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 글에서는 너무 자만했습니다.
더 발전해서 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천재 그림판 작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그림은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많은 사랑 강요드립니다.
(두번째 줄 인용 : 네이버 웹툰 도 국 작가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