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김태형/김석진] 수채화 (水彩畫) _ 제 三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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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헐 문라이트 입니다 유ㅏ 아 태형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23 보라색하늘입니다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렸어요 어서오세요?♥️?♥️ 오늘은 태형이가 조금 변한 모습이 보이네요. 그냥 자신의 사람에 대한 소유욕일지..! 석진이는 한없이 다정한 사람이라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저 궁녀가 뭔가 꽤 큰 역할을 할 것 같아 불안하네요. 여주가 어서 행복할 날이 오면 좋겠어요ㅠㅡㅠ 6년 전
	독자3 데이예요? 저는 제발 여주가 석진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요..제발 ㅠㅠㅠㅠ석진이랑 여주가 너무 마음 아픕니다!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가요 작가님 ㅠㅠㅠㅠ❤️❤️❤️❤️ 6년 전
	독자4 파냥입니다! 으아앙 ㅠㅜㅠㅜㅠ 나으리 ㅠㅜㅠㅜ 진짜 무조건 여주가 우선이여서ㅠㅠㅜㅠㅜ 감기걸리면 ㅇㅓ쩌려고 ㅠㅜㅠㅜ 아오 태형ㅇ......후읍....그래...나중을 위해서 내가 참는다 참어 ㅠㅜㅠ ㅇ으어엉 ㅠㅜㅠㅜ 6년 전
	독자5 선풍기바람이에요? 악 작가님ㅠㅠㅜㅜ 기다려써요(˘̩̩̩ε˘̩ƪ) 태형이의 마음이 조금씩 변하는것 같아요!ㅎㅅㅎ 정국이도 등장했네요٩(ˊᗜˋ)و 석진이랑 정국이가 여주를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네요ㅠㅅㅠ 안쓰러운 울 여주,,,(˘̩̩̩ε˘̩ƪ) 태형이가 빨리 여주에게 마음을 열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희희 그럼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ˊૢᵕˋૢ*) 6년 전
	독자6 헉 빨리 양치양치 6년 전
	독자7 박지당긴입니다ㅠㅠ!! 작가님 필력 진짜 최고ㅠㅠㅠㅠㅠㅠㅠ 저 어남석 미는데 자꾸 태형이가 눈에 밟히게 하시네요ㅠㅠㅠㅠㅠ 태가 조만간 빈궁을 마음에 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ㅅㅎ!! 그래도 전 어남석 밀겁니다!! 나으리ㅜㅜ 6년 전
	독자8 곰세마리입니다ㅠㅠ 태형이가 드디어 변하는 걸까요ㅠㅠ 정국이랑 석진이랑 태형이 다ㅏ 빈궁 좋아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빈궁!!!! 마구 흔들려버려ㅠㅠㅠ 6년 전
	독자9 슈가힙이예요! 일단 30분만에 초록글올라가신거 진짜 대단해요 역시 우리 자까님이셔..흑ㅠㅠ 태형이 진짜.. 아무리그래도 빈궁인데 이렇게 모질게대하기 있음이냐ㅠㅜ 막짤속 태형이 표정의 상태로봐선 영 좋은반응은아닌거같고.. 상처 안중에도 없이 석진이와의 관계로 추궁하려는건 아니겠죠?ㅠㅠㅠ 그리고 월혜도.. 여주한테 악감정 비스무리하게있는거같은데 악악 불안해죽어요.. 나중에 걸림돌역할 톡톡이할거같은데 제발 큰일치루진않길ㅠㅠ 6년 전
	독자10 뿡뿡이D입니다ㅜㅜㅜㅜ 이시간까지 깨어난 나에게 치얼스.. ㅜㅜㅜ여주 아프지마로라ㅜㅜ 6년 전
	독자11 자기 전 오늘 하루 정리하는 너무 예쁜 글을 선물받았네요 ㅎㅎ 리엘입니다 ㅎㅎ 6년 전
	독자12 작가님 안녕하세요 모란입니다 그 태형이가 총애하는 궁녀가 세자빈이 아는 궁녀가 맞죠? (아니면 어떡하지) 으엉 진짜 맴 아파요 마지막에 태형이가 와줘서 다행이지만 ㅎㅎ 저는 오늘도 어남태를 밀고 갑니다 ? 6년 전 공 백 맞아요! 제가 너무 헷갈리게 적었네용 ㅠㅅㅠ 월혜=궁녀 맞습니당 6년 전 독자99 헉 작가님이 댓 달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 ?? 6년 전
	독자13 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아 쟤 세자님 앞이랑 뒤가 이렇게 다르면 어쩝니까 그래도 어남석!! 세자 저하 신경 쓸거면 진작 좀 잘해주셨어야죠^^ 우리 여주님은 팔 조심하고ㅠㅠㅠ 흔들리지마셔라! 6년 전
	독자14 아러방입니다ㅜㅜㅜㅜㅜㅜ태형이 모에여 맘 흔들리게ㅠㅠㅠㅠ그래도 어남석이에요 아직은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 식빵입니다 작가님^0^! 오늘도 탁월한 비지엠 선택이십니다 ㅜㅜㅜㅜㅜ 세상에.. 월혜랑 여주랑 아는 사이었근뇨... 저도 아직은 어남석이지만은 태형이가 뭔가 팟!! 해줬으면 좋겠네요 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 계란찜이에요! 으아아아 석진이 걱정해주는 여주 넘 좋아요ㅠㅠ 둘이 너무 애틋하네요ㅠㅠㅠㅠ 태형이 뭐야뭐야 왜 질투하는건데ㅠㅠㅠㅠㅠ 걱정되서 온건가요ㅠㅠㅠ 6년 전
