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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몬스타엑스 강동원 이준혁 엑소
1억_2 전체글ll조회 8884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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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짜몽이에요ㅋㅋㅋㅋㅋ정국이ㅋㅋㅋㅋㅋ 초콜릿 자기가 쏙 먹어버리는 거 너무 유치하면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름이랑 정국이랑 어머님이랑 같이 있는 모습이 되게 따뜻하고 화목한 느낌이었어요ᅲᅲᅲᅲᅲᅲ너무 보기 좋은 거 같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
영감이에요!! 정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ㅋㅋㅋㅋ초콜릿을ㅋㅋㅋㅋㅋ진짜 유치한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정국이가 여름이한테 정말 마음을 연것 같아요!! 아 화영이랑 태형이도 곧 무슨 일이 있을 것 같은데...화영이가 벌써 약간의 허전함을 느끼고 있으니 조만간..둘이 썸을 타지 않을까요?ㅎㅎ
6년 전
독자3
오빠아니자나여
ㅜㅠ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 아이 초콜릿 안 주고 자신이 먹는 정국이도 아이를 좋아하는 여주도ㅠㅠㅠㅠㅠㅠ 둘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옄

6년 전
독자4
ㅅㄷ
6년 전
독자33
흐엉 작가님 저 작가님 작품 다 봤는데 댓글 처음 달아 보거든요. 전 작품들은 나온지 꽤 되고 나서 정주행 마쳤고 이 작품은 지금 같이 달리고 있는데 혹시 아직도 암호닉 받으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받으신다면 [민그나]로 신청할게요! 안 받으시면 말구여...........ㅜ 쨌든!!! 작가님 작품 다 재밌어요 진심으로ㅠㅠㅠㅠㅠ 대전썰도 몇 번이나 돌려본 지 모르고 이 작품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이 쓰시는 인물의 대사들이 어색하지가 않아서 더 잘 몰입이 되는 것 같아요!! 연재도 엄청 빠르시고ㅠㅠㅠㅠ 짱이세요 작가님... 이제서야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오래 오래 글 써 주세요!!!!!
6년 전
1억
에이!! 댓글 안달으셔도! 저능 독자님 애정해여 헤헤헤헤 달아주셨으니 더 사랑할래여>_< 마침 암호닉 계속 수정중이었어요! 추가할게요 바로!❤️❤️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쓸게여 햏
6년 전
독자34
갸아아ㅇ아아아앙아아 ㅏ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암호닉 신청 할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댓글 쓴 거거든요 시간이 꽤 오래 지나서 안 받으실 수도 있어서 으아아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한테 암호닉 꼭 신청하고 싶었어요...
6년 전
독자6
한샘가온입니다!!! 아ㅠㅠㅠ 정국이 초콜릿 백만개 사주께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저렇게 귀엽게 먹으며뉴ㅠㅠㅠ 정국이가 여주도 같이 데려간걸 보면 이제 진짜 잘되려나 봐요 ㅎㅎㅎㅎㅎ 둘이 다 가까워졌으면 홓 항상 좋은 굴 감사하구 항상 잘 읽구 갑니다?
6년 전
독자7
신난다 입니다!!
정국이가 어머니네 집까지 데려갈 줄 몰랐는데 우와...애기도 완전 귀여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8
찜찜입니다 작가님 ㅎㅎㅎ 갈수록 정국이랑 더 가까워지는거같아서 너무 좋네요 ㅜㅜㅜ 태형이도그렇고 ㅜㅜ 재밌어요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ㅎㅎㅎ
6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이에요ㅜㅠㅠㅠㅠ 와 오늘 넘 대유잼 아닙니까 진짜,, 작가님 글 레알루 드라마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고퀄 글이라 넘 집중 잘되고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8ㅅ8 오늘 정국잌ㅋㅋㅋㅋ 왜 이렇게 귀여운지,,, 세상에><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요><??
6년 전
독자10
보옴이에요!!!정국이가 친엄마 앞에서는 그저 어린애같아서 귀엽워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여주에게 맘을 열어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6년 전
독자11
안녕하세요 작가님! 1227입니다 어제도 정주행하고 오늘도 정주행하고 오는 길이에요 ㅠㅠ 봐도 봐도 좋은 글인 거 같아요 너무 움짤들이랑 찰떡이라서 더 열심히 보게 되는
거 같아요 막 캐릭터들이 너무 다 좋고 제 마음에 확 와닿는 그런 느낌이에요 완결까지 열심히 글 읽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6년 전
독자12
작까님 제목이 24로 동일해요!!
6년 전
독자13
ㅅㄷ
6년 전
독자76
안녕하세요 작가님! 보라색하늘이에요!! 오늘도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중간에 애기랑 기싸움 하는거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6년 전
독자14
지민이랑
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ㅜㅠㅠㅠ 뭔가 이번화는 몽글몽글한 느낌,,정국이도 귀엽고,,싫은데라니,,(기절)

