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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배키. 쪼콩이

6년 전
어른찬열
현/희 메리 설날 :)
6년 전
독자1
형아로 메리 설날!

.
(한복 입고 보행기에 앉아있는데 형아가 손 뻗자 제 옆에서 제 이름 부르던 할아버지 보다 형아에게 아장아장 가는)

6년 전
어른찬열
메리 설날 :)

.
(웃으며 부르다 손 잡아주고 볼 콕콕 찌르고서) 현아, 우리 세배 할까?

6년 전
독자2
으웅! (엄마가 애기 볼 너무 찌르지 말라 하시자 고개 들어 엄마 바라보다 할아버지가 웃으시며 세배는 더 커서 하라며 제 머리 쓰담아주시자 꺄르르 웃는)
6년 전
어른찬열
(볼 콕콕 찔러보다 웃고는 볼 문질러주고 노래 틀어주며) 네, 더 커서 할게요. 해야지, 댄스 댄스 하자 현아.
6년 전
독자4
(노래 틀어주자 보행기에 앉은 채로 들썩들썩 움직이는데 친척들이 절 보며 웃자 저도 따라 웃는) 꺄!
6년 전
어른찬열
(맞장구 쳐주며 웃고는 동영상 찍으면서) 어구, 신나. 어구,
6년 전
아가현이
메리 설날!

-
(네가 입혀준 한복이 신기해 계속 내려다보며) 우아!

6년 전
어른찬열
메리 설날, 아가.

.
(볼 만져주고 모자 잘 씌워주고서) 우와, 예쁘지. 옷?

6년 전
독자3
우응, 미끌미끌. (한복을 문지르다 그냥 사복을 입은 네 옷을 문지르다 반복을 하는) 혀아는 왜 안 이버?
6년 전
어른찬열
미끄러워? 이 옷은 한복이야. 이렇게 오늘처럼 명절날에 입는 옷이야. (저는 깔끔하게 입은 터라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고) 형아는 현이처럼 아가 아니라서. 나중에 형아 결혼할 때 입어.
6년 전
독자5
겨론? 딴딴따 하는 고? (네게 안겨 부비적대다 차에 올라타 카시트에 태우자 바로 바둥거리며) 으응, 시더!
6년 전
어른찬열
응, 딴딴따 하고 나서 입고 갈 거야. (고쳐 앉히고 안전벨트 해주고서 젤리 쥐어주며) 현이, 이거 안 하면 아야해. 예쁜옷 입었는데 이놈 해?
6년 전
독자6
(억지로 앉혀 벨트까지 매주자 울상을 지으며 젤리를 손에서 놓는) 아야 앙 해. 시더! 이고 시더.
6년 전
어른찬열
(젤리 놓자 제가 쥐고 엄하게 표정 짓고 바라보며) 어허, 현이 말 안 들을 거야? 이놈, 해?
6년 전
독자7
(네 표정에 저도 울상을 짓고 모르는 척 벨트만 잡아당기는) 흐, 이고 미어야. 너 미어.
6년 전
어른찬열
이놈, 현이 자꾸 말 안 들으면 이놈 아저씨한테 데리러 가라고 한다? (벨트 당기는 손 잡으며) 응? 현이 젤리 먹으면서 뛰뛰 탈 거야, 아니면 이놈 아저씨랑 갈 거야.
6년 전
독자8
(제 손을 잡으며 이놈 아저씨가 온다고 하자 입술을 삐죽대다 결국 울음을 터뜨리곤 엄마를 찾는) 흐앙, 이놈 아저찌 시더. 마마... 끅, 마마!
6년 전
어른찬열
(한숨 쉬고 보다가 카시트 푸르고 안아들어 토닥이며 달램) 뚝, 마마 보러 가야지 이제. 응? (음식 준비
때문에 먼저 가신 엄마 찾자 눈물 닦아주고)

