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정재현] 눈 떴는데 내 최애 연애 소설 속으로 들어왔다면? (5)

".."

"..."

태용이가 탤쌤께 영재반 갈 시간이라며 억지로 귀잡혀 끌려나간지 10분도 안된 것 같다. 쌤은 오늘 어차피 학기 극초니까 자습 많다고 나보고 1학년때 못 정한 동아리를 정재현이랑 같이 정하라면서 학생회실을 빌려주고 가셨는데..그러니까..나도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어제 롤케익 하나가 교무실에 들어왔는데 이거 먹고 있어^^라면서 나간 도영쌤은 돌아오지 않았음. 적막이 감돈다..이거거든..

왜그런진 모르겠는데..보호관찰 머시기 때문에 더 어색해진 것 같다. 망할. 망할. 망할. 이럴 줄 알았어. 그렇게 한숨을 쉬니까 정재현이 입을 열었다.

"그."

"..느어어어??? 어 왜????????"

"..아니 그냥. 혹시 싫나 해서."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고 너한테 미안해서 그렇..지.. 니가 나랑 무슨 관련이 있다고.."

솔직히 난 아직도 안믿겼음. 내가 아는 그 정재현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여기가 진짜 도시고라니. 롤케익 나혼자 쳐먹고 있자니 정재현이 빵 좋아하던게 생각나서 한 조각을 더 썰었다. 그냥 내가 또 먹으려나 보다 싶었던 정재현은 내가 건내주자 갑자기? 라는 눈빛으로 쳐다봤음. 뭐, 왜, 뭐.

"..나 먹으라고?"

"(끄덕끄덕)"

"아.."

고마워. 라며 먹는 정재현이다.

".."

"..."

태용이가 탤쌤께 영재반 갈 시간이라며 억지로 귀잡혀 끌려나간지 10분도 안된 것 같다. 쌤은 오늘 어차피 학기 극초니까 자습 많다고 나보고 1학년때 못 정한 동아리를 정재현이랑 같이 정하라면서 학생회실을 빌려주고 가셨는데..그러니까..나도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어제 롤케익 하나가 교무실에 들어왔는데 이거 먹고 있어^^라면서 나간 도영쌤은 돌아오지 않았음. 적막이 감돈다..이거거든..

왜그런진 모르겠는데..보호관찰 머시기 때문에 더 어색해진 것 같다. 망할. 망할. 망할. 이럴 줄 알았어. 그렇게 한숨을 쉬니까 정재현이 입을 열었다.

"그."

"..느어어어??? 어 왜????????"

"..아니 그냥. 혹시 싫나 해서."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고 너한테 미안해서 그렇..지.. 니가 나랑 무슨 관련이 있다고.."

솔직히 난 아직도 안믿겼음. 내가 아는 그 정재현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여기가 진짜 도시고라니. 롤케익 나혼자 쳐먹고 있자니 정재현이 빵 좋아하던게 생각나서 한 조각을 더 썰었다. 그냥 내가 또 먹으려나 보다 싶었던 정재현은 내가 건내주자 갑자기? 라는 눈빛으로 쳐다봤음. 뭐, 왜, 뭐.

"..나 먹으라고?"

"(끄덕끄덕)"

"아.."

고마워. 라며 먹는 정재현이다.

".."

"..."

태용이가 탤쌤께 영재반 갈 시간이라며 억지로 귀잡혀 끌려나간지 10분도 안된 것 같다. 쌤은 오늘 어차피 학기 극초니까 자습 많다고 나보고 1학년때 못 정한 동아리를 정재현이랑 같이 정하라면서 학생회실을 빌려주고 가셨는데..그러니까..나도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어제 롤케익 하나가 교무실에 들어왔는데 이거 먹고 있어^^라면서 나간 도영쌤은 돌아오지 않았음. 적막이 감돈다..이거거든..

왜그런진 모르겠는데..보호관찰 머시기 때문에 더 어색해진 것 같다. 망할. 망할. 망할. 이럴 줄 알았어. 그렇게 한숨을 쉬니까 정재현이 입을 열었다.

"그."

"..느어어어??? 어 왜????????"

