 드디어 발암유진이가 떨어져나갔네요 그쵸그쵸... 이래야 사이다죠ㅠㅠ 다시 둘의 꽁냥을 볼 수 있는 건 가요?!?!?! 헤헤 기분이 좋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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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오님 감사합니다 ㅎㅎ !!
6년 전
독자96
작가님ㅠㅠㅠㅠㅠ 124에요ㅠㅠㅠㅠ 제가 너무 늦은 건가요?ㅠㅠㅠ성운이ㅠㅠㅠㅠㅠ멋있다아아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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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안늦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124님!!
6년 전
독자97
크으성운이멋잇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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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남자다남자
6년 전
비회원134.7
작가님 영이입니다!
반전 반전 대반전!
성운이가 한유진에게 칼 같은 행동을 보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한유 진이 쫓겨나는 걸 보니 참 고소하네요 ㅋㅋㅋ 다시는 임자 있는 남자 건들지 말기를!
성운이에게 들킨 여주는 어떻게 되는 거죠?
궁금하니까 얼른 다음 편으로 돌아와 주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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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님 감사합니다 ㅎㅎ 쪼끔만 기다려주세요!
6년 전
독자98
오우예 베이비~!~!~!~!~!~!~!~!~!!~ 미쳤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운이 고 고 렛잇고~!~!~!~!~!~!!~!~!~! 완전 멋잇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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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ㅎㅎ
6년 전
독자99
[민운] 신청해요~ 작가님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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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08.155
하구름입니다 ㅋㅋㅌㅌㅋㅋㅋ집에서 여주 찾았을 때 괜히 저까지 긴장ㅋㅋㅋㅋ나갈 타이밍 못 잡는 것보단 나았던건가 ㅋㅋㅋㅋ 여튼 넘 귀얍3고 읏기곸ㅋㅋㅋㅋ 오늘 구름이 철벽 쩌러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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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구름님!!
6년 전
독자100
암호닉 [유레베진]로 신청해요!!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01
오 성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력 터지네요ㅠㅠㅠㅠㅠ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02
잠깐,,,,레전드인데요,,,? 저 잠못자여ㅠㅠㅠㅠㅠㅠ짝가님 ㅠㅠㅠ사랑합니따,,,
6년 전
독자103
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작가님너무기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마지막에 작가님말보고현웃터졌어요(๑˃̵ᴗ˂̵)그래도 사알짝 기대해봄닌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104
으아ㅜㅜㅜㅜ짱이더,,,,,성우니 멋쟁이ㅏ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빨리 담편두 보구싶어요ㅜㅜ
6년 전
독자105
안녕하세요 우즈입니다 ~~ ㅠㅠ !!! 성운이 철벽안쳐서 넘 답답했는데 ㅠ 여주안보는데에선 아주 철벽 쩔고 박력남 ; 다시한번 반했습니다 ㅎㅎ ㅠ 구름이 ㅠㅠ 넘 멋져요 !!
6년 전
독자106
연습셍입니다~ 이번 화 완전 대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어여!! 철벽치는 성운이 너무 좋아욤ㅎㅎ 작가님 끊는 타이밍도 대박이에요ㅋㅋㅋㅋㅋ진짜 궁금하게!!!다음화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107
[감자오빠]로 신청이요! 아닠ㅋㅋㅋㅋ 작가님 훙행훙힝ㅇ훙 한다가 이론은 빠삭한데 실전경험이없다눀ㅋㅋㅋㅋㅋㅋㅋ 뻥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08
이열~~~ 성운이~~ 여주한테 한 말 지켰네~~~
6년 전
비회원0.66
[루디]로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09
[제홍공주]로 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10
작가님 안녕하세용 딥챙이에요 ❤️
아 ㅋㅋㅋㅋ 진짜 이번 편 너무 짜릿해요
한유진은 정말 화나지만
작가님 말이 너무 귀여우셔서 ㅋㅋㅋ훙헹훙헹
실전 경험 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ㅠ규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당 ❣️❣️

6년 전
비회원23.244
아쥬......바람직한 구르미~☆♡☆♡
6년 전
독자111
[암호닉] 포도대왕
6년 전
독자112
헿헤헤헿헤 작가님 암호닉 신청해요 오늘다 너무 좋다...ㅎ훟엫ㅇ훙헹
6년 전
독자113
[디어]로 신청할게요!! 아진짜 커뮤 글 올리는거 완전 현실감 넘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도 넘 귀엽거,,, 잘보구가여!!!
6년 전
독자114
RZRZ에요ㅜㅠㅜㅜㅠㅠㅠ헉헉헉헉 저 댓글단 삐리리는 유진이아닌가욤 ㅜㅜ (몰입과다
그나저나 성운이 철벽 완볔합니다.네.리스펙또(박수갈채
이제 다음편 궁금해서 어퀘 기다려여?;?;?;?;?;