6년 전
독자15
오렌지 입니다! 정국이랑 여주 너무 귀여워요ㅠㅠ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17
둑흔둑흔
오아닛 넘나 스윗하다 어머님ㅎㅎ 정국이가 웬일로 여주를 델꼬다니고 걱정까지 해주네요 언저ㅣ알콩달콩 해질런지 그때가 언넝 왔우묜 조켔네요ㅎㅎ

6년 전
독자18
[컴리] 너무 좋다 이런 일상.. 앞으로도 웃을 일만 가득 했으며뉴ㅠㅠ
6년 전
독자19
질투에 눈이 먼..정국씨ㅋㅋㅋ막내피디 말의 요지는 그게아닌데ㅋㅋㅋ질투땜에 아무것도 봉ㄴ지도 들리지도않고ㅋㅋ
이미 탄소에게 단단히빠진거같아요.
엄마에게까지데려가고..와우!! 틱틱거리면서 엥간한거다들어주고. 이미 탄소에게만은 맘이 약해져있네여ㅋㅋ 넘어갔네넘어갔어..

6년 전
독자21
새싹이입니다!!!!이번편 너무 좋네요ㅠㅠㅠ정말ㅠㅠㅠㅠ제가 다 기분이 좋아요ㅠㅠㅠ저렇게 장난치고 웃는 모습 보니깐 되게 좋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
망개문지입니다!! 어머니랑 같이 있는 모습이 좋아보여요ㅠㅠㅠㅠ 아기도 귀엽고ㅜㅜㅜ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3
망개애에요 ! 이런분위기 너무좋아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귀여운 정국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
작은먼지민 입니다! 이번편 넘나 훈훈하네여 ㅠㅠ 수령이도 넘 귀엽고 초콜릿 먹는 정국이도 귀엽고 ㅋㅋㅋ 화영이랑 태형이 썸타라! (짝!) 썸타라! (짝!)
6년 전
독자25
노츄껌뜌에요! 허얼 둘이 완전 꽁냥꽁냥 인데요?ㅎㅎ 제 사랑 서브커플도 화영이가 꽤신경이 쓰이나보네요ㅋㅋ 이래서 밀당은 필수인듯ㅋㅋ
6년 전
비회원181.176
토마토마에요!! 태형이 작전?이 조금씩 먹혀들어가는거 같아욬ㅋㅋㅋ 미운정 고운정 쪼금씩 들어가는게 참 귀여우면서도 좋네요ㅎ 정국이가 친어머니한테 여주 데리고 간거보면 확실히 훅 가까워진게 느껴져요ㅎ
6년 전
독자26
@불가사리입니다 아ㅋㅋㅋㅋ 정국이도 보면 볼수록 애기같아요ㅋㅋㅋ 애기 초콜렛 쏙 먹는것도 그렇고 너무 귀엽네요 어머니도 정국이랑 여름이랑 같이와서 놀라셨을거같아요ㅎㅎㅎㅎ 그래도 여름이가 잘하고 수령이도 잘해줘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7
연키민99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해지기시작하네요ㅠㅠㅠㅠㅠㅠ
헝헝 아니 이미 ㅠㅠㅠㅠㅠㅠ아이ㅜㅜㅜ

