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공커/육아] 아빠! 어디가? -투표-

 

 

힐링 프로젝트

 

프로젝트 개요

 

Dear. 당신!

 

예전부터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파트3 시작하면서부터 답답글 못 달아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제가 죄인입니다!!!!
궁뎅이를 매우 팡팡 치소서!!!!!!
(답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갑자기 늘어서 적응 못한 건 비밀)

댓글로 소통하는 건 확실히 예전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응일로나마 각종 드립과 더불어 여러분들과 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어떤 분이 말하시길, '몽드립'이라고.. 쿠국..☆★
초반에는 반응이 없었으나 끝 무렵되니까 제 드립이 먹혀들기 시작하네요
아무튼, 깨알요소 찾느라 정신없으신 그대들에게 이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제가 답답글은 자주 못 달지만 하나하나 감사히 확인하고 있어요
로그인 할 때마다 혼자 히죽히죽 웃으면서 읽고 또 읽고 몇 번이고 되풀이 하네요
'아, 이 분은 이 부분이 좋았구나.'하면서ㅠㅠ

문체가 그리 썩 좋지 않지만 제 글을 예뻐라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글 등록할 때마다 햄볶아요

그리고 제가 슬픈 이야기 하나 해드릴게요
응일 완결 후 다음 연재작은 <응답하라119>였으나 영화 <반창꼬>가 개봉해서 fail..
그래서 <응답하라007>로 바꿨으나 드라마 <7급 공무원> 시작해서 fail..
이만하면 저 작두 타도 되는거죠?
<응답하라114>로 하면 또 뭐가 나오려나.. <사랑합니다 고객님>?
다음작 필명은 '작두별희'로 할까 봐요..☆★
저 없어지면 그런 줄 아셈ㅠㅠ

조만간 <뿍뿍빵야> 예고글도 올릴테니 기대해..지 말아주세요(?)

끝으로 <응답하라112>가 평범한 일상 이야기인지라 지루할텐데도 열심히 읽어주시는 여러분들,
응요일을 기다려주시는 분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으아~ 무진장 고마워요~!"

▼　▼　▼　▼

[독자1]

치킨치킨치이이킨임미당♥,♥

[독자2]

신알신 왔을 때 부터 댓글쓰려고 기다리고있었는데 댓글이 안써져서ㅠㅜㅠㅠㅠ폰껐다키고왔어요ㅠㅠ

[독자3]

우응 근데 공커로 하란말은 무슨말이져@_@??

[미스터몽룡]

예를 들면 [성규/우현], [호원/동우], [성열/명수]처럼 공커라인으로 [아빠/아이]를 결정하면 되요!

[미스터몽룡]

반대로 [우현/성규], [동우/호원], [명수/성열]이 될 수 있기도 하고요

[독자4]

헤헤헤 감사해용 [성규/우현][동우/호원][명수/성열]이용~.~ 그리고 에피소드는....제 머리가.........☆★

[독자5]

달달이에요~ [성규/우현] [호원/동우] [명수/성열] !!!! 에피소드... 또르르...

[독자6]

꿀꿀이에요![우현/성규][동우/호원][명수/성열]
애기들이 배고프다고 찡찡대다가 자기들끼리 먹을꺼찾으러가는데 그사이에 아빠들멘붕 그래서결국애들집오니깐궁디팡팡혼내고 애긔들우니깐달래주는자사한아빠들ㅠㅠㅠㅠㅜㅠ

[독자7]

까망몽이에요 [성규/우현]귀차니즘 아빠가 웃기죠 ㅋㅋㅋㅋ[호원/동우]헿헿아들바보헿헬 공룡인형 헿헿[명수/성열]성열이 아빠는 상상이안가요..앜ㅋㅋㅋㅋ 어른스러운 애기들도 필요하기는한데 ㅋㅋ 앙ㅋㅋㅋㅋ 아빠어디가재닜죠??저도 그거.더ㅣ게 좋아해요♥♥

[독자8]

