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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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강다니엘. 갑작스럽게 회사를 들어가게 돼서 여기에 발길을 끊게 될 것 같다. 그동안 정 많이 들었는데 아쉽네. 생각나면 놀러 올게. 고마웠다, 친구들. 모두 하고 싶은 일들 잘 이루어갔으면 좋겠고, 항상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라. 지나가다 마주치게 되면 만나자. 한 명 한 명 얼굴 보고 인사하면 못 떠날 것 같아서 사정판에만 남기고 튄다. 미안해.

[허파들]

아, 다니엘. 일단 축하한다는 말을 먼저 해야 되나. 아쉽네 진짜. 나중에라도 놀러 오면 반갑게 맞아줄게. 앞으로 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란다. 인연 닿으면 또 보자. 잘 지내.

[독자2]

다녤. . . ㅠ 나가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회사에 들어갔다니 축하해❗️❗️❗️❗️❗️❗️❗️❗️ 언제든 오면 환영이니까 생각나면 들리고. 아, 형이 또 잘생겨서 계속 생각날 텐데. ㅋ 미안해할 거 아니니까 미안해하지 말고 너도 건강하게 잘 지내. 하는 일마다 잘 풀릴 거야. 가뜩이나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형도 고마웠어. ㅋㅋ 또 만나, 다녤❗️❗️❗️❗️❗️❗️

[독자3]

녤 형 . . . ㅠ 일단 회사 들어간 거 너무x100 축하드리고요!!!!!!!! ㅋ 형 그리고 건강이 최고인 거 아시죠???????? 아프지 말고, 몸 잘 챙기는 거 잊지 마세요. 형 회사 들어가서도 잘할 거라고 믿어요. 저 보고 싶어도 잘 참으시고... (힘들겠지만 ^^ ㅋ) 아 형 저랑 마블 영화 같이 보기로 한 거 잊지 마세요. ㅋ 그리고 형 ㄹㅇ 대유잼이에요!! ㅋ 잘 지내요. 앞으로 파이팅!!!!!!!!!!!!

[독자12]

야, 다니엘 형. 오랜만에 봤는데 인사가 끝인사냐? 치킨 들고 왔다고. 혹시라도 보면 인사하러 와 주세요, 혀엉. ㅜㅠ

[독자4]

정세운. 알바+외박 콤보 어택 맞아서 토요일, 일요일 쉽니다.

[허파들]

오케, 오케. 월요일에 보자. 빠샤.

[독자5]

판갈이인 황민현이 토요일까지는 못 들어올 거 같아서. 판갈이라 더 미안하네. 사정이 생겨서 그럴 거 같은데 형 없이도 잘 지내고 다들. ㅋㅋ

[허파들]

알겠어요. 잘 다녀오고, 주말에 봐요.

[독자6]

김상균이 시험 전 레포트 폭격을 맞았음. 종강 전까지 바빠요 ㅠ

[허파들]

오 오케이 이. 빠샤❗❗❗

[독자7]

배진영이고요... 개인 사정으로 요번 달 12일까지 잘 못 들어올 것 같아요... ㅠ

[허파들]

진영이 파이팅이야 . . . ㅠ 그럼 그때 보자.

[독자8]

세운이 건강 문제 때문에 화요일까지 쉽니다. ㅠ

[허파들]

헉. ㅠ 푹 쉬고 와. 건강해져서 보자. ㅠ

[독자9]

김용국. 이제 고3이라 학원 시간이랑 야자 때문에 주중, 주말 다 못 올 것 같아요. 진작 말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말해서 미안해요. 짧은 시간이었자만 허파들이랑 재미있었어요. 올 때마다 다들 느낌표로 반겨주는 거 말 못했지만 너무 귀엽기도 했고. . . 다들 날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한 명 한 명 말 못하고 가서 죄송해요.