6년 전
독자28
뿜뿜이입니당! 연락하던 태형이가 연락이엊ㅅ으니께 뭔가 좀 허전하네여..! 근데 정국이 이제 주변사람 소중하게 챙길줄도 알고ㅠㅠ
6년 전
독자29
윤맞봄이에용
아 정국이 유치햌ㅋㅋ애가 점점 본래 본인 모습도 보여주는것같궇ㅎㅎ
화영이 곧 태형이가 막 아른거리고 막 그를것같은 느낌적인느끼미임~~

6년 전
독자30
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진짜 뭔가 아 둘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뭔가 서로는 모르고 있는 느낌이랄까나 너무 보기좋은데 해나로 암호닉 신청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31
자몽이에요 !
갈수록 달달해지네요 크으으으으 둘이 투닥거리는 모습 귀엽고 넘 좋아여ㅠㅠㅠㅠㅠ지금 약간 썸인가요?ㅎㅎㅎㅎㅎㅎ오늘도 잘 읽고 가용?

6년 전
독자32
ㅜㅠㅠㅜㅜㅠㅜ정국이 너무유치한데 귀여운거아닌가요ㅜㅜㅜ 정국이도 여름이한테 마음을 연거같고... 화영이가 태형이한테 허전함을 느끼는걸보니 곧 좋은소식이올거같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비회원141.194
헐 ㅜㅠㅠㅜㅜㅠ 저도 암호닉 신청할게요!! '호비오닌이'요!ㅎㅎㅎ 진짜 잘 보고있어요ㅜㅜㅠㅠㅠㅠ 엉엉 덕분에 무료한 스무살의 2월이 즐거워요!!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35
■계란말이■입니다! 아 대박 진짜ㅠㅠㅠ으어어어 입틀막이에요 진짜 어서 어서 둘이...! 애기는 진짜 언제봐도 어디에나와도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워요 까칠한 정국이와 귀여운 애기의 만남은 네 너무 좋아요 캐미가 아아아아주 그냥 화영이랑 태형이는 곧 조만간 좋은 소식 들릴거 같은데 ㅎㅎㅎ넘나 좋네요 오늘도 너무 너무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36
국이네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국이랑 여름이 수령이 다 귀여오 으으억 !!!!!! 심쿵 해버리고 갑니다 오늘도 ㅠ
6년 전
독자37
여름이는 진짜 어딜가도 사랑받을 여자인거같아요 보고있으면 그냥 미소가지어지는 그럼 사람!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비회원193.70
잇찐이에염
에효 화영이 벌써 정들어버렷구먼( ͡° ͜ʖ ͡°) 태형이한테 이미 빠져버렷어 허허 곧있음 더 보고싶어하겟죠?ㅎ
우리 여름이는 오늘도 해피바이러스 뿌리고 다니네요 역싀 여름이가 최고야(부둥부둥)
이와중에 정국이는 막내pd한테 질투하고 애기한테 짖궃게 대하는거 보면 되게 귀엽네욯ㅎ 초반에는 항상 우울해하고 차가웠었는데 이제는 장난도 치고 막 질투도 하고 흐흐그흙ㄹㄱㅜㅜ 너무좋아여