	독자17 0901이에여!! 아ㅜㅜㅜㅜㅜ태형아ㅜㅜㅜㅜㅜㅜ왜그래 진짜 여주에게ㅜㅜㅜㅜㅜ뜨어 너무 불쌍하잖아 그렇데 맛 앞에서 월혜를 챙기지 말라구 6년 전
	독자18 달밤입니다! 아 태형이 이제 조금 걱정하는 건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한테 너무 차갑잖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나저나 석진이한테 환 줄 때 여주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 제가 지금 어디에 빙의한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월혜랑 여주가 아는 사이라뇨 그리고 월혜가 석진이를 연모했었다고... 이게 무슨 일인지 아무튼 여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아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얼른 여주에게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20 야끙입니다! 석진은 계속 더 좋아지고 태형이는 자꾸 미워지고ㅠㅠㅠ 왜이런거야ㅜ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나빠ㅠㅠㅠ 6년 전
	독자21 바이오플레입니다! 태형 이번엔 너무 했다 너...병주고 약주기야 뭐야ㅠㅠㅡㅜㅜㅜㅠㅠ질투는 왜 하는데에ㅠㅜㅠㅜㅜㅠ한 방있게 살란 말이야 여주를 석진이에게 돌려주.. 6년 전
	독자22 팬더눈이여ㅠㅠㅠ아진짜 너무 짠내 폭바류ㅠㅠㅠㅠㅠ엉엉 진짜 너무 슬프잖아요. 신분이 미천해서 여주에게 질투를 느끼면서도 세자의 사랑을 독차지한 월혜도 너무 비참하고 신분도 석진이 사랑도 다 가졌지만 세자빈이 되어 냉대받는 여주도 너무 안타깝고 ㅠㅠㅠ 김태형~~~~ 다친건 여주인데 왜 월혜걱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하는고야ㅠㅠㅠ엉엉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 930309입니다 아... 마지막은 제게 큰 쇼크, 일렉트릭 쇼크.... 아, 태형아 왜 그래 ㅠㅠㅠㅠㅠ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기대되고 또 기대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 꾸야에요! 아ㅠㅠㅜㅠㅜㅜ 태형이 너ㅠㅠㅠㅠㅠ 왜 월혜한테만 다정해... 마직막에 여주 걱정돼서 온거겠죠ㅠㅠㅠㅠㅠ? 석진이 너무 짠하고... 여주가 행보캐쓰면 좋겠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26 희망입니다 작가님!! ㅠㅠ 태형이가 여주에게 점점 마음을 여는걸까요 뭘까요 ㅜㅜ 여주도 안타깝고 석진이는 찌통이고 흑흑 ㅜ 진짜 앞으로가 더 궁금합니다 ㅠㅠ 6년 전
	독자27 아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너무 안쓰러워요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8 호두입니다' 태형이가 나중에라도 사실을 알고 뛰어왔던건 정국이가 말을 해줬기 때문이겠죠? 사실 벌컥 뛰어 온 사람이 석진이기를 바랐는데 ...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29 호두껍질입니다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석진이 보면 너무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 어떤 감정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넘 안쓰럽고 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30 지민이똥개애입니다! 여주도 안타깝지만 석진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용 6년 전
	독자31 아ㅠㅠㅠㅠ2차때 기다려야겠네요ㅠㅠㅠ 오늘도 대박 석진아ㅠㅠㅠ 6년 전
	독자32 작가님 눈사람 입니다...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번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 작가님 ㅠㅠ [초코빵] 입니다 태형이가 점점 빈궁을 신경쓰기 시작했네요 마음에 거슬리고 생각나고 ㅠㅠ ,, ? 마지막에 허둥지둥 달려온 것 보면 ㅠ ㅠ 흑흑 월혜야 저리가 ! 작가님 감사합니당 !! ? 6년 전