"..아니 그냥. 혹시 싫나 해서."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고 너한테 미안해서 그렇..지.. 니가 나랑 무슨 관련이 있다고.."

솔직히 난 아직도 안믿겼음. 내가 아는 그 정재현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여기가 진짜 도시고라니. 롤케익 나혼자 쳐먹고 있자니 정재현이 빵 좋아하던게 생각나서 한 조각을 더 썰었다. 그냥 내가 또 먹으려나 보다 싶었던 정재현은 내가 건내주자 갑자기? 라는 눈빛으로 쳐다봤음. 뭐, 왜, 뭐.

"..나 먹으라고?"

"(끄덕끄덕)"

"아.."

고마워. 라며 먹는 정재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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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길래 한 조각 더 썰어서 주니까 또 잘먹대. 그래서 계속 주다가 한판을 다 끝장내버림. 그것도 모르고 계속 뇸뇸 받아먹던 정재현이 또 받아먹으려고 손 뻗다가 내가 엉..없는뎅..이러니까 아..그래. 하고 아쉬운듯 손 털었다. 거기에 치였음. 미친 개 귀여워.. 소설 속 정재현 맞구나..

내가 다 먹은 박스랑 비닐 치우고 있으니까 자기도 옆에서 하겠다고 거드는 정재현이였다. 거기서 또 치였다고 하면 나 좀 이상한 거야? 하지만 어떡해..예쁘고 잘난게 인성까지 좋으면.. 끝난거잖아.. 그렇게 나름 말없이 화기애애한 편으로 재활용분리수거 하고 다시 쇼파에 앉았는데 적막이 흐르려는거. 그때 정재현이 말을 또 걸어왔다.

"동아리, 뭐할거야?"

"나? 뭐하지..유명한 동아리는 어차피 다 찼을거아니야.. 2학년때 와서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 같은데? 뭐 남는 부서 해야겠지.. 아무래도 원예ㅂ..ㅜ.."

"..."

미친. 입이 방정이지.. 비인기부서로 원예부를 꼽다니..그것도 수목원 운영하시는 할아버지 있는 정재현한테..또 망루트 타버린 나새끼였다.

"미안. 진짜 미안해ㅠㅜㅡㅜ..."

"뭐가?"

"아니 너 원예같은 식물 가꾸기 좋아하는 것 같은데 내가 비하하는 의도로 들렸을 것 같아서.."

"..너는.."

"미ㅇ.."

"꼭 나를 예전부터 잘 알던 사람 같아."

"어?"

"이상하잖아. 나를 아는 사람처럼 굴기도 하고. 내 마음까지 읽는 것 같아."

"..."

동공지진이다 못해 팝핀이 날 것 같아서 눈을 깔았다. 도대체 왜 깜빡이도 안 키고 갑자기 훅 들어오시는 건데요.. 사뭇 진지하면서 가볍게 던진 정재현의 말에 헛기침을 했다. 그러자 정재현이 웃으며 말했다.

"동아리, 뭐할거야?"

"나? 뭐하지..유명한 동아리는 어차피 다 찼을거아니야.. 2학년때 와서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 같은데? 뭐 남는 부서 해야겠지.. 아무래도 원예ㅂ..ㅜ.."

"..."

미친. 입이 방정이지.. 비인기부서로 원예부를 꼽다니..그것도 수목원 운영하시는 할아버지 있는 정재현한테..또 망루트 타버린 나새끼였다.

"미안. 진짜 미안해ㅠㅜㅡㅜ..."

"뭐가?"

"아니 너 원예같은 식물 가꾸기 좋아하는 것 같은데 내가 비하하는 의도로 들렸을 것 같아서.."

"..너는.."

"미ㅇ.."

"꼭 나를 예전부터 잘 알던 사람 같아."

"어?"

"이상하잖아. 나를 아는 사람처럼 굴기도 하고. 내 마음까지 읽는 것 같아."

"..."

동공지진이다 못해 팝핀이 날 것 같아서 눈을 깔았다. 도대체 왜 깜빡이도 안 키고 갑자기 훅 들어오시는 건데요.. 사뭇 진지하면서 가볍게 던진 정재현의 말에 헛기침을 했다. 그러자 정재현이 웃으며 말했다.