6년 전
독자38
슈가나라에요!!!
진짜 전정국ㅋㅋㅋㅋㅌㅋㅋㅌㅌ초콜렛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ㅜ귀여워ㅠㅠㅠㅠㅠ 뭔 저런모습도 귀엽데요ㅠㅠㅠㅠㅠㅠ 솔직히 화장실에서 그 막내피디한테 질투(?) 하는 것도 귀여웟는뎈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초콜릿이 진짜 대븍이에여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9
텅텅이예요!! 오늘은 밝은 주제네요ㅎㅎㅎ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오늘같이 편안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ㅎㅎㅎ
6년 전
독자40
헿헤 여름이가 정국이를 쫄래쫄래 따라다니는게 정국이엄마가 보기에도 귀여워보였을거 같아용 ㅠㅠ 점점 더 웃는 시간이 많아지는 정국이ㅜㅜ 행복해져랏 ㅠㅠㅠㅠ 오늘도 글잘읽었어요 작가님 ?
6년 전
독자41
양솜이에요 작가님 매일 글 올려주셔서 넘좋아요ㅠㅜ 정국이가 변해가는 모습이 보여서 다행이네요 정국이랑 여주랑 꽁냥대는것도 언젠간 볼 수 있겠죠?♡
6년 전
독자42
꾸기붐붐 눈도장 쾅-
어 뭐야 태형이가 안보이는건 화영이가 그날 이후로 그만뒀으니까.. 화영이도 슬슬 신경이 쓰이는 구나헤헤 태형이시점이 갑자기 보고싶네ㅠㅅㅠ 그리고 진짜 정국이가 감정이라는게 살아나나봐.. 우울해할까봐 같이 갈래 이런 말도 할 정도면ㅠㅅㅠ 정국아 넌 정말ㅠㅠ 근데 애기는 왜 싫어해ㅠㅅㅠ 엉엉ㅠㅠ
그리고 정국이 너무 귀여워 행동이 아주그냥!! 정국이네 어머님이 보셔도 정국이랑 여름이가 투탁거리는게 귀여워 하시는데 내도 그렇다ㅠㅠ 엉엉 정말 오늘도 잘 읽구가!!

6년 전
독자43
자두에요!! 오늘 뭔가 설래네요ᅲᅲ 너무 좋아요ᅲᅲ 맨날 맨날 올려주시고ㅠㅠ감사해요ㅠㅠ
6년 전
독자44
몽몽이입니다ㅠㅠ 드뎌 암호닉이!!! 정국이가 마음을 많이 연거같아서 기뻐요ㅠ 대리설렘.. 내
매니저야 이말이 뭔가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
설레네요 이제 여름이에게 엄마도 소개해주고 완전 가까워진 사이인듯 해요호 이대로 행복했으면 좋게써요!!!!

6년 전
독자45
디어heart 입니다. 반디 언니 다음으로 귀여운 아이가 등장했군요! ((반디 언니 덕후)) 정국이 어머니 마음으로 읽은 회차였습니다. 셋이서 신혼 부부 같고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허허 정국이 어머님이 정국이나 여주보다도 먼저 둘의 기류를 알아차리실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티가 안 날 수가 없죠. 본격 당사자들만 모르는 감정이 시작되는 건가요! 흐뭇해서 뒷 내용 얘기만 했네요..ㅎㅎ 태형이의 처음 말을 듣고 읭스러웠는데 마지막 문장,, 역시 쉽게 포기할 태형이가 아니겠죠? 어떤 계획을 가지고 다가갈진 모르겠지만요. 화영이는 또다른 알바를 구한 건가요? 통화 장면에서 딱 끊긴 걸 보면 어떤 복선이 있지 않을까 감히 예상해봅니다. 그런데 항상 처음부터 궁금했던 건데 여주의 사진으로 나오는 배우분 누구실까 궁금합니다.. 어디 물어볼 수도 없구 (끙끙)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6
헉 또비또비 입니다!!! 암호닉 드디어 추가됐네요! 해헤넘좋아요 우리 여름이는 진짜 사랑스러워서
주변 분위기를 다 따뜻하게 바꾸는것 같아요 ㅠㅠ
틱틱대면서 계속 챙겨주는 정국이도 넘 좋구 ㅜㅜ

6년 전
독자47
젤리입니다!!! 아휴 너무 행복한데...!! 뒤에서 새엄마가 여름이를 지켜보는 느낌이 들어서 무서워요. 새엄마 빨리 사이다 먹여주세요!!!
6년 전
독자48
왕,, 뭔가 화목하구 행복한 글이네요! 따뜻한 느낌 좋아용! 글 쓰신다고 수고하셨어용❤️
6년 전
비회원234.140
[하아미]입니다!
매일매일 이렇게 가슴 몽글몽글해지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국이의 치유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ㅎㅎ