어어 규꼬리에요! 와 지짜 기대되요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현/성규] [호원/동우] [명수/성열] , 애기들이 엄마보고싶다고 찡찡대는데 아빠가 달래느라 끙끙거리는거랑.. 밤에 아가들이 말똥말똥 잠안와서 아빠들 자고있는사이에 자기들끼리 모여서 놀다가 밤새고 아빠들은 일어났는데 없는 아들들에 멘붕. 정작 애기들은 할무니 할아버지 방에서 잘자고있다죠.. 에잇 제머리론 안나오네요..
저는 수가 아기인게 좋습니다아! ㅋㅋㅋㅋ 귀여운 아가들보고싶어요 벌써부터 기대되고 좋네요 요즘에 아빠어디가에 진짜 푹 빠져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엏 또 생각해보면 준이같은 성격을 명수가 하는것도 좋을것같.... 하 멘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잇! 아생각만해도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대할게요오~

[독자9]

아빠랑 아들이랑 꽁냥대는게 많이나왔음 좋겠다.. 다정st 아빠... 하 ㅁㅣ치게하네 .. 담력테스트 그런것도 좋겠다... 현성네들은 아빠랑 아들이랑 둘다 쫄아서 으엏ㅇㅇㅇ헝ㅇㅇ엉엉ㅇ 하는데 남허세 아빠... 아빠만믿어 규야 아빠만! 하면서 지도 놀래고... 성규는 으휴아빠라는 ㅅH77ㅣ가.... 하면서 화들짝놀라면서 아빠한테 달라붙고... 야동이들은 상남자 호원아빠인줄알았더니 엄마 불켜주세요 불... 동우아가는 말할것도없이 출발전부터 호원아빠한테 폭안겨서 엉엉엉엉엉어엉엉엉엉.... 수열네들은 은근겁많은데 괜히 안무서운척하는 명수아빠 겁 아주많은데 괜히 안무서운척 성열이... 아 미친다 증말 , 주절주절 말이많았네여 규꼬리물러날게여

[독자10]

아빠들이 잠들기전에 아들 씻겨주는것도 보고싶당 우현아빠가 성규한테 규야~ 아빠한테와요오~ 이러면 성규가 귀찮아 ... 규기력 작ㅋ렬ㅋ 우현이가 들쳐매고 우리성규~ 드러미~ 씻겨줄게 아빠만믿어아빠만! 또남허세 작ㅋ렬ㅋ 애기씻기는데 일가견있는 남아빠덕분에 성규는 기분좋아져서 다씻고 아빠한테 애교부리고 남우현 안면붕굌ㅋㅋㅋㅋㅋㅋㅋㅋ 호원이가 동우야! 하면 동우가 아빠! 하면서 폭안기고 호원이 엄마미소 지으면서 아빠가 씻겨줄게 하면서 열시밓 노력하는데 상남자 이호원ㅋ 눈에 거품다들어가고 동우울고 으엉엉. 허둥지둥하다가 결국 그냥 대야에 물받아놓고 통째로 담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우 신나서 날뛰다가 호원아빠 다젖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난리통. 명수아빤 이성열 일로와 하면 성열이가 아빠가와 아잌! 명수아빠가 혼나기전에 빨리와라~ 그럼 성열이 금방쫄아서 아잌 잘못했어요! 하고 은근히 드러운 성열이 때문에 명수아빠는 대충씻기고 끝내려고했지만 집착 발동해서 뽀득뽀득 목욕까지 완료시키고 ㅋㅋㅋㅋㅋㅋㅋ 열이는 간만에 씻...은지라 개운한마음에 아빠짱! 아잌! 하면서 잔뜩애교부리고ㅋㅋㅋㅋㅋㅋㅋ 하 또 주절주절 무한도전보러갈게요 안녕

[독자11]

어..근데 이러면 성규는 남성규가 되고 동우는 이동우가 되고 성열인 김성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네요

[독자14]