	독자34 [왓더] 태형이가 여주에게 관심있는 건 좋은데 아직 월혜한테 더 마음이 있어서 신경쓰이네요 월혜가 여주를 안좋아하는 것도 거슬리고요 6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월혜만 걱정하고 그러면 너무 슬퍼요 여주도 같이 넘어졌는데... 그리고 마지막에 여주 다친 거 알고 혹은 모르더라도 걱정돼서 온 거겠죠? 아니면 안 되는데ᅲᅲᅲᅲᅲ이와중에 태형이 마음을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석진이는 또 한없이 안쓰러워서 걱정되고... 아직까지는 석진이가 더 신경 쓰여요 여주 다친 거 알면 석진이는 달려올 것 같은데 태형이 때문에 눈치 보고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35 가지시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너무 맘아파요... 태형이가 조금씩 흔들리는 것 같지만 저는 여전히 어남진입니다. 오늘도 잘 읽었어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4 신작 수정 알림 받은 김에 한 번 더 읽었습니다.... 작가닌 체고,,,,,,, 6년 전
	독자36 모아니면도 에요!! 흐어 이제 석진이도 그렇고 태형이도 그렇고 삼각관계가 시작하는건가요..? 그렇게 시작되면 월혜가 이령을 닮아 좋아하게 된 마음을 가진 태형이는 이게 착각이라는 마음이리는걸 알아차리겠죠? 6년 전
	비회원206.220 워 미친.... 어남진ㅠㅠㅠ 어남진입니다!!!! 6년 전
	독자37 꾸꾸왕자입니다 정말 어떻게 이런글을 쓰세요 ㅜ너무좋아요정말 ㅜㅜㅜ여주가 많이 힘들것같아서 맘이아프네요 ㅜ 여주도 얼른 행복해지길... 6년 전
	독자38 자두에요ㅠㅠㅜㅠ안자길잘했당ㅎㅎ태형이가 변하고 있는거 같아요ㅠㅠ 6년 전
	독자39 호비입니다ㅜㅠ 어흐흣구ㅜㅠㅠㅠㅠㅜ 석진아ㅜㅠㅜ 여주랑 둘이 너무 잘어울려요ㅜㅠㅜ 태형이가 여주한테 마음이 조금씩 생기는거 같은데.. 여주가 빨리 행복해졌으면 젛겠어요ㅜㅠ 6년 전
	독자40 핫초코입ㄴ당 세상에나 그럼 예전에 같이 살던 아이가 월혜...? 맞나? 화살을 맞았으니 알마나 아플까 퓨ㅠㅠㅠ 다음화가 너무 기대되는 구먼 6년 전
	독자41 aRMy1013입니다 작가님!! ㅇ아ㅠㅠㅜ 태형이 마음이 점점 변하고 있는건가요!! 그렇지만....석진이 더 좋습니다 작가님.....여주와 둘이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0윤기0입니다ㅠㅠㅠ 석진이랑 왤케 잘 어울리는 거죠ㅠㅠㅠ 태형이도 슬슬 마음이 바뀌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음 아직까지는 저는 석진이가 좋군요 ㅠㅠ 그나저나 여주 활 맞아서 너무 아프겠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43 1103 입니다ㅠㅠㅠ 정국이라도 있어서 너무나 다행인 부분이에요.. 진짜 태형이 마짐막에 달려오지도 않았으면 진짜 짜증날 뻔 했다... 석진이랑 이어지게 해주십사ㅠㅠㅠㅠ 근데 이건 또 안 되고ㅠㅠㅠ 저 궁녀는 또 태형니한테 나중에 매달리겠지?? 에라이 망할... ㅠㅠㅠ 작가님 오늘고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6년 전
	독자44 태형이 드디어 조금씩 여주를 신경쓰나 봅니다 ㅠㅠ 여주야 꽃길만 걸어... 6년 전
	독자45 보름보름탄입니다!! 헐 태혀유ㅠㅠㅠㅠㅠㅠ이제 신경쓰이니 여주가ㅠㅠㅠㅠ 정국이,,석진이,, 너네가 최고야ㅠㅠㅠ 6년 전
	독자46 뿡뿡이입니다. 진짜.... 태형이 너무해요ㅠㅠㅠ 미워..... 정국이도 로맨스에 뛰어들 각인가요ㅎ 진짜 나중에 돌아오지나 마라 김태형ㅠㅠㅠㅜㅜㅠ 6년 전
	독자47 랑짐입니다! 아니 진짜 너무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월혜만 걱정해주고 진짜 태형이 너무 미워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는 너무 스윗가이 아닙니까? 그냥 설레요ㅠㅜㅠㅠㅠㅠㅠ석진이랑 잘됐으면,, 6년 전
	독자48 호홀리 입니다! 석진이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ㅜㅠㅠㅠ 태형이는 여주가 다쳤는데도 그 궁녀만 데려가고ㅠㅠㅠㅜㅠㅠㅠ 6년 전
	독자49 찬아찬거먹지마에요! 태형이가 월혜 먼저 챙길때 나름 여주 입장에 빙의해서 속상하고 눈물방울도 두개 맺힐뻔했는데 마지막에 저렇게 다급하게 찾아왓네요! 현재 태형이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 어떤 마음으로 찾아왔는지 잘 모르겠지만 좋은 의도로 온거면 좋겠어요 ㅜㅜㅜ 석진이랑 여주 관계도 너무 안타깝구.. 혼자 남은 여주한테 지지대역할 해주면서 데려간 정국이도 굿맨이에요.. 6년 전
	독자50 물감 와,,,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ㅜㅜㅜㅜㅜ역대급 띵작ㅜㅜㅜㅜㅜㅜㅜ완전 재밌어요ㅜㅜㅜㅜㅜ어남석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아 후회해라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어남태도 좋은데 일단 태형이가 엄청나게 후회를 했으면 좋겠어욬ㅋㅋㅋ아 월혜좀 그만 챙겨라! 다음편엔 여주를 걱정하는 태형이가 나오겠죠?! 기다리고있을게요❣️ 6년 전