6년 전
독자49
크림치즈에요! 이번 글 분위기 너무 좋네요 ㅠㅠ 제 마음까지 다 따뜻해진 기분이에요 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50
이제 정주행끝났는데,,, 이에요ㅠㅠㅠㅠ 정국이랑 여름이라우잘됐으면좋겟어요ㅠㅠㅠ혹시 암호닉받으신다면 (가온)신청해두 될까요,,??
6년 전
독자51
역시 여름이는 정국이어머니도 좋아하실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 글구 화영이는 언젠가 태형이에게 넘어가겠죠..? 흐흐흫ㅎ 정국이는 갈수록 여름이를 위하는게보여서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 기다릴게요작가님?
6년 전
독자52
97이에요!!
ㅋㅋㅋ화장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했더니 ㅋㅋㅋㅋ내 매니저야?ㅠㅠㅠㅠ아유 질투하기는~>_< 깜찌기 ㅠㅜ 그리고 화영이 이제 귀찮게하는 사람 없어서 허전할 듯 ... 그래도 잘되겠지 모 ㅎㅁㅎ~~ 아 그리고 정국이어머니 ㅠㅠ짇짜 천사같으셔 ㅠㅠ 여주도 넘 귀엽꼬 ㅠㅠ 아이 돌보는 여주랑 그 옆에 있는 정국이 보니까 저 혼자만 먼 미래의 일을 상상한 건 아니죠?^^..헤헤 막 신혼스멜~약간 보이고~ㅋㅋㅋㅋ 둘이 넘 잘어울려버리기 ㅠㅠㅠㅠ 얼른 행쇼했으면 크크 오늘도 넘 재밌게 보고가요!!!!!!!

6년 전
독자53
오늘 투닥투닥 거리는 모습 많아서 보기좋아요ㅠㅠ 계속 좋은일만 있었으면!! 정국이 왜 자꾸 설레게 웃어ㅠㅠ 마음 많이 열려서 너무 좋다ㅋㅋㅋ 화영이도 태형이가 조금씩 신경쓰이는듯ㅋㅋ
6년 전
독자54
역시 여름이가 성격이 너무 좋은것같아요ㅋㅋㅋㅋ
정말정말 너무 재밋게 잘 보구있습니당ㅎㅎㅎㅎ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홀리)로 신청해두될까요!ㅠㅠㅠ너무 늦었서 죄송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55
몽9에요!!
정국잌ㅋㅋㅋㅋㅋ 초콜릿 자기가 먹어버리는거 넘나 귀여운거 아닙니까아???구리고 화영이가 태형이가 눈에 밞히기 시작했구녀ㅕ 후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166.252
드디어 암호닉이........!동동입니다! 오늘은 태형이랑 친구분의 사이에 대한 얘기가 특히 재밌고 좋네요 저렇게 톡을 안 하면 관심을 갖게 되고 그렇게 사랑이 싹트는 거 아니겠어요.....ㅎㅎ꺄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56
기부천사꾸에요!
와우 정국이가 여주를 엄마에게 데려가다니..
놀라움 그자체에요! 뭔가 점점더 여주에게 맘을 여는듯한 느낌이 크흠.. 똥촉인가효
ㅜㅜㅜㅜㅜㅜ진짜 오늘 하루 머스터굿즈ㅒ때문에 힘들었는데 작가님 글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

