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얘들아 나 항상 읽어만 봤지 써본 적은 없는 것 같아 ㅋㅋ 내가 20대 중반이라 우리 학생 때 유행하던 인소 제목으로 적어봤어 군말 안하고 시작할게 상대방을 혁이 라고 할게! 혁이랑 나는 알고보니 초 중 같이 나온 사이였유 사귄건 친구 소개로 혁이가 군인일때 만났고 나는 이십대 초반 왕성한 성욕구가 있던 여자였단 말이지 ?! 혁이랑 연락 하면서 이야기가 점점 그 쪽으로 흘러가대?ㅋㅋㅋ 거의 두달 연락한 것 같아 하다가 새벽에 몰래 전화하는데 나두 꼴리고 혁이도 꼴린거야 그래서 혁이 ㅋㅋㅋ 군인이니까 화장실 칸 들어가고 나도 가족이랑 살아서 장롱 속으로 들어갔어 혁이랑 나랑 한살 차이인데 불타는 청춘이였거든 그때는 나도 안한지 오래 됐고 혁이는 말해 뭐해 내가 먼저 신음소리 내면서 클리 망지니까 혁이가 미칠라히면서 칸에 들오가대?ㅋㅋ 난 꼴리니까 더 했지 자위기구도 있었거든 “오빠...하 하고싶어...나 너무 젖었어” 하니까 혁이가 “보지 소리 더 들려줘..” 하는데 꼴려있더라고 나도 그땐 꼴려서 소리 들려줬어 내가 그때 물이 많았거든 질퍽소리 들으니까 애가 미치대?ㅋㅋ군인이라 그런가 “흐..오빠...박아주세요.......” 하니까 목소리 엄청 흔들려 ㅋㅋㅋㅋ 손으로 탁탁하는 소리 들리규 ㅋㅋㅋㅋ 얘도 몰래하는거라 미칠라고 하더라 ㅋㅋ우선 이때 일은 여기 까지야 내가 섹스 좋아해서 남자 많이 만나봤고 ㅋㅋ 흑인이랑 원나잇도 해봤는데 썰 원하면 다음에 또 올게 쟈기들 댓글달구 포인트 얻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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