갑자기 또 생각나서 와써여 요리하는것도 나와야겠쬬.. 남요리사는 죽여주게 요리해주고 규아들은 넙죽넙죽 좋다고받아먹고 아주 연인납셨음 둘다 안면붕괴ㅋㅋㅋ 남아빠는 아들이 귀여워서 규아들은 밥이 맛나서ㅋㅋㅋㅋㅋ 호원아빠는 상남자에여 요리따위... 그래ㅐ도 열심히 노력하긴하는데 다 타고 난리가나죠 결구겐 계란프라이랑 김치랑 김이랑 소소하게 나름행복하게 동우랑 꽁냥꽁냥머거여 수열네들은 명수아빠도 요리를 못해요 하지만 잔머리 왕인 아들은 라면을 권합니다 결국엔 라면 맛나게 끼리머거요 그와중에 계란 잔뜩풀어먹고ㅋㅋㅋㅋ
하근데 다들 아빠규 아빠동우를 원하네요 나만 다른세상에온기분..★ 에잇 난 밀고나가게썸 똥소지 자꾸 내뱉어서 귀찮으시죠? 죄성합니다 흑흑 사라질게요

[미스터몽룡]

아 어딜가요 그대ㅠㅠ 제가 쓰려던 소재랑 몇 개 겹쳐서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써줘요ㅠㅠ

[독자15]

ㅋㅋㅋㅋㅋㅋ으왕 답글이당 몇개겹쳐요? 아잌씬난다ㅎㅎ 씽크빅터질때마다 올게요~♥

[미스터몽룡]

전 좋아요~♡ (부끄부끄)

[미스터몽룡]

아참 그대의 답글과는 2개 겹쳐요! 목욕하는 장면 넣으려고 했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6]

핸복합니다 으하하~,~ 목욕하는장면은 절대절대 빼머그면 안되요 꺄하ㅏ 아기대되♥

[독자25]

뭔가 하나라도 더 생각해내고싶은데 생각안나서 그냥와봤어요 는 훼이크.. 그냥 똥소재 하나 더가져왔어요... 오늘 아빠어디가보면서 생각난건데ㅋㅋㅋㅋㅋㅋ 몰카... 몰카.... 아빠가 아프면?! 아들의 반응... 아 별론가? 쨌든 끄적여보겠슴니다. 솔직히 덧글상황으로 봐선ㅜㅜㅜㅜㅜㅜ 성규가 아빠될확ㄹㅠㄹ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주ㅠㅠㅠㅠㅠ커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슬프긴한데... 밀고나가렵니다 우횬아빠ㅜㅠㅠㅠㅠㅠ 막 몰카를 시작해요 아빠들이 작당하고... 남아빠가 규야... 아빠아포... 아빠가..많이..아포.. 흑흑... 콜록콜록 켈록컼ㅋ... 이러면 성규가 응? 이러면서 쪼르르달려와서 아빠아포..? 이러고 이마에 고사리손 턱 얹고는 아빠열나... 이러면 남아빠는 연기에 박차를가해서 더 아픈척하곸ㅋㅋㅋㅋ 열나는건 핫팩 계속 대고있었다고치고....막 성규가 꾸물럭꾸물럭 대면서 흐어..어떠카지..? 흐으어.... 이러다가 아빠품에 쏙 들어가서 성규가 이러케 안고이쓰면 안아프꺼야... 아빠아푸지마ㅜㅜㅜㅜ 아빠아푸면 안대ㅠㅠㅠㅜㅜㅜㅜ성규가딸기줄게ㅠㅠㅠㅠ 막 이렇게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덕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츤데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엔 까칠한아들이지만 이럴땐 한없이약해지는 따도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아빠 감격에서 흐흫 우리성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아픈게걱정되써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안아플게이제부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좋다 . 호원아빠는 일단 어색하게 연기를 시작해요 아..머리가아프네... 이러면 동우는 순수하니까 넘어가는거죠 아빠아파? 아빠아파? 아빠? 아파? 아파요? 으헝엉 그럼 호원이는 당황햐소ㅓ ㅇ..응? 아..아빠아파.. 동우 울먹이면서 아빠아프지마요ㅠㅠㅠㅠㅠㅠ 우리아빠아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동우가 호해줄게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디아파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엉어ㅓㅇ엉엉엉엉 울먹임ㄴ서 호원아빠한테 달려들면서 막 호해준다고 울먹이고 막 그럼 호원아빠는 또 당황해서.. 아.. 아빠안아파... 아빠멀쩡해!.... Hㅏ.. 몰카 fail.... 동우는 아빠안파요? 진짜야? 안아픈거맞지? 응웅ㅇ? 으핳ㅎ하ㅏㅎㅎ하 아빠안아프다~~~~ 동우가 호해줘서 나았다~~~~~~~~~ 으핳하핳ㅎ핳핳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원아빠 동우보면서 흐뭇하게 미소짓고는 응응 동우가 호해줘서안아프다 (웃음)(웃음)(웃음)(웃음) 그렇게 훈훈하게 끝나고.. 명수아빠는 아들아 아빠아파. 그럼 성열아들이가 아잌 뻥치지마요! 명수아빠 (빠직) 속으로 하..내가아들을잘못키웠지... 이러곤 오기발동해서 진지하게 열아.. 아빠아파... 이러면 성열이가 그제서야 진짜아파? 흠.. 이러곤 아빠손 꼼지락꼼지락만지다가 평소랑다르게 의젓하게 손수건에 물 치덕치덕 뭍혀와선 아빠 이마에 조심좃ㅣㅁ 얹어주고는 명수아빠 배만지면서 성열이 손은 약손~ 막 이러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압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6]