6년 전
독자57
웅덩입니다 !!! 여주 ㄴ무 귀여워요,,,
6년 전
독자58
연보라연분홍이에요! 오늘 정국이 매너있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여름이 울 때는 매너있고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아쉬워하다가 수령이한테 초콜릿 안주고 먹는 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6년 전
독자59
옴뇸뇸이에요
아 이번 화 너무 달달해요 글 읽는데 입꼬리가 내려가지를 않네요ㅎㅎ 정국이가 아미를 위해 많이 노력해주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좋아요!! 아미가 수령이랑 노는 모습을 보니까
나중에 정국이랑 아미의 아이의 모습이 상상ㄷ 쿨ㄹ럭쿨럭 아무튼!!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60
꾸꾸태태에여 ㅜㅜ 아오늘너무설레고 몽글몽글하고 좋아요 ㅜㅜㅜ 어머님 ㅜㅜㅜㅜ 아 정말 갈수록 더더 재밌어져요 ㅜ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1
솔트입니다!!!!! 내 매니저라고 말하는 정국이 너무 귀여웠어요ㅠㅠㅠ 그리고 정국이 어머니와의 식사라니 점점 더 가까워지고 꽁냥거리는 장면이 나오는 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6년 전
비회원99.245
닥터페퍼 임니다! 여름이는 진짜 사람을 기분좋게하는 능력이 있는것 같아요 근데 또 여름이의 상처들을 보면 밝게만 사는게 안쓰럽기도 하구...ㅜㅠㅠㅠ 항상 따뜻한 여름이 덕에 마음을 열어가는 정국이모습도 보기좋아요ㅠㅠ!!
6년 전
독자62
[정연아]에요!
아 이런 평온한느낌.. 좋습니당..☆
정국이 나름의 장난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유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화목함만이 계속된다면 더바랄께없을것같아요!
화영이도 자신의 신념과 약간 반대적인(?) 태형이를 만나면서 둘이 잘됐으면 좋겠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6년 전
비회원113.16
하늘맑음이에요!!
매번 보면서 느꼈지만 오늘은 더더더욱 여주인공 이미지나 분위기가 배우 박혜수님하고 너무 잘어울려요 움짤들이 아주 싱크100입니다 몰입이 너무 잘 되는거 같아요 오늘 화 진짜 뭐랄까 잔잔한 브금이랑 마지막 문락들이 너무 어울려요 정국이도 여름이도 전부 귀엽고 귀엽고 귀여운거 같아요

6년 전
독자63
유뇽뇽이에요! 전정국 장난치는거 왤케 귀엽죸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 둘이 엄청나게 가까워진 기분 히히 이제 사귀자! 사귀자!
항상 글 잘보고 있어요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6년 전
독자64
아 순간놀랬어여 새어머니 한테정국이가나싶어서..
6년 전
독자65
파송송입니다 오늘도 잘보다갑니다 여주랑 정국이 티격태격하는게 너무 귀여워옼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66
아 이번편 뭔가 정구기어머니랑 사촌동생? 사촌동생이라고 해도 맞은거겠져..뭔가 다 같이 있으니 도란도란하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43.85
꿀꾹이에여!! 어머어머나 이번화는 밝아서 좋네요!! (어두워도 작가님 작품은 다 좋지만요) 여름이랑 정국어머니랑 만날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정국이가 초콜릿먹는 것도 너무 귀엽고 첫 만남이 괜찮네!! 아 제발 태형이랑 화영이랑 잘 되었으면 화영이 한번 자존심 굽혀서 연락하는 날이 오기를!!!
6년 전
비회원17.95
늉본싱어?입니다! 아 수령이 귀엽다 수령이 놀리는 정국이도 귀엽다 그런 정국이에게 화내는 여름이도 귀엽다 귀여운파티!!!!!
6년 전
독자67
융융입미당 !!!! 아이들을 싫어하는 정꾸기라니 ㅋㅋㅋㅋㅋ 귀엽ㅋㅋㅋ
6년 전
독자68
별거없는거같은데도 달달하고좋네요 ㅎ
6년 전
독자69
백지에요.요번에 정국이엄마가 나오네요.엄마라고 해서 새엄마가 나오는줄 알았는데 아니네요.다행이에요.수령이 귀여워요.잼나게 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70
허쉬초콜릿이에요 정국이랑 여름이 너무 귀여워요 이제 정국이도 조금 따뜻해진것같아서 더더 설레네요ㅠㅜㅠ여름이가 울때 좀 슬펐는데 정국이가 티 안나게 달래준것같아서 제가 도 설레고 애기 초콜릿 뺏어먹는 정국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진짜 읽다가 빵 터졌네요 여름이랑 정국이 엄마랑 지내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용ㅎㅎ
6년 전
독자71
끄앙ㅜㅠㅠㅠㅠㅠ모두가 귀엽네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2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 아 진짜 케미 폭발 ㅠㅠㅠㅠㅠ 못본 3편 연달아 읽었거든요ㅠㅠㅠㅠㅠ 막 맴이 아프고 그렇기도 했는데 오늘 화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 투닥투닥 너ㅓ무 좋구ㅠㅠㅠㅠㅠ 수령이도 자주 나오면 좋겠구ㅠㅠㅠㅠㅠㅠ어머님한테도 자주 오면 좋겠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3
ㅠㅠㅠ이런 다정한 모습 굉장히 바람직하고 좋습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74
딸기야
ㅓ루ㅜㅜㅜ 정국이 어머니 봬러 둘이 같이 갔어요.... 정국이 지쨔 아직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서 틱틱대는게 더 많지만 여름이 너무 잘 챙겨주는 모습 이뻐줍니다ㅠㅠ 둘 다 아픈 거 다 잊고 서로 이쁜 사랑 하면 좋겠어여!!!

