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 호원ㅇ…. "
" ……. "
성종은 고개를 푹 숙이고 손만 매만졌다,
" 아…그게……. "
" ……. "
" 응…나도, 너 좋아했었는데, 고백을 못해서… 사귀자……. "
" 응. "
작가의 말 주저리 주저리 |
아, 연재가 좀 늦었네요 ㅠㅠㅠ 독자분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단편이라 내일 끝낼거에요, 내일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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