	비회원201.141 ㅠㅠㅠ작가님 왅전 대박이세요 ㅠㅠㅠ 6년 전
	독자51 돌하르방입니다ㅠㅠ! 세상에ㅠ 태태가 드디어 여주에게 일말의 관심이라두 주네요ㅠㅠ 이게 어디인지ㅠㅠ 아니 석진이랑 저정도면 연인아닙니까ㅠㅠ? 뚜루뚜 하는거 안들켰으면 내내 관심도 안가질뻔ㅠ 그나저나 태태 질투 귀엽네 쫘식! 6년 전
	독자52 713입니다! 석진이와의 따뜻한 장면..ㅠㅠ 어남석을 외치게 만들어요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는 이번화에서 많이 달라진 모습이군요!! 태태 빨리 걱정해!!!!! 빈궁 감싸줘!!!!!!!! 6년 전
	독자53 즈쿠에요 ! 글을 읽었을 땐 여주가 궁녀 월혜가 화살에 맞지 않게 밀어내다 팔을 다친 것 같은데... 그 화살이 태형이 화살...미안한건지 걱정된건지 태형이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아직까지 내용상으로는 석진이가...너무...다정해서...ㅠㅠㅠ 후회하고 아무리 태형이가 잘해준다해도 초반에 여주를 아프게 한 건...정말 너무 나빴어요.. 그래도 조금씩 달라져가는 태형이의 감정이 느껴지네요 6년 전
	독자54 하...태형아ㅠㅠㅠㅠ 석진이도 너무 안타깝고.... 진짜 아껴보고싶지만 너무 잘 읽혀서 5분만에 다 읽은거같아요... 6년 전
	독자55 이제서야 이런 좋은 글을 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도 최고고 집중력도 최고..????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지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56 봄플이에요ㅠㅠㅠ 아 정말 ㅠㅠㅠㅠㅠ 왜하필 여주랑 월혜는 또 아는 사이인거구ㅠㅠ 마지막에 태형이는 무엇인가요ㅠㅠㅠ 6년 전
	독자57 태태 봄입니다 기다렸어요 작가님♥ 태형이가 드디어 조금씩 변하는건가요ㅠㅠ 그래도 아직은 석진이랑 잘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58 태태봄 입니다 기다렸어요 작가님♥ 태형이가 드디어 조금씩 변하는건가요ㅠㅠ 그래도 아직은 석진이랑 잘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59 자몽뀰입니다 작가님!! 다음 화까지 어떻게 기다리죠??ᅲᅲᅲᅲ너무 재미있어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0 망고예요 석진이랑 여주 둘이 같이 있는 거 너무 귀여운 거 아님니까ㅠㅠㅠ 전 오늘도 어남석을 외칩니다... 여주가 석진이랑 있을 때 행복해보이니까요ㅠㅠ 진짜 태형이 감정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제대로 후회 한 번 했으면 좋겠어요 이미 여주는 태형이로 인해 상처를 받았잖아요... 맴찢ㅎㅎ 어쨌든 오늘도 작가님 글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잘 읽고 있어요ㅠㅠ?? 6년 전
	독자61 노츄껌뜌에요! 처음에 태형이가 질투 6년 전
	독자62 노츄껌뜌 에요! 처음에 태형이가 신경쓰는거 보고 뭔가 기대했었는데 화살쏘인곳에서 일으켜주는건 월혜인걸 보고 아..역시나 했는데 또 갑자기 빈궁전에 뙇!! 6년 전
	독자63 윱이에요 ! 와 작가님 태형이 왜 온 겁니까 !!!! 설마 걱정돼서 온 것이라면 저는 반대입니다 왜나구여 ? 그동안 공백을 힘들게 했으니가요 !!!!!!! 김태형을 신고합니다 ㅠㅠㅠ 이 위험한 남자야 ㅠㅠㅠㅠ 공백이랑 석찌 꽁냥꽁냥하게 해주세여 ㅠㅠㅠㅠㅠ 넘모 잘 어울려 ㅠㅠㅠ 후엥에ㅔㅇ ㅠㅠㅠㅠㅠ 네 ! 이상 제 바람이였습니다 ! ㅇㅅaㅇ(후비적) 근데 그 월혜 ? 너무 신경 쓰여요 증말 공백은 얼마나 착하게 대해주는데 너무해 힝 어남진 !!! 어남진 !!! 오늘도 잘 봤어요 작가님 헤헤헤헤 다음 화 어떻게 기다리지 6년 전
	독자64 꾸니입니다아 처음에 태형이가 질투하는 거 같아서 어남석인 제 마음이 조금 기우는 거 같았는데,,, 궁녀한테 하는 거 보고 진짜 넘 마음이,,, 뒤에 저렇게 달려오면 뭐 해여 이미 상처받은 여주는 어뜨캐 ㅠㅅㅠ 암튼 잘 보구 감니다 자까님 꼭 주말 아니면 다음 주 초반에 오셔야해욤 사랑함다 6년 전
	독자65 슈가나라에여!!! 아,,,자까님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으허ㅠㅠㅠㅠ 그런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ㅠㅠㅠㅠ 저는 석진이가 들어오나 싶었는데 석진이가 아니라 태형이였군여,,, 저 진짜 석진이랑 태형이 둘다 너무 좋아서,,, 누가 되든 다 좋을 것 같긴한데 한편으론 누가 되든 한명은 버려지게 되는 거잖아요,,,, 그게 좀 마음이 아프네여,,,ㅠㅠ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태형이가 달려온 건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6 담이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 맘이 막 아릿아릿한 느낌이에요ㅠㅠㅠ 우리 나으리... 여주행동하나하나에 저렇게 기뻐하고 좋아하는데ㅠㅠㅠ 그나저나 태형이 갑자기 막 관심을 ㅠㅠㅠㅠ 우리여주 다쳤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67 작가님 워더입니다ㅠㅠㅠㅠ 태형이가 점점 빈궁을 신경쓰고잇는거같아서 너무좋은데 석진이도 너무 좋고ㅠㅠㅠ 어떻게 월혜랑 빈궁이도 아는사이가ㅠㅠㅠ 6년 전