"동아리, 뭐할거야?"

"나? 뭐하지..유명한 동아리는 어차피 다 찼을거아니야.. 2학년때 와서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 같은데? 뭐 남는 부서 해야겠지.. 아무래도 원예ㅂ..ㅜ.."

"..."

미친. 입이 방정이지.. 비인기부서로 원예부를 꼽다니..그것도 수목원 운영하시는 할아버지 있는 정재현한테..또 망루트 타버린 나새끼였다.

"미안. 진짜 미안해ㅠㅜㅡㅜ..."

"뭐가?"

"아니 너 원예같은 식물 가꾸기 좋아하는 것 같은데 내가 비하하는 의도로 들렸을 것 같아서.."

"..너는.."

"미ㅇ.."

"꼭 나를 예전부터 잘 알던 사람 같아."

"어?"

"이상하잖아. 나를 아는 사람처럼 굴기도 하고. 내 마음까지 읽는 것 같아."

"..."

동공지진이다 못해 팝핀이 날 것 같아서 눈을 깔았다. 도대체 왜 깜빡이도 안 키고 갑자기 훅 들어오시는 건데요.. 사뭇 진지하면서 가볍게 던진 정재현의 말에 헛기침을 했다. 그러자 정재현이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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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하는 내가 나도 신기한데. 넌 진짜 나 미친 줄 알겠다."

 갑자기 버릇인양 자기 머리를 살짝 헤집더니 나한테 이어서 말한다는게

"그 내가 좀. 표정이 아니라 얼굴이 이렇게 생겨서 화나보일 수도 있는데."

".."

"알고보면 웃음도 많고 그래."

".."

"진짜야, 근데 낯을 가려서. 애들이 익숙해지기도 전에 떠나버리니까 친구가 별로 없어. 나도 1학년 때 전학 왔기도 하고. 그리고 아침에 있었던 일은 진짜 놀라서 그랬어. 거기 나밖에 모르거든, 교장선생님이랑. 무례하게 군 건 미안."

저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지. 너 안 그런거 이 세계에서 아마 내가 제일 잘 알 걸? 차마 알아 라곤 말못하고 진짜. 아침일은 내가 잘못한 건데 지가 사과하고 있고. 대환장이였다.

"아니..그것도 내가 영역 침범한 거잖아 니가 사과 안해도 돼ㅠㅜㅠㅜㅠㅠㅜ"

"영역 같은게 어딨어ㅋㅋㅋㅋㅋ그냥 학교지 뭐. 그래서 그런데"

"응?"

"나랑 평생 어색하게 지낼 건 아니잖아. 어쨌든 우리 꽤 길게 봐야할 것 같은데. 아 이런 말 좀 별론데..."

".."

저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지. 너 안 그런거 이 세계에서 아마 내가 제일 잘 알 걸? 차마 알아 라곤 말못하고 진짜. 아침일은 내가 잘못한 건데 지가 사과하고 있고. 대환장이였다.

"아니..그것도 내가 영역 침범한 거잖아 니가 사과 안해도 돼ㅠㅜㅠㅜㅠㅠㅜ"

"영역 같은게 어딨어ㅋㅋㅋㅋㅋ그냥 학교지 뭐. 그래서 그런데"

"응?"

"나랑 평생 어색하게 지낼 건 아니잖아. 어쨌든 우리 꽤 길게 봐야할 것 같은데. 아 이런 말 좀 별론데..."

".."

저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지. 너 안 그런거 이 세계에서 아마 내가 제일 잘 알 걸? 차마 알아 라곤 말못하고 진짜. 아침일은 내가 잘못한 건데 지가 사과하고 있고. 대환장이였다.

"아니..그것도 내가 영역 침범한 거잖아 니가 사과 안해도 돼ㅠㅜㅠㅜㅠㅠㅜ"

"영역 같은게 어딨어ㅋㅋㅋㅋㅋ그냥 학교지 뭐. 그래서 그런데"

"응?"

"나랑 평생 어색하게 지낼 건 아니잖아. 어쨌든 우리 꽤 길게 봐야할 것 같은데. 아 이런 말 좀 별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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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친구할래?"