6년 전
독자115
[닌자] 암호닉 신청합니다 드디어 정주행 끝났어요 다음편 기다립니당 너무재미있어요 작가님 센스가 어마어마합니다
6년 전
독자116
[계란] 암호닉 신청해요ㅜㅜ
6년 전
독자117
작가님ㅠㅠ 진짜 금손.. 한유진 ㅂㄷㅂㄷㅂㄷ
6년 전
독자118
호니입니당!!!!!! 우리 성우니 구르미 잘해쏘 ㅠㅅㅠ
6년 전
독자119
여깄어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0
[오홍홍재미따]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재밌어요 대단합니닷!!ㅠ 너무 재밌어서 읽으면 스트레스가 사르륵~ 감사해용 행복하세여
6년 전
독자121
경화수월이에요 작가님!!!
성우니는 오늘도 완전 잘생겼겠죠?..ㅠ 오늘도 진짜 좋ㅇ습니다...♡♡
아 그리고
글 중에 제 암호닉이 나와서 완전 깜짝 놀랬잖아요...ㅋㅋ 그래도 이렇게 나오니 굉장히 기부니가 좋네옇ㅎㅎ

6년 전
독자122
훙헹ㅎ응헿ㄹㅎㅎ ㄹ성우니 아주 바람직하네여 이시대의 남성!
6년 전
독자123
작가님 배챙이입니다! 성운아 잘했어ㅠㅠㅠ 잘읽고 갑니다!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6년 전
독자124
헐 작가님 쭈뿌쭈뿌에여 완전 이번편 너무 젛아야ㅠㅠㅠ
6년 전
독자125
[#워너원사랑해여]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글 재미있어요ㅠㅠ

6년 전
독자126
어피치에요 작가님!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제 입꼬리 좀 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ㅠㅠ❤️❤️
6년 전
비회원77.18
[낙엽]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1 항상 잘 보고 있었습니다. 언제 암호닉 신청하지 그러다가 드디어 오늘 신청하게 됐네요! 아 진짜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8
[하트]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29
늘부입니다 하성운 꽤 칼같네요 당황당황 욕까지 할 줄은 몰랐는데 한유진이 욕을 불러오는 스타일이긴 하군요 ㅎㅎ 저 정도도 부족해... 제가 껴들어서 욕해주고 싶네요...
6년 전
독자130
[구름과자]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크 족보 버리고 선긋기라니 여주가 숨어있던게 들켜서 초큼 민망해지겠지만 화해 안할수가 없겠네요ㅋㅋㅋㅋ
6년 전
독자131
초코뀨/성운이랑 언넝화해하고꽁냥꽁냥하거라ㅜㅜㅜㅜㅜㅜㅜㅜㅠ 성운이이자식..남자렷네
6년 전
독자132
코니코니입니다! 어떡해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딱 들켰네요!!ㅋㅋㅋㅋ
근데 성운이 대처하는거 장난 없네요ㅠㅠㅠb 은지년을 잘 밀어냈군요ㅋㅋㅋㅋ정말 최고의 남친인거같아요ㅠㅠ♡

6년 전
독자133
구릉구릉이에여! 바빠서 인티를 못했는데ㅠㅠ그동안 글이 올라왔었다니ㅠㅠㅠㅠ흐엉 성우니 사이다 너무 좋구ㅜㅜ이런 시원한 전개 너무 사랑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13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주 바람직하다 바람직해 이제 훙헹훙헹훙 할 일만 남았네~~~~!!!!!!!!!꺅
6년 전
독자135
아 하성운 머시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좋아요...ㅠㅠ
6년 전
독자136
[애정]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ㅠㅠ 작가님 저 이글보고 완전 설레서 잠도 못자요 ... 거짓말 안치고 정주행 3번 정도 한거같아요 ㅠㅠ 이름이도 넘넘 귀엽고 ,, 성운이 최고입니다 ㅜㅜ 잘보고가여 자까님 ♡♡
6년 전
전팅
여기까지 암호닉 받겠습니다!
6년 전
독자138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어용!!!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여!
6년 전
독자139
아 철벽치면서 화내는 성운이도 너무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쟈가운 성운이ㅜㅜㅜㅜ집에 숨어있다가 들키고 이거이거 점점 흥미로워지는군여!!
6년 전
독자140
이거 정말 역대급인것 같아요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41
몽구에요 성운이 멋있다ㅠㅠㅠ
6년 전
독자142
오늘도행복해입니다ㅏ 와ㅜ유ㅠㅠㅠㅠㅠ이번에도 송운이가 저 여자애를 거절못하고 끌려다닐쥴알았는데ㅔㅔㅔㅔ 시원하게 사이다를 ㅠㅜㅜ잘했어 성운아ㅏ 앞으로도 ㅖ속 그렇게해ㅐ!!ㅜㅠㅜㅜ크으ㅠㅠㅠㅠㅠ작가님♥ 잘봤습니당
6년 전
독자143
지나갈수록 더욱 더 재밌어진다.........! 둘이 남았으니까 키스라도~! 잘 읽구 갑니당!
6년 전
독자144
기화입니다!!! 오늘 진짜 성운이 박력에 반하고 가요.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 근데 여주 성격 너무 유쾌한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45
아ㅠㅠㅠㅠㅠㅠㅠ성운이 단호한 모습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했어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6
하!!!성!!!!운!!!! 나~~이~~스~~샷~~!!!!!!!!훠후 사이다...!!
6년 전
독자147
하성운 잘했어
6년 전
독자149
끄앙ㅠㅠㅠ드뎌 사이다ㅠㅠㅜ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150
잘했어 성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해떠 예뽀라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1
아 성운이 철벽ㅠㅠㅠㅠㅠㅠ잘해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이제 단둘이 남았네요..? (응큼)
6년 전
독자152
헐 뭐야!!!!!!!
ㅜㅜㅜㅜㅜㅜㅜㅜ 재밌어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53
오매나^^ 둘이 남앗네^^ 그것도 방에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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