6년 전
독자75
곰세마리입니다ㅠㅠㅠ이제 정국이가 자연스럽게 웃기도 하고 어머님이랑 여주랑 다 같이 있는 거 너무 보기 좋아요ㅠ
6년 전
독자77
하늘날다예요. 오늘은 평화롭고 좋네요. 티격태격대는 모습도 귀엽고ㅋㅋㅋㅋ 어머니랑 함께 있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ㅎㅎ
6년 전
비회원203.208
꾹감독입니다! 암호닉 신청이 잘 됐는지 모르겠네ㅇ요ㅠㅠㅠㅠ 이번화는 몽글몽글 이쁜화인것 같아요 정국이가 다시 쏘스윗한 성격으로 오는게 얼마 남지 않았어요!! 기대 하겠슴닷ㅎㅎㅎ
6년 전
독자78
둘다 너무 귀여워요ㅜㅜ
6년 전
독자79
봄둥봄둥이에요 작가님 !!! 25화 이제야 보네요 ㅠㅠ
너라면 엄마도 좋아하실거야 라니,, 진짜 울뻔했어요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휴

6년 전
독자80
추워요구르트입니다아!!!!! 정구기 너무 귀여워요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꼬리 올라가게해요 다 좋아요...>3<
6년 전
독자81
아기어피침침입니다!와우 역시 오늘도 짱이에요!정국이가 여주를 많이 편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서 진짜 다행인거 같아요! 글 쓰시느냐 고생 많으셨어요!:)
6년 전
독자82
핫초코입ㄴ당
아ㅠㅠ 왜이리도 둑흔둑흔합니까ㅠㅠㅠㅠ
정국이가 초콜릿 좋아한다는 말이 진짜같운 기분 ㅠㅠ 오랜만에 보는 듯한 화목한 가족의 느낌

6년 전
독자83
땅위입니다!!! 대박!!! 완전 신혼스럽고 러블리한 분위기가 나는데 저만 그런가요?? 그리고 정국이의 소중한 사람들이랑 여름이랑 금방 친해져서 다행인거같아요!! 항상 보면서 느끼지만 여름이의 친화력과 성격은 대박인거같네여!!!
6년 전
독자84
정국어린이에요ㅠㅠㅠㅠ 아 화목해ㅜㅠ 너무 보기좋아요 정국이가 애기 싫어해서 초콜렛 먹는것도 너무 귀엽고 그런 정국이와 여름이를 보는 어머님도 따스하고ㅠㅠㅠ 가족의 모습을 보는 느낌이랄까ㅜㅠㅠㅠ
6년 전
비회원101.247
강정이에용 정국이 초반에 내 매니저라고 하는 것도 초콜릿 안주고 먹는 것도 너무 구ㅏ여유ㅓ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포도주스에요! 오늘은 뭔가 따뜻한데 따뜻해서 뭉클한거갗아여 저는 이번편에서 여름이가 엄마보러가는군아 이 말 했을때 뭔가 가슴이 찡햇어요 가족에 대한 그리움도 있을거고 애틋함도 있을텐데 슬픈만큼 웃음으로 승화시키고 슬픔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는 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더 애절하고 눈물이 나요ㅜㅜ근게 정국이가 여름이를 엄마한테 소개시켜주고 그러는 장면에서는 너무 가족같은 분위기에 그리고 그 분위기에 녹아드는거 같아서 조금이나마 안심이 된거같아요 이번편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6년 전
독자86
단풍나무에요! 정국이 어머님을 소개시켜주다니.. 이건 상견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투닥대는거 언제봐도 넘 귀여워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7
둘 다 아주 그냥 요미들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8
오늘 글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 ㅠㅠㅠㅠ 오늘 정국이도 여주도 완전 귀엽네요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89
정말 ㅋ다뜻하고 평화로워서 너무 좋아요ㅠㅠㅠ흐아ㅠㅠㅠ
6년 전
독자90
아 슬슬 아 너무 아 진짜 재미있