[허파들]

앗 . . . 아니야 괜찮아. 많이 바빴을 텐데 그동안 잠깐씩이라도 얼굴 비춰줘서 고마워. 그럼 공부 열심히 하고, 항상 응원할게. 빠샤❗❗❗ 나중에라도 놀러 오면 반갑게 맞아줄 거니까 생각나면 언제든 찾아오고. 용국이도 감기 조심. 따뜻하게 다녀.

[독자10]

김종현, 붙어있을 시간이 계속 줄어들 것 같아서 여기다 남기고 가. 한 명한테 따로 얘기 못 해서 미안해. 짧지만 좋은 인연 알고 가.

[허파들]

헉 형 너무 아쉬워요. 날이 많이 추우니까 따뜻하게 다니고, 건강 챙겨요. 나중에 생각나면 찾아와도 좋고요. 형 항상 파이팅 파이팅.

[독자11]

폰 잃어버린 배진영입니다... ㅋ 지금 친구 폰으로 잠깐 들어왔는데 집 컴퓨터도 고장이 났고요... ㅋ 아마 다음 주 토요일 쯤에 폰 사러 갈 것 같아요... ㅠ 문찐의 삶을 살다 오겠습니다... ㅋ

[허파들]

배진영은 바보야 . . . 일주일 동안 문찐의 삶 응원할게 ㅠ 잘 돌아와야 해 . . .

[비회원142.70]

대휘입니다. 일주일 쓰차 당했어요. 진짜 죽여 버려...

[허파들]

휘야 파이팅... 쓰담...

[독자13]

정세운이고요, 조금 바빠서 못 들어와갖고 갈린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이 갈수록 바쁠 것 같아서 세운이는 이쯤 인사를 하고 가야겠지요. 다들 감기 조심하고, 새해 복도 많이 받고.

[허파들]

세운아... ㅠ 진짜 아쉽다. 세운이는 어디서 뭘 하든 잘 될 거라 믿고 있고, 항상 응원할게. 날이 춥다. 세운이도 따뜻하게 다녀. 올해는 더 행복하게 더 건강하게 보내고. 나중에 여유 생기고 생각나면 놀러 와. ㅋㅋ 잘 지내. 빠샤❗❗❗

[독자14]

세운아, 안 보여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보고 가서 다행이다. 지연 뜰 때마다 보고 싶을 거야. ㅜ 바빠도 건강은 꼭 챙기고 세운이도 복 많이 받어❗️❗️❗️❗️보고 싶을 때 언제든 오고 추우니까 옷 단디 입고 다녀. 2018년도 더 더 잘 보내고 건강 잊지 말자❗️❗️❗️❗️잘 지내고 나중에 볼 수 있으면 또 보자‼️

[독자15]

서노 시골+단기 알바 때문에 한 이 주는 잘 못 올 거 같아... 음 음 서노 생각 다들 많이 하고 나도 많이 할게. 감기 조심해. ?

[허파들]

오케이, 오케이. 선호도 몸 조심해. 너무 무리하지 말고❗

[독자16]

음 음 황민현이고 토요일 밤에 올 거 같아서. 고작 하루라 사정판 쓰기도 뭐 하지만 걱정 시키고 싶진 않아서, 엉. ㅋㅋ

[허파들]

하루라도 말없이 안 보이면 걱정되니까요, 네. 잘했어요. ㅋㅋ 푹 쉬고 와요 형. 밥 잘 챙기고요.

[독자17]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는 개인 사정으로 못 올 거 같아. 다들 잘 지내고 있고 건강 챙기자. 게임도 재밌게 하고. 아, 황민현.

[허파들]

음 음 알겠어요. 형도 건강 챙기고 잘 지내다 와요.

[독자18]

권현빈인데 폰 잃어버렸어요. ㅋㅋ 지금 이거는 가게에 있는 컴퓨터로 잠깐 와서 남기는 거예요. 곧장 찾아서 올 수도 있고 못 찾아서 언제 올지 모를 수도 있고...

[허파들]

헉 일단 알겠어 빈아. ㅜ 얼른 찾아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