	독자68 힛잇이즈커밍백입니다 ㅠㅠㅠ 너므 잘 읽고잇어요 저는 어남진 미는 중인데 왤케 태형이도 볼수록 마음아픈지 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70 거창입니다 ㅜㅜ 자까님 여기서 끊으시면 저 너무 궁금합니다 ㅜㅜㅜ 흑흑 다음화가 너무 기대되여 ㅜㅜㅜ 태형이가 빈궁에게 신경쓰고잇는 것 같긴하지만 월혜한테 너무 다정해서 맘아파요 ㅜㅜㅜ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71 빵빵입니다... 와.... 궁녀가 너무 불안하고 태형이가 마지막에 달려와서 의이이잉? 했습니다... 그냥 소유욕일까... 아니면 흔들리고 있는 것일까ㅠㅠㅠㅠ정국이 그나저나 멋지잖아요 뒤에서 묵묵히 있어주는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72 이화예요 으와,,, 진짜,,, 다 꼬였네요,...,, 마지막 태형이 뭘까요 ㅜㅜㅜㅜㅜㅜ 왜 온 거야,,, 너문 궁금해요 ㅜㅜㅜ 신경 쓰이는 거겠죠!?? 6년 전
	독자73 월하예요ㅠㅠㅠㅠ작가님 여주가 태형이한테 상처받을때마다 제 가슴이 찢어지네요 정말..석진이랑 여주가 꼭 이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74 크리슨레이크입니다 작가님!! 오늘글도 너무 좋아요 ㅜㅜ 음악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푹 빠져들게되는 글이네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ㅜㅜ!! 6년 전
	독자75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다친 걸 알게되어서 온걸까요???? 여주 너무 불쌍하고ㅠㅠㅠㅠ 태태도 좋지만 석진이랑 알통달콩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막 그렇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76 쿠키예요! 여주 너무 마음아프다...석진이도 너무 마음 아프다ㅠㅠㅠㅠㅠ태형이 너무해ㅠㅠ 6년 전
	독자77 단아한사과 진짜 석진이 너무 다정하고 애틋해서 석진이 나올때마다 저도 모르게 아 ㅠㅠ 아 ㅠㅠㅠ 석진아 ㅠㅠㅠㅠㅠ 이러면서 읽어욬ㅋㅋㅋㅋ 여주가 신경쓰이기 시작한 태형이지만 그래도 여주가 보는 앞에서 궁녀한테 그러면 앙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태형이가 여주한테 온게 다친걸 알게되서 걱정되어 온거였음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78 옴뇸뇸이에요! 브금과 내용의 조화가 환상적이네요,,석진이와 여주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화가난거라면 필시 질투인데..태형이가 그걸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에 달려온것도 여주가 다친걸알고 걱정되서 달려온거겠죠?ㅠㅠ다음화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79 뷔요밍이에요!! ㅠ여주가 걱정이 되어서 한걸음에 달려온것이겟죠??? 그나저나 월혜랑 아는 사이아니 점점 흥미진진해지는데요...! 전 태형이랑 여주 사이에 위기가 많았으면좋겟습니다!!! 조금더 절절한 사이가 되었우면좋겟단말이죠 ㅎㅎㅎ호ㅎㅎ훟 6년 전
	독자80 망태태기입니다 ㅠ 그럼 이령이 월혜고 월혜가 예전에 석진이를 좋아한건가요 ? 6년 전
	비회원11.51 진짜 석진이 너무 좋은데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남석을 바라지만ㅠㅠ 작가님 생각이 중요하니까요! 늘 잘 보고 있어요:) 6년 전
	독자81 볼우물입니다! 태형이 자꾸 빈궁한테 차갑게 대라지 말자... 맘아프게ㅠㅠ 6년 전
	독자82 아기상어입니다! 오늘편은 어남꾹인 것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아직은 태형이눈엔 월혜가 먼저인가 보네요.....ㅠ다친 여주는 보이지도 않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4 오렌지에요 ! 아니 그러면 여주가 궁에 들어오기 전에 여주 모시던 여종이 월혜란 말이에요...? 이야 이건 뭐 거의 드라마급으로 글이 구성되어져 있네요.. 진챠 작가님 리스펙.. 이제 본격적인 사각관계가 이어질 걸 생각하니 벌써 재밌을 것 같아요? 6년 전