학생회실에 열어놨던 창문사이로 바람이 확 불면서 커튼이 펄럭였다. 이 장면, 어디서 많이 봤는데.

-

"야. 아침일은 내가 많이 미안."

"거기 사람이 있을지 모른 내 잘못이지 뭐, 내가 더 미안한데?"

"실은 나 낯을 많이 가려. 알고보면 웃음도 많은데, 생긴 것도 이런데 표현도 서투르고. "

"그런데?"

"말이 좀 이상한데"

"?"

"거기 사람이 있을지 모른 내 잘못이지 뭐, 내가 더 미안한데?"

"실은 나 낯을 많이 가려. 알고보면 웃음도 많은데, 생긴 것도 이런데 표현도 서투르고. "

"그런데?"

"말이 좀 이상한데"

"?"

"거기 사람이 있을지 모른 내 잘못이지 뭐, 내가 더 미안한데?"

"실은 나 낯을 많이 가려. 알고보면 웃음도 많은데, 생긴 것도 이런데 표현도 서투르고. "

"그런데?"

"말이 좀 이상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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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친구할래?"

"그래!"

-

맙소사. 이야기가 뭔가 점점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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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써요 도짜님들!!!!
금방 달려와서 놀래쬬? 근데 분량이 짧아서 많이 아쉬워요..저두 아쉽답니다..전개를 어떻게 할지 아직 고민중이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재현이 가득 넣어드렸습니다!

암호닉 체크체크! (계속 받아요!!!!!!)

[다정한 봄] 님 [맴맴]님 [보라]님 [피치쟤]님 [베리]님 [재프]님 [새벽]님 [ㅁㅈ]님 [꿀단지]님 [야다]님 [보릭]님 [여름]님 [위퍼]님

[애옹이]님 [황소]님 [젠또봉이]님 [복숭아]님 [모찌성]님 [망더]님 [토끼또잉이]님 [베니]님 [나나]님 [람이]님 [화월]님

[툥툥]님 [채채]님 [나무]님 [도쿄맨]님 [맠끄리]님 [윤54랑]님 [르네]님 [팟타이]님 [크림치즈]님 

[피치발렌타인]님 [윤연]님 [내일없는 고삼]님 [리링]님 [뾰로롱]님 [1231]님 [딸랑이]님 

[독자1]

헉헉 자까님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욤! 받으신다면 <뽀집사>로 부탁드려요..(꾸벅) 핫핫 오늘 내용도 넘나 재밌는거ㅠㅠㅠㅠㅠ 재현이가 잘 알던 사람 같다고 말했을때 저도 뭔가 숨을 훕 참았달까요..☆ 재혀니가 빵 먹는 것도 귀엽고 친구 하자는 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그냥 재현이는 존재 자체로 킹..👍👍 소설 내용과 다르게 흘러가다니.. 현기증 나니까 빨리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자까님..몸조심 하시구 다음편에서 언능 만났으면 좋겠습니당!😁❣❣ 벌써 12월..남은 12월도 화이팅 하자구여!!😘

[롱에스롸읻]

뽀집사님💚💚💚방가워용 숨참으면 안대여ㅋㅋㅋㅋㅋ현기증나두 안대여 건강해요 우리 12월두 빠샤!!!!

[독자2]

작가님 [코코]로 암호닉 신청해두 될까요ㅠㅠ 신알신 누르면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해요 싸랑해요 ㅠㅠㅠㅠㅠ💚

[롱에스롸읻]

넹 당근 되죠 코코님💚 항상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3]

[윤연]입니다!! 작가님 빨리 달려와주셨군요!!💓💓 너모 감사합니다..👍🏻 저 작가님만 기다렸어요..ㅎㅎ 작가님 글 항상 너무 좋아요ㅜㅜ 재현이도 너무 좋아요ㅠㅠㅠ 오늘의 재현이도 너무 좋네요ㅜㅜ 제가 지난번엔 말씀 못드렸는데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이제 논술이 끝나서ㅜㅜㅜ 그동안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ㅜ 다음화도 너무 기대되네요!!🤭 감기조심하시구 좋은꿈꾸세요!🌙