헐모야 나왤케 길게썼지? 쨌든 그러케 막 해주니까 명수아빠도 그제서야 아빠미소지으면서 아~ 우리아들때문에 안아프다~ 열이손 약손이네~!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훈훈하게 끝내려는데 열이가 아잌! 아빠 안아팠찌?! 그럴줄알아써! 이ㅣ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당 수열네... 막 그랬어요... 네... 뭔가 주절주절.. 뎨동...

[독자12]

미캉이에요 요새 재밌는 예능국 하나죠 ㅎㅎㅎㅎ 저는 [성규/우현] 귀차니즘의 최고봉아빠와 능글맞은 아들 [동우/호원] 너무나 순수한 아빠와 빨리 철들어 동심보단 현실적인 시크한 아들 [명수/성열] 아들에 대한 집착이쩌는 아빠 내아들이 최고야! 아빠의 영향으로 자기가 뭐든 최고라 생각하는 초딩아들 이 보고 싶어요

[독자13]

감규 왔슴당 엄머엄머 ㅇㅇㅇㅇㅇㅇ [성규/우현] 아이가 놀아달라고 칭얼대는데 아빠가 게을러서 계속 소파에서 뒹굴거리면서 티비만 보는거! 아내는 친구들끼리 약속 때문에 나가고 남편한테 옷 좀 개켜 달라고 부탁하는데 듣는둥마는둥해서 결국 나중에 와보니까 아들이 빨래에서 헤엄치고 있는거죠

[독자13]

는 똥소재.......☆★

[독자17]

떡국입니다!!!아빠어디가ㅋㅋㅋㅋㅋ요고 진짜 재밌더라그여ㅋㅋㅋ일단 다들 시골에 놀러가는거[우현/성규]아빠는 놀러와서 아들이랑 재밌게 놀려고하는데 애는 귀찮다고 밖에 춥다고 방안에만 있으려고 둘이 가볍게 싸우고 [성열/명수]명수는 닭이라든가 뭐 그런데 꽂혀있고 오히려 성열이 눈밭에서 뛰놀고 [호원/동우]동우가 성열이랑 눈밭에서 으핳핳학핰ㅋㅋ거리면서 노는걸 흐뭇하게 보다가 성열이 실수로 넘어뜨리면 다치지않았나 막달려가서 확인하고 성열이한테 애를 넘어뜨리면 어떡하냐고 화내고있으면 명수가와서 아빠대신 사과하는 그런....아 제손은 똥이네요