	독자85 슈슈입니다 여주ㅠㅠㅠㅠ 빨리 행복해졌으면 해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6년 전
	비회원18.102 서딩딩입니다! 진짜 여주도 안타깝고 나으리도 안타깝고 월혜도 누무너무 안타까우ㅓ요ㅠㅠㅜㅜㅠㅠㅠㅜㅜ 그리고 태형이는 솔짇히 너무했다,,,,,,, 다친건 여준데ㅜㅜㅜㅠㅠㅜ 이번에 정구기도 등장했네욤! 정국이도 왠지 짠내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86 퍼플 왜 뛰어와 세자 니가 뭔데 뛰어와!!!!!!!!!! 나가!!!!!! 6년 전
	독자87 쿠키스요! 아아 태형태자의 마음은 갈대같ㄷ... 여주가 참 여러가지로 혼란스럽겠어요 ㅠㅠ 그래도 이것도 다 더 좋은 것을 위한 시간이라고 위로하며... 이와중에 무뚝뚝한 정국이도 참 힘든 와중에 많은 힘이 되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정국이마저 없었다면... 6년 전 독자88 잘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 월혜가 여주 궁 전에서 모시던 하인(?)인건가여?... 6년 전
	비회원237.228 데이지입니다! 진짜 너무 기다렸어요 ㅠㅁㅠ 그래도 뭔가 태형이가 질투하는 모습을 보니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만 그런 걸까요 ㅎㅎ... 그래도 저는 석진파 ㅠㅠ 여주랑 석진이랑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는 제 바람... 그래도 태형이도 좋습니다 ❤ 오늘도 너무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고 갈게요! 6년 전
	독자89 적월입니다! 아니 세상에ㅠㅠㅠㅠㅠㅠ 석진이랑 여주랑 너무 아련하구ㅠㅠㅠ 잘어울리는데 하..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아니 아무리 관심이없다지만 팔이 이렇게 다쳤는데 어떻게 월혜만 챙긴대요? 진짜 못됐어요 후... 다시 왜 뛰어왔을까여 걱정돼서는 아니고 석진이나 월혜와의 관계 물어보려고 온거같은데 그럼 진짜 슬플거같아요 힝 6년 전
	독자90 ㅅㄷ 6년 전
	독자91 꼬취꼬춰입니당 아이구 세자저하님아ㅠㅜㅜㅠㅠㅠ그러지 마로라 진쯔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우리 석진 나으리 넘나 스윗하구요 정국이도 빈궁 잡아주는 거 설레구요ㅜㅜㅠㅠㅠ 아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요 빈궁이 원래 자신의 아랫것이였던 궁녀랑 같이 있었잖아요? 근데 빈궁이 세자가 쏜 화살에 맞았고 세자 시점에서 그 상황을 봤을 땐 빈궁이 월혜랑 같이 있었던거잖아요 그 궁녀랑 월혜랑 같은 사람은 확실히 아닌데 제가 이해가 안돼서요..ㅠㅜㅜ혹시 댓글 보시면 답 부탁드려용♥️ 6년 전 공 백 궁녀=월혜 동일인물이에요 ! 6년 전 독자92 아 진짜요??!! 그럼 그 전에 빈궁이 비오는 날 세자랑 월혜를 봤을 땐 얼굴을 제대로 못봐서 그랬던 건가요? 6년 전 공 백 네네 제대로 이해하신 거 맞아욤 ? 6년 전 독자93 그렇군여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94 햄버거입니다 태형이 이제야 마음이 움직이는 건가요 ㅠㅠㅠㅠㅠ 석진이랑 여주가 너무너무 애틋한데 ㅠㅠ하 ㅠㅠㅠㅠㅠ 맴찢의 연속이네요 6년 전
	독자95 우즈입니다 아니 ㅠㅜㅜㅜ석진이랑여주 둘이 너무 짠한데 ㅜㅜㅜㅜ또 태형이보면 더 짠하구 .. 으헥 ㅠㅠㅠ셋다 다 행복해질수는없는건가요.. 너무 가슴아픕니닷... 6년 전
	독자96 새싹이입니다!!!여주야...여주랑 석진이가 너무 애틋해요ㅠㅠㅠㅠ태형아 다친 여주는 안보였거야??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7 다음화 어떻게 기다려ㅠㅜㅜ 작가님 빨리 오세요 ㅠㅠ 6년 전
	독자98 심장이뛴다에요! 하ㅠㅠ 히태형아ㅠㅠㅠ너무해ㅠㅠㅠㅜ왜 우리 ㅠㅠㅠ빈궁한테니ㅡ뉴ㅠㅠ잘 해줘 제발 ㅠㅠㅠ너무해ㅜㅜㅜ피도 나는데듀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0 정원입니다ㅜㅜㅜㅜㅜㅜ분명 어남석이었는데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ㅜ으어ㅠㅠㅠㅜㅜㅜ짱에오ㅜㅜㅜ 6년 전
	독자101 초코찐빵이에요! 어남진이었는데 태형이가 흔들리는? 모습에 저도 따라 흔들리네요ㅠㅠㅠ 이런 갈대 같은 저,,, 6년 전
	독자103 안녕하세요 봄아이입니다ㅠㅠㅠㅠㅠ태태가 여주를 이제 쫌 신경이 쓰이는건가여.. 전 아직 어남석인데ㅠㅜㅠㅜㅜ 6년 전
	독자104 [ABC]입니다 작가님~~이제 태형이가 빈궁에게 신경을 쓰는 것 같아 보이는데 빨리 둘의 다정한 모습이 보고싶네용 6년 전