[롱에스롸읻]

윤연님💚💚💚오랜만이예용~ 저만을 기다리셨다니ㅎㅎ..그짓말아니쥬? 고삼이셨구나..우리 그동안 못논거 놀고 꼭 합격해요! 전 감기 못피했어요ㅠㅠ..윤연님은 꼭 건강하기루

[독자4]

작가님 제가 예전에 분명히 암호닉을 신청한줄알았는데 기억이 안나는걸보면 까먹었나봐욥...이여씀..그래서 말인데 [체리쥬빌레]로 신청해도될까용?ㅠㅠㅠㅠ
작가님 글 항상 잘 읽고있어요! 소설속 여주랑 가 같다면..^^다음화도 기대해봐도되는거겠죠?😆

[롱에스롸읻]

헉 제가 까먹은 거면 어떡해요ㅠㅠ 체리쥬빌레님 넘넘 반갑슴당💚💚 다음화두 기대해쥬세요 잘봐주셔서 감삼동ㅠㅠ

[독자5]

리링이에요 작가님!!! 와 저...마지막에 입 틀어막아버렸구..작가님 빅픽쳐 그리고 계시는 것 같아서...와 진짜 어떡하죠? 아니 진짜...이거는 좀..아 어떡해요 좋은데 또 혼란스러워요ㅠㅜ 아 매 화마다 행복하게 설레게 해쥬셔서 감남니다..오늘도 설레써여..❤

[롱에스롸읻]

리링님ㅋㅋㅋㅋ입틀어막았다는거 왤케 기엽져ㅋㅋㅋ빅픽쳐..잘그려야할텐데 똥망될까봐 심혈을 기울이는중..저도 매화마다 뿌듯하게 댓글 남겨주셔서 도짜님께 매번 설레여💚💚💚💚💚

[비회원179.178]

람이에오 오랜만이에요 ㅠㅠㅠ 시험기간인데 힐링하구 가요💕

[롱에스롸읻]

람이님💚💚💚시험기간이시구나..그런데도 봐주신거 정말 감삼다 시험 꼭 잘보시고 다음화는 맘놓고 편하게 볼 수 있기를!

[비회원21.53]

르네입니당! 아이고 작가님 새 글에 헐레벌떡 달려왔습니다ㅠㅡㅠ 아아 재혀니가 나랑 친구 할래? 했을 때 자동으로 저도 할래!!! 해버렸네요ㅋㅋㅋㅋ아 작가님 글 속의 재혀니 캐릭터 너무 좋고 또 여주도 넘 귀여워요ㅠㅠㅠㅠ담 글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당❤️

[롱에스롸읻]

르네님💚💚헐레벌떡 안 오셔두 전 항상 여기있는 걸요?ㅋㅋㅋ할래외치신게 왤케 기엽져ㅋㅋㅋ하여간 우리 도짜님들은 너무 기여워서 탈이예여..

[독자6]

나나도짜 입니다.. 저 지금 죽었으니까 말걸어주세여.. 재현오빠!!!!!!!! 정!!!!!!! 재!!!!!!!!! 혀언!!!!!!!!!!!! 여주만 치인게 아니라 저두 거하게 치였습니다. 느억.. 심장 아파요... 이렇게 예쁜 미소로 친구하자고 그러면... 응 당연히 친구해야지!!!!! 재현아 그냥 친구 말고 내 남자친구는 어때???!!!!!!! 재현오빠 사랑해!!!!!!!!!!!!!!!!!!

[롱에스롸읻]

나나도짜님!!!!!!💚💚살아나셔야죠. 저계속 봐주셔야져. 도짜님 재현이 부르는게 왜이리 다급해보이고 기엽구 ㅠㅠ 웃기져ㅋㅋㅋㅋㅋ약간 재현이가 쫓기는 것두 아닌데 도짜님 완전 느낌표맨ㅋㅋㅋㅋ오늘도 감사함이다!