[독자18]

꿀이에요! [성규/우현][성열/명수][동우/호원] 이렇게요!! 아들이 아빠보다 뭔가 더 진지할것만같은..ㅋㅋㅋㅋㅋ우현이는 밖에나가고싶어하고 과자피자햄버거주스사탕먹고싶은데 성규는 성규대로 여행아닌여행하느라 기운쭉쭉빠져있고ㅋㅋㅋㅋ성열이는 아빠가 더 신나가지고 명수손잡고 막 뛰어다닐꺼같아욬ㅋㅋㅋ명수야 아빠좀찍어줳ㅎㅎ!!! 하면 명수가 카메라들고 아빠옆으로좀땡겨 꽃안보여 이러고..ㅋㅋㅋㅋ동우는 아들바보라서 호원이애지중지하고ㅠㅠ호원이는 씩씩한장군감아들!! 말도잘듣고! ㅋㅋㅋㅋ아빠! 나 무줘! 하면 동우가 자기입에밥넣다말고 어어!!! 하고 무집어서 작게잘라주고ㅠㅠㅠㅠㅠㅠ아고 너무조타ㅠㅠㅠㅠㅠ으히히 몽룡님기대할게요~~~

[독자19]

으엉이거 아빠아들도 공커순서로해야되는거에요??? 저 바꿔도된다고본거같은데 다시보니 그런말씀이없는거같고.. 아이고 제눈이 이상한가보네여 엉엉 똥소재에말도못알아먹고 뎨둉해여ㅠㅠ

[독자20]

아아 댓글에있는거 제가봤네여 으헣헣헣ㅎㅎㅎ허허허허 음 작가님 기대하겟슴다!! 몸 건강히 옷따숩게입으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용

[독자21]

인영이에여!!!!!!! 저는일단[우현/성규],[성열/명수],[호원/동우]요! 우현이가아빤데성규는되게틱틱대면되게귀엽고..열이가아빠면명수는되게아빠한테집착?하늖ㅎㅎㅎㅎㅎ!호원이아빠면진짜아들바보같을꺼에요~ 에피소드는.. 공커셋중에아무나되도상관은없지만 아빠랑아들이랑여행을갔는데아들을잃어버린거에여ㅠㅠㅠ!되게흔하지만뭐..잃어버린순간아빠들은엄마..들에게전화하고경찰까지불렀지만!똘똘한아이는집에서아빠를기다리고있던거죠()(__)()! 일단이런에피소드라도나중에써주시면감사해요...♡ ㅇ그럼저는이만!!

[독자22]

우와우 멩수에요 음 저는!!! [성규/우현],[성열/명수],[동우/호원] 이 좋을것같애요 흐헿헿… 틱틱대는 츤츤규아빠랑 애교쟁이+조련하는 우혀니아들 또 초딩같이 덜렁대는 열아빠랑 무심+시크+가끔 멍구가되는 명수아들 또 아들바보 동우아빠랑 드립의천재+아빠 놀려먹기 훤아들..캬 조합이 아주 뛰어나고 좋네요=_=b 음 에피소드는 몽드립ㅋㅋㅋ몽작가님의 씽크빅을 믿어보겠사와요 케헹 재밌겠다 그럼 기대하고 있을게용!!!♥ +목욕씬 기대할게요 흫흫

[독자23]

응일 구독하고있는 31이라구해요 음. .[성규/우현] [명수/성열] [동우/호원]이요! 아빠 놀려먹는 능글맞은 아들 한가지에 집착하는아빠와 산만한 초딩 성열 그리고 마냥 웃고다니는 바보아님천재 하이텐션아빠와 대선나갈것같은표정의 호원아들! 으핡 뭐가되도재밌을거같아요 기대할게요!