	독자105 슙슙해입니다 석진이가 너무 자상해서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석진이랑 잘돼면 좋을거같은데 스토리상 그러면 안될거같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7 요따빠띠 입니다!! 아 작가님ㅠㅠㅠㅠ헷갈리게 하지마요(feat. 단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석진이는 달달함의 끝장판인데 태형이는 쌀쌀맞다가도 마지막에 뭔가요ㅠㅠㅠㅠㅠ드디어 여주가 신경쓰이게 되는 건가요...아 근데 손 내밀 때 태형이 너무 하네요ㅠㅠㅠ여주가 바로 옆에 있는데ㅠㅠ..아무튼 오늘도 잘 읽었어요!좋은 주말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08 물빠않석입니다! 정말... 태형이 너무합니다... 아직까지는 어남석이에요 어남석! ㅜㅜ 6년 전
	독자109 카랑카랑이에요! 너무 재밌는거 아세요?ㅠㅠㅠㅠㅠㅠ아 진짜 태형아...니가 아무리 흔들려봐라..난 어남진이니까..근데 정국이도 갑툭튀해서 심장 난도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월혜가 여주의 시종이었군요 근데 지금은 태형이와 그런 사이라니 관계가 재밌어서 더 흥미진진해지겠어요 태형아 다친 사람은 여주란다....내 맴 다 찢어진다ㅠㅠㅠㅠㅠㅠ그래도 전 이런 맴찢글 사랑합니다 작가님도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10 ■계란말이■입니다! 아 석진이 너무 다정해서 정말 미칠거 같아요 제가 다 가슴이 아리네요...태형이는 언제쯤 공백이를 받아주련지ㅠㅠ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11 찜찜입니다 작가님!!!! 드디어 태형이가!!!! 반응이오네요ㅜㅜㅜㅠㅠㅠ 그러면 뒤로갈수록 석진이가 찌통이겠죠ㅜㅜㅜ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ㅜㅜ 6년 전
	독자112 한여입니다 ㅠㅠㅠ며칠동안 어디를 갔다오느라 이제 봤어요 아 석진이 진짜 한없이 다정하고 ㅠㅠ 정국이도 은근 챙겨주고 ....태형이만ㅠㅠㅠ 태형이는 언제쯤 다정하게 대해줄까요 잘보고 갑니당 6년 전
	독자113 자두에요!태형이 여주한테 왜그래ㅠㅠ흔들리고 있자나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5 베옵미 입니다! 석진이 완전 달달보스네요ㅠㅠㅜ 드디어 태형이가 여주에게 신경이 쓰이는 건가요ㅠㅠㅠㅠ?태형이가 여주에게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해지네여 다음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116 코야코입니다! 석찌랑 같이 있는 여주를 보니 마음이 꼴링꼴링 한 태태.. 이 나쁜 남자ㅠㅠ 6년 전
	독자117 ㅅㄷ 6년 전
	독자118 작가님 필력 장난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읽을 때마다 항상 몰입해서 읽게 돼요 .. 앞으로의 스토리가 너무나도 기대돼요 ..♡ 6년 전
	독자119 정꾸입니다!석진이...ㅠㅠㅠㅠㅠ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태형이도 여주를 보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건가요ㅠㅠ마지막에 너무..ㅜㅠ다음화도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20 1724입니다 태형이가 점점 여주에게 흔들리는 걸 보니 저도 흔들리네요,.. 그래도 아직은 석진이랑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월혜랑 여주랑 아는 사이였다니 소오름..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ㅎㅎ 6년 전
	독자121 나빌레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ㅜㅠㅠㅠㅠ 너무 차가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2 나라빛입니당! 으항 석진이는 항상 다정하군요ㅠㅠㅠ태형이도 세자빈에게 제발 다정해졌으면 좋겠어여ㅠㅠ 6년 전
	독자123 옥양입니다ㅜㅜ빨리 다음편보고싶어요 재밌네요 6년 전
	독자124 블루데이 입니다!! 제가 너무 늦었네요ㅠㅠㅜㅠㅜㅠㅠㅠ 작가님이 글 올리신지도 모르고ㅠㅜㅠㅜㅜㅠㅜ 이제야 들어온 저를 용서해주세요ㅠㅠㅠㅜㅠㅜㅜ 태형이 질투 하는 거야요..? ㅠㅠㅠㅠ진짜 뭐야ㅠㅠㅠ태형이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5 뜨아아앙아아아ㅏㅇ 저는 이 작품을 왜 이제야 읽은거져!!!!!!! 근데 여기 제 이름이 나와서 저 진짜 깜짝 놀래써요 프롤로그부터...!!! ㅠㅠㅠㅠㅠ 운명입니다 작가님이랑 저랑 운명이에여!!!!!!!!!!!!!! 6년 전
	독자126 몽9입니다 오우쉐ㅌ트!!!!! 태형이 ㅜㅜ석지니 ㅜㅠㅜ잘보고 갑니다!!!ㅠㅠㅠ 6년 전