[독자7]

모찌성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 꺅 정재현 여자친구 자리 이제 여주가 꿰차는 건가요픂!!??퓨ㅠㅠㅠㅠ 나랑 친구할래 라니 ㅋㅋ 당연한 것을 물어보시는 재현선배 ㅋㅋ 진짜 진짜 재밌어요ㅠㅠ 완결 때까지 계속 같이 달릴래용.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롱에스롸읻]

헉대박대박 모찌성님💚💚넘나 오랜만예유 당연한걸 왜물어보냐는말ㅋㅋㅋㅋㅋ센스 도짜님ㅋㅋㅋㅋ 완결때까지 같이 있어주신다니 완전 든든해요 제가더 사랑해요💚💚💚💚💚💚

[독자9]

현기증나여,,,,진짜 다음 내용빨리여 ㅠㅠㅠㅠㅠㅠㅠ히에히이헤리헤아헹ㅇ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석소로] 신청해도 될까요....???????!!!! 해헷헤헤헿ㅅ헤헷

[독자10]

화월입니다! 읽다가 너무 좋아서 빵댕이를 흔들 뻔 했잖아요ㅎ 정재현 뭐 먹는 거 귀엽다는 거 세상 사람들 다 알 텐데 그거를 이렇게 여기다가 써주시면 정말 고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현이가 하자고 하면 친구가 아니라 발닦개라도 좋아요~~~~

[독자11]

자까님 토끼또잉이에요! 자까니뮤ㅠ 이렇게 빨리 와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엉엉ㅠㅠ 제가 다음이야기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다구요ㅠㅠ 와ㅜㅜ 근데 지쨔 재현니 너무 설레잖아여ㅠㅠ 롤케익 맛있게 먹는 거 상상했는데ㅠㅠ 넘 귀여워ㅜㅜ 우리재현이라면 내가 롤케잌 백개도 넘게 사줄 수 이따!!!ㅠㅠ 으아아앙ㅠㅠ 그면 근데 그러면 여주...! 랑 이름이랑 바뀐거...? 허류ㅠㅠㅠ 그러면 이름이가 이 소설 속의 여주인공이 되는 건가여?ㅠㅠ 너무 설레ㅜㅜㅜㅜㅜ 끄아앙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어 자까님 감사해요 정말ㅠㅠㅜ 싸라해요 자까님!!!💚💚💚💚💚

[독자12]

첨부터 대박이다 대박이다하고 봤는데 ㅠㅠㅠ 역시 사람보는 눈 다 똑같아서 다들 모이네용 짱짱ㅋㅋㅋㅋ 갸앙 여주 성격 라서 감정이입 너무나 편하구요? 아주 시원시원 ㅋㅋㅋㅋㅋ [퇴근]으로 암호닉 신청해유

[독자13]

꿀단지입니다!!! 재현아 ㅠㅠㅠ 너랑 친구 할래 내 대답따위 듣지마 그냥 친구하자 ㅠㅠㅠㅠ 오늘도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잠자기전에 좋은글 잘 읽고갑니당!!😊😆😆😆😆

[비회원134.82]

피치쟤예요ㅜㅜ작가니므ㅜ시험기간이라 새벽에 보는데 역시 오늘도 심장부여잡고 가네요ㅜㅜ감사합니다ㅜ💚

[독자14]

어유유유유ㅜㅜㄲ 오오오오공ㄱ ㅠㅠㅠㅠ 위퍼예요 ㅠㅠㅠ 너무 대박입니다 작가님 지 ㅏ . .. 젝 ㅏ 만이 사랑해요 ㅠ ㅠㅠ

[비회원240.178]

헠헠 작가님... 다음편 plz..

[독자15]

흑 ㅠㅠㅠ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연애 소설은 더 이상 안오시운곤가요ㅠㅠㅠㅠㅠㅠ

[독자16]

흑흑 정주행 하구 왔어욤 너무 설레서 미쳐욤~!ㅠ

[독자17]

아악 작가님 제발 더 써줏[요 아니 아악 저는 감겼어요 ㅔ발ㅇㅇ죠

[독자18]

자까님 이거 모에요 5개월전껀데 우연히 들어왔다가 너무 재밌어서 감탄하고 신알신했어요!!! ㅠㅠ ㅜㅜㅠㅠ 자주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