[독자24]

소재징짜징짜좋은것같애요ㅠㅠㅠ
아 포카칩입니다!!
저는[성규/우현]규기력아빠랑 벌써부터능글맞은아들![동우/호원]해맑은아빠랑 쟈가울것같은데 알고보면호애기아들![명수/성열] 잘생긴 이상한아빠랑 초딩아들ㅋㅋ큐ㅠㅠ
재밌을것같아요 매우매우!!

[독자27]

미스터몽룡니뮤ㅠㅠㅠ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집이아니라서 모바일로만하다보니 잘안들어오게돼고 쪽지확인도제대로안하게돼네요ㅠㅠㅠ 너무죄송해요ㅠㅠㅠ 아 저 돼지코에요!육아물이라니 사랑스럽네요 퓨ㅠㅠㅠㅠㅠㅠㅠ전[호원/동우]요 ㅋㅋ 호원이가동우울어서 안절부절하고 아 정말좋아옼ㅋㅋㅋㅋ

[독자28]

몽룡씨! 탐식이에요=_=* 반창꼬에 이어 7급공무원 크리티컬ㅋㅋㅋ 진짜 작두뿐만아니라 타롯잡으셔도 되실듯ㅋㅋㅋㅋㅋ 일단 투표할까여☞☜ [우현/성규],[명수/성열],[동우/호원] 이렇게ㅋㅋ 음, 일단 성규는 우현이가 맨날 장난치고 이런거에 익숙해져서 어느순간부터 화도 안내고 반응無 그냥 무시ㅋㅋㅋ 그래서 우현이가 삐져가지고 드립 안치니까 그게 또 서운해서 성규가 오히려 삐지는거! 둘이 꽁기꽁기하다가 화해를ㅋㅋㅋ 근뎈ㅋㅋㅋ 화해를 어떻게 하졐ㅋㅋㅋ 이게 제 머리의 한곜ㅋㅋㅋㅋ... 예, 그리고 명수는 성열이를 너무 좋아함! 완전 아들바보를 넘어서 성열이가 친구만 사귀어도 완전 감시ㅋㅋㅋ그런 식이고요, 동우는 호원이가 너무 어른스러워서 자기가 혼자 척척하니깐 또 뭔가 꽁기꽁기. 그래서 호원이가 또 그거 알아채가지구 아빠 이거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막 이렇게 하는게 보고싶네요ㅠㅠ 쨌든 저는 자소서나 쓰러갑니다.. 수요일이라서 응일보러왔더니 투표글도 있길랳ㅎㅎ 쨌든 바이몽룡씨.

[독자29]

저 선물이에요요요용 너무 늦었네요..[우현/성규],[동우/호원],[명수/성열] 그나저나 ㅠㅠㅠ 아유 소재 너무 좋네요!!!! 우현이랑 성규는 조금 친구같은 아빠와 아들 사이 였음 어떨까 생각해 봤어요 우현이 성격으로는 장난감도 같이 갖고놀고 아들 성규랑 재밌게 놀아주는데 성규는 친구들이랑 놀고싶어서 아빠한테 틱틱! 하지만 결국 재밌게 노는 그런 친구같은 아빠와 아들 사이였음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동우와 호원이는 친절한 아빠 엄마보다 더 잘해주는데.. 덤벙덤벙되서 결국 호원이가 아빠를 챙겨주는 식으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요건 이러케 하는거야.. 동우는 또 이게 귀여워서 하하하핳! 웃으면서 껴안고 다정한 아빠와 아들 사이 마지막으로 명수와 성열이는 하얗고 눈도 큰 성열이를 은근히 딸 취급 하는 명수는 옷 사와도 파스텔계열로 사오고 장난감 사이에 인형 하나씩 껴서 사오고 식기도 분홍색으로 사오는데 성열이는 그게 또 별로라서 파란옷만 입을꺼얏!! 난 하니비랑만 놀거야!! 저항하다가 결국엔 아빠 집착에 못이겨서 울면서 분홍옷 입고 입 삐죽 나오는데 명수가 맛있는거 사주면 바로 풀리는 귀여운 아빠와 아들 모습 보고 싶네요! 아..ㅋ 제가 봐도 좀 이상하고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