	비회원206.219 푸딩입니다......(짠내) 우리 여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것 같은 고런 기분이ㅠㅅㅠ 앞에서 대놓고 월혜 챙기는 거 진!짜! 마음 아파요! ‘^’ 언젠간 달라지겠져 8ㅁ8 브금 좋으네여 글이랑 잘 어울려요 6년 전
	독자127 세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걸까요....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ㅠㅠ 어서 세자빈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세자의 모습이 보고싶네요 그렇지 않으면 석진이랑 세자빈이 너무 불쌍하니까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47.102 태문이에요 ! 안그래도 사극물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작가님 필력도 좋으셔서 이야기 안으로 빠져들어갈 것만 같아요ㅠㅠㅠ 태형이 행동이 조금 귀엽게 느껴져서 흐뭇하게 봤네요 ㅎㅎㅎ 이번화도 잘보구갑니다 !! 6년 전
	독자128 작가님 츠쟌이에요! 여주가 알고있는 궁녀가 월혜였다니요!!! 이런 우연이... 어윽 수채화 맨날 기다려요 ㅠㅠㅠ 완전 사랑합니다 언젠간 태형이도 후회할 날이 머지않아 오겠죠?ㅎㅎ 6년 전
	독자129 인연입니다! 요새 통 정신이 없어 새 글 올라온 것도 제때 못 챙겨봤는데, 공지 글 신알신 받고 나서 밀린 글 읽으러 왔네요. 석진이는 정말 언제 보아도 너무 짠한 것 같아요. 애초에 여주와 석진이 사이에 아무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 수채화라는 스토리가 나올 수도 없었겠지만, 보면 볼수록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만 들어요. ㅠㅠ 와중에 잠깐씩 등장하는 정국이도 은근히 마음에 걸려 차라리 여주가 정국이와도 친해져 태형이가 그 모습을 더 질투했으면 좋겠네요. 이어서 푸른 밤도 바로 보러 갈게요! 6년 전
	독자130 애플파이입니다.. 와... 월혜는 석지니를 좋아하는.. 오늘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태형아ㅠㅠ 빈궁이 다쳤다고ㅠㅠ 하ㅠㅠ 오늘은 정국이도 나왔내요 ㅎㅎ 6년 전
	독자131 가봉이에요!!!ㅠㅠㅠ 태형이가 얼른 여주이게 마음을 열엇으면...!! 알콩달콩했으면...!! 6년 전
	독자132 길위에서 입니다 석진을 좋아하던 아이가 궁녀가 되어 태형의 애정을 받고 있다니ㅠㅠㅠ좋지않은 일을 꾸밀까 걱정되네요. 태형은 점점 여주가 신경쓰이는 듯한데..이런 운명이ㅠ 6년 전
	독자133 태남매에요! 아 세상에ㅜㅠㅠㅜㅠ석진이ㅓㅠㅠㅠㅠㅠㅠㅠㅠ너 대게 설렌다ㅜㅠㅠㅠ어남석ㅠㅠㅠㅠ김태형 너 왜 그러냐ㅠㅠㅠㅠㅠㅠ빈궁한테 그러지마라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은 태형이가 조금 밉네요ㅠㅠㅠㅠㅠ너 그러다 엄청 후회한다 너 나중에 후회해도 할 말 없다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6년 전
	독자134 봉이에엽!! 으아아 너무 여주가 마음아플것가타여ㅠㅠㅜㅜ 내맘이 더아퍼ㅜㅠ 태형이가 신경을 안쓰고있는거ㅣ아니라서 더 답답하네여ㅠㅜ 여주 힘내애!! 6년 전
	독자135 태형이가 빈궁에게 관심을 가지는것같은데 왠지 미우면서 좋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등장했는데 정국이도 설레요... 6년 전
	독자136 월혜랑 태형이랑 잘살아 걍.. 질투도 안난다. 김석진ㅜㅜ데려 와ㅠㅠㅠ 6년 전
	독자137 하.. 정말 마음에 드는 스토리네여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8 쀼ㅣㄹ입니다. 석진이 너무 다정한거 아닙니까? ㅠㅠㅠㅠ태형이가 어서 하루빨리 여주에게 다정해졌으면ㅠㅠ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139 달보드레 입니다♥ 꺄옹~~ 질투의 화신 세자님~ 그게바로 사랑의 마음이랍니다~ 숨이 차도록 뛰어온 태형이~ 그 다음은 무슨일이? ㅋㅋ 정국 등장 이네요~ 역시 잘어울립니다~~ 다음편 얼른 보러가렵니다~ 6년 전
	독자140 우주별입니다 아 진짜 새벽에 미치겠네여ㅜㅠㅠㅠ 심장 떨려서 6년 전
	독자141 채움입니다! 여주를 떠올리며 낭자라 칭했다가, 이내 빈궁마마로 고치는 걸 보니 정말 안타까워요 8ㅅ8 여주가 몰래 환을 숨겨와 주섬주섬 석진이 챙겨주는 것뚜 너무 귀엽고... 월혜와 아는 사이였다니 놀라워요! 지금 태형이의 총애를 받는다는 사실에 너무 으쓱대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꾹이 등장이라니ㅠㅠㅠㅠ 태형이에게 받지 못 하는 관심만큼 다른 사람들이 채워줬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142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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