6년 전
독자9
(절 안아 달래주자 그대로 가슴팍에 얼굴을 부지적대며 칭얼거리는) 마마... 흐, 마마랑 가꺼야.
6년 전
어른찬열
마마는 먼저 가셨잖아. 응? (토닥이면서 이마에 입맞추고 왔다 갔다 하며 달램) 얼른 뛰뛰 타고 가야 마마 만나지.
6년 전
독자10
안니야, 마마... (한참을 울며 엄마를 찾다 아침 일찍 일어나기도 했고 우느라 지쳐 네 품에서 잠이 드는)
6년 전
어른찬열
뚝, 그만 울자. 현이 울면 열 나. (결국 지쳐 잠들자 토닥이자 조심히 카시트에 앉히고 안전벨트한 뒤 출발함)
6년 전
독자11
(제가 잠든 사이 다 도착했는지 주차를 하는 너에 뚱하게 자리에 앉아있는)
6년 전
어른찬열
현이 깼어? (얼굴 불퉁한 채 가만히 앉아있자 주차하고 내려 안전벨트 푸르고 볼 만져주고서 안아들어 할머니 댁 들어서며) 삐졌어? 현이, 젤리 안 먹을 거야?
6년 전
독자12
(네게 안겨가며 젤리 얘기에도 고개를 휙 돌리며) 앙 머그. (할머니댁에 들어서자 신발을 벗겨주는 너에 얼른 부엌으로 달려가 엄마 다리에 매달리며) 마마...
6년 전
어른찬열
안 먹어? (삐졌는지 고개 휙 돌리자 픽 웃고는 신발 벗겨주고 내려준 뒤 어른들께 인사하며 앉으면서) 카시트 앉기 싫다고 떼쓰길래 이놈 했더니 삐졌어요. 젤리도 싫대, 웃겨죽겠어. 푸흐,
6년 전
독자13
(우리 아가 왔냐며 절 번쩍 안아드는 엄마에 시무룩한 표정으로 어깨에 기대는, 오늘 피곤해서 더 떼를 쓴거라며 절 달래주시는 엄마에 칭얼거리며) 우응, 마마... 쪼기, 쪼기 가.
6년 전
어른찬열
(표정 보고 다들 웃으시자 저도 웃곤 보다가 세배 하라는 말에 백현이한테 다가가 볼 톡톡 건드리고) 현이 안녕하세요 하고 세배 해야 용돈 받지. 꼬까옷 입어서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다른 분들도 아이 예쁘다 해주시네.
6년 전
독자14
(얼른 세배하고 엄마랑 놀자며 내려주시자 어른들이 모여계신 곳에 쫑쫑 다다가는, 절을 몰라 주변만 두리번대다 배꼽인사를 하며) 안냐하세여.
6년 전
어른찬열
옳지, 그리고 이렇게 무릎 꿇고 손 이렇게 하고. (귀여워 웃고는 사진 찍다가 다가가 절 하는 자세 알려주고 다시 사진 찍으며) 잘한다, 우리 현이. 일어나세요, 이제.
6년 전
독자15
(네가 알려줘도 순서를 잘 몰라 무작정 엎드리고 일어나 멀뚱멀뚱 서있는데 예쁘다며 다들 돈을 쥐여주시자 바로 엄마에게 가져다 드리는) 마마! 이고.
6년 전
어른찬열
난리났어, (웃으면서 보다가 세뱃돈 주시자 얼른 엄마한테 주는 모습에 다들 빵 터져 웃고는) 형아는 안 줘? 마마한테만 주네,
6년 전
독자16
(네 말에 흥하고 고개를 돌리며) 혀아 앙 조. (제가 말하고도 왠지 미안한 마음에 지폐 한 장을 엄마에게서 가져와 네게 주며) 이고 주께...
6년 전
어른찬열
형아 안 준다며, (삐졌는지 쳐다도 안 보고 안 준다고 하자 우는 시늉하는데 저한테 주자 안고서 뽀뽀해대며) 현이 이거 형아 줄 거야?
6년 전
독자17
우응, 혀아 주꺼야. (저를 안고 마구 뽀뽀를 하자 꺄르륵 웃으며 안겨있는) 혀니 쪼기, 쪼기 가꺼야. (마당에 커다란 강아지가 있는게 보여 베란다를 가리키며) 쪼기!
6년 전
어른찬열
옷 갈아입고 가자, 지지 묻는다. (방으로 들어가 편한 맨투맨과 바지로 갈아입히고 패딩 잘 여며주고서 손 잡고 마당으로 가며) 멍멍이 있지, 멍멍이 이름 누리야. 누리, 현이 누리랑 인사해.
6년 전
독자18
(가만히 네가 옷을 갈아입혀주는 걸 기다리곤 마당에 나가자 꼬리를 흔들며 오는 커다란 강아지에 눈이 휘둥그레햐지는) 우아! 누리 아녕. (무작정 다가가 안는데 제 품을 벗어나자 시무룩해지는) 누리...
6년 전
어른찬열
누리야, (그에 박수 치며 부르고 쓰다듬어주고서 백현이 보며) 누리랑 안녕, 다시 해보자.
6년 전
독자19
(조심스레 톡 하고 털을 만지며) 으으, 싱기해. (제가 다가가 안으려고 할 때면 불편해선지 도망가자 그대로 마당에 철푸덕 앉아 풀을 잡아당기는)
6년 전
어른찬열
(다시 피하자 삐졌는지 주저앉자 옆에 굽혀 앉아 일으켜 세우고 엉덩이 털어주고서) 누리가 현이 좋은데 누리는 멍멍이라서 안아주면 힘들어해. 그래서 그래, 누리가 현이보다 조금 크잖아. 그래서 그래, 현이 누리 간식 갖고와서 줘볼래?
6년 전
독자20
혀니는 아이 예뽀 한 건데... (간식을 줘볼거냐 묻자 작게 고개를 끄덕이고 널 따라가면서도 시선을 강아지를 바라보는)
6년 전
어른찬열
응, 현이는 아이 예뻐한 건데. 그치? 누리는 멍멍이라서 아야할 수도 있거든, 조심해야돼. (간식 두어개 챙겨 다시 나와 백현이 손에 쥐어주고) 누리야, 간식 먹어 해 현이가.
6년 전
독자21
(아장아장 걸어가 간식을 손에 꼭 쥐고 강아지 앞에 가져가자 바로 제 손까지 핥는 모습에 당황해 널 바라보며) 혀아. 혀니 손이 머거.
6년 전
어른찬열
아니야, 현이 손 먹는 거. (그에 빵 터져 웃고는 사진 찍어대며) 멍멍이는 혀가 현이보다 길어서 그래. 간식 맛있게 먹어, 하고 쓰다듬어줘.
6년 전
독자22
마시께 머거. (작은 손으로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다 간식을 다 먹고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자 얼른 네게 달려가며) 간식이 또 얌얌 한대!
6년 전
어른찬열
(핸드폰으로 사진이며 동영상 찍어대다 다시 제게 오자 나머지 쥐어주고) 현이도 간식 먹으러 갈까? 아니면 맘마 먹을까?
6년 전
독자23
앙 머거. (강아지와 노는 게 즐거워 다시 강아지 앞으로 가 간식을 주는) 마이떠? 또 조?
6년 전
어른찬열
현이 맘마 먹어야지, 배 안 고파? (귀여워 촬영해대다 저도 다가가 보며) 누리, 잘 지냈어? (턱 만져주고 쓰다듬어주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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