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엑소
l조회 469l

이런 글은 어떠세요?

 
   
상근이
인스티즈앱을 설치하고 실시간 알림 받으세요 l 설치하기
상황톡은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방입니다
일반 사담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성인은 성인 인증 후 불마크 설정 가능 l 인증하기

6년 전
옹성우
동거중인 연인사이

이야
다니엘 나 몰래 누구 집에 들이고
둘이 잘 살와봐
ㅎㅎ

6년 전
글쓴이
햄아
그게 아이고 ㅠㅠ
내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내 우짜노

6년 전
진짜네
둘이 좀
친해져봐
나는 오늘
외박해야겠다

6년 전
글쓴이
???
햄아
내 죽일라고
작정했나
지금

6년 전
독자1
바퀴벌레
징그러워
ㅋㅋㅋ
나도 보기 싫으니까
오늘은 민현이네서
자고갈게

6년 전
글쓴이
민현이 형
집에서 왜 자노
내가
여기 있는데

6년 전
독자2
녤이는
바퀴랑
오손도손
사는거 아니었어?
ㅋㅋㅋㅋ

6년 전
글쓴이
2에게

내 진짜
지금 눈물날라캐요..
여기 몇 분 째
있는 지 아나...

6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눈물 날려고 해?
알았어
형 금방 갈께
바퀴 안 도망가게
뭐 덮어놔

6년 전
글쓴이
4에게
내 지금
일단
기절시킨 것 같은데
모르겠다
바구니 던졌는데
점마 뒤집어졌노...

6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그러다가
다시 몸 뒤집으면
화나서 넬이 쪽으로
파바바박
오는거 아냐?

6년 전
글쓴이
6에게
햄아
인간적으로
진짜 그런 말은
하지마라 내 지금
진짜 화날 뻔 했디

6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미안미안
형 집 앞이야
엘레베이터 탔어
조금만 더 버텨
ㅋㅋㅋ

6년 전
글쓴이
10에게
햄아 ...
버티긴 무슨 ...
내 이제 ...
죽을 것 같디 ...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햄아 화질 봐라
왜 저리 깨지는 지 아나?
확대해서 찍어서
그런기다
빨리와도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햄아 치약이
치약이
바퀴벌레
근처에
있다
지금 움직이는데!
햄아!!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인간적으로 이건 아이제
내랑 문이랑 제일 멀고
문이랑 저 바퀴벌레랑
제일 가깝다
내가 졌다 지금

6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햄아 진짜
내 장난 칠 기분
아이다
점마가
내 말을
어떻게 알아듣노

6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언제오노!!!
곧 도착한다고 했음서!!!
내랑 구라치는기가!!!

6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햄아 뭐이리... 빠르노. (멍하니 행동을 지켜보다가 늦은 네가 조금은 밉기도 했다. 곧바로 헤실거리며 네 팔을 잡아 끌어당겨 품 속에 가두듯이 안아.)

6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응, 내 이제 하나도 안 무섭다. 솔직히 바퀴벌레, 그거 내 하나도 안 무서웠는데.

6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 아! 미친! (급하게 의자 위로 올라가고, 네 어깨를 잡아 큰일이라도 난 듯이 소리쳐.) 옹성우! 이리온나! 바퀴벌레랑 떨어지라!

6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햄아, 이리온나. (네게 거의 매달려서 지나가다가,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찡얼거리며 꽉 안아. 품에 들어오는 네가 마음에 들었는지, 연신 베실거리며 웃어.)

6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내랑 평생 안 살고 누구랑 살라고. 어떤 놈이가. 내 옹청이 없으면 몬사는거 알면서 이러노. (찡얼거리며 더 꽉 안아. 귓가에 웅얼거리며 작게 웃어.)

6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또 애 취급이가. 맨날 오구오구, 이러노. 내가 애 취급해야그따. 이리온나, 애기야. (볼에 입을 맞추는 네 모습에 간질거리는 느낌이 들어. 장난스럽게 엉덩이를 두어번 토닥여.)

6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내 애 취급하는 건 햄밖에 없으요. (내민 볼을 쳐다보다가, 내민 볼을 손을 잡아 돌려. 입술에 입을 짧게 맞춰. 쪽.)

6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입을 맞춰주는 네 모습이 예뻐서, 머리를 쓰다듬어줘. 손을 더듬더듬 찾다가 맞잡아. 잡은 손이 떨리는 것 같아 괜히 헛기침을 해.) 아, 내 왜 떨리노.

6년 전
쟤 한 마리밖에 안 보이지
조금 있음 두 마리 되고
세 마리 된다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워너원 [박지훈] 순진한 토끼 talk 05.12 22:06
워너원 [박지훈] 버릇 안 좋은 질투쟁이 포메 4 05.12 02:32
워너원 [박지훈] 버릇 안 좋은 질투쟁이 강아지 12 05.11 14:58
워너원 [박지훈] 토끼부절 27 05.07 20:30
워너원 [박지훈] 반인반수, 맴매 05.01 19:10
워너원 [박지훈] 반인반수, 영상통화 23 04.28 17:56
워너원 [박지훈] 아가 반인반수, 회사 53 04.26 18:36
워너원 [박지훈] 반인반수, 영상통화 48 04.26 01:01
워너원 [박지훈] 아가 반인반수, 아껴둔 젤리 10 04.18 21:08
워너원 [박지훈] 아가 반인반수, 장난감 14 04.17 00:48
워너원 [박지훈] 아기 반인반수, 장난감 24 04.15 21:55
워너원 [박지훈] 아기 반인반수, 엄지 손가락 66 04.14 19:27
워너원 [박지훈] 아가 반인반수, 할머니 댁 54 04.08 00:05
워너원 [박지훈] 아가 반인반수, 한글 공부 32 04.07 17:55
워너원 [옹성우공] 짠. 우리 얼음공주 구하러, 백마 탄 왕자님 등장!53 12.16 00:54
워너원 [참윙] 쓰니공, 배틀호모, 고백56 11.15 14:18
워너원 [황민현] 캠게물 선배공 짝사랑수37 11.14 02:05
워너원 [쓰니공] 일상, 달달, 프리랜서 박지훈이랑 놀고 싶다62 11.12 15:31
워너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05.21 13:44
워너원 워너원 낯으로 상황 하실 분 9 05.15 16:05
워너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04.19 20:24
워너원 리얼물로 상황할 워너원 텀 구함34 04.15 04:49
워너원 워너원 내 커플링으로 상황 할 분 있어요? 3 04.12 01:05
워너원 상황 할 워너원 있나요 4 03.31 20:10
워너원 상황 할 워너원 구합니다 23 03.20 17:48
워너원 강다니엘이랑 상황 할 워너원 구합니다 8 03.19 23:14
워너원 [강다니엘] 지금 화장실에42 03.19 16:05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