짔어요ㅠㅜㅠㅜㅠㅜㅠ

6년 전
독자91
쿠키입니다!!!! 정국이 초콜릿 자기가 먹어버리는 것 봐ㅠㅠㅠ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렇게 행복한 모습만 보고 싶다 어머니도 너무 착하시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2
베네핏이에용 정국이가 어머니한테 같이가자고 하다니ㅠㅠㅠㅠ 저도 예상외라 놀랐어요ㅋㅋㅋㅋㅋ 정국이 애기한테 오치하게 구는것도 귀엽구 여름이 어머니한테 이르는것도 귀엽네요ㅠㅠㅠㅠㅠ 여름이 어머니랑 같이 있는거 보기 좋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93
아 글 정말 힐링이에요오
6년 전
독자94
평화로워서 젛다 ㅠㅠㅠ빨리 사겨라ㅎㅎㅎ
6년 전
독자95
아 헐 대박ㅠㅜㅠㅜㅠㅜㅠ어머님이 사람이 참 좋아보인대ㅠㅜㅠㅜ 어머님...맞아요ㅠㅠ여름이 인상이 참 좋아요 마음은 또 어떻게요ㅜ 아 여름이는 왠지 나중에 어머님을 위해서 수화 배워서 어머님이랑 수화로 이야기할 것 같아요ㅜㅜ(벌써 미래를 그린다)
6년 전
독자96
ㅋㅋㅋ둘다너무귀엽네요ㅎ
6년 전
독자97
전정ㄱ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한테 왜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진짴ㅋㅋㅋㅋㅋㅋ애기 울릴 일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98
초콜릿 자기가 먹어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하니까 초콜릿 좋아한다는거 겁나 귀엽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99
여름이랑 정국이랑 수령으랑 어머님이랑 조합이 너무 좋으네요ㅎㅎ 너무 행복한 분위기라서 웃으면서 다 봤어요 너무 재밌네요
6년 전
독자100
꾸와ㅏㅏ 분위기 넘나 몽글몽글 하고 죠아요ㅠㅠㅠㅠㅠ 정국이 어무니도 너무 착한것같구ㅠㅠ
5년 전
독자101
아노렸군요~~ 노렸네요~~ 너무 달달해요~~ 좋슴다 ㅎㅎ♡ 다음편 뿅!!
5년 전
독자102
아아아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편이었어요.......진짜 따숩다...정국이도 수령이도 여름이도 어무니도 모두모두 귀엽다ㅜㅜ
5년 전
독자103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서로편해지는거같아 다행이에요
5년 전
독자104
아아ㅠㅠㅠㅠㅠㅠㅠ귀야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105
어리벙벙이에요
아니 분명 따뜻한 편인데 눈물이 나는 건 왜일까요 ㅠㅠㅠㅠ
아마 이 따뜻함을 위해서 전에 많은 아픔이 있어서일까요 ㅠㅠㅠㅠ
참 여주의 밝음은 사람들을 다시 일어나게 하는 힘이 있나봐요
아마 마음은 천천히 확인되겠지만 서로 마음 확인저니 이 설렘은 언제나 예뻐요
작가님의 따스한 글 잘 읽었습니다!

5년 전
독자106
ㅋㅋㅋㅋㅋㅋ정국이닽ㅌㅋㅌㅋ ㅜ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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