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이준혁 엑소
웨이콩 전체글ll조회 2127l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작가님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에요
벌써 끝이라니 너무너무 아쉬워요 ㅎㅎ
글 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4년 전
웨이콩
푸른바다님 어서오세요💜 비록 끝이지만 아직 남아있는 특별편들이 있으니 다시 오면 반겨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2
자색고구마라떼에요 작가님💜
이렇게 끝이 났네요 정말 이 글의 마무리는 제 취향이라서 어쩌면 더 기억에 남는 글이 될것 같아요. 온전히 잘 이겨낸 탄소에게도, 옆에 꿋꿋하게 버텨준 태형이에게도, 할거 알아서 잘하는 융기이사님돟ㅎㅎㅎ 세상큘한 아내분을 맞으신 남준이에게도, 핵금수저 미래 병원장 석진이에게도, 그리고 무엇보다 이 캐릭터들을 탄생시킨 작가님까지, 모두 행복한 날들 보내라고 감히 전하고 싶어요💜

4년 전
웨이콩
저의 완결까지 와주신 자색고구마라떼님 덕분에 답글을 보면서 글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처음으로 끝맺음을 지어 본 글이고 온라인에서 쉽게 쓰여지는 글이기에 부끄럽기도하고 완전하지 않아 백퍼센트 만족이란 없겠지만 주신 사랑 덕분에 달아주시는 댓글 하나하나 덕분에 즐겁게 글을 쓰고 갑니다! 앞으로 특별편은 그동안 못담았던 숨은 이야기들을 풀어보려 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만나요💜
4년 전
독자3
안녕하세요 작가님 단무지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탄소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속상했었는데 행복하게 마무리되어서 다행이네요ㅎㅎ 처음에는 힘들어했지만 태형이를 만나면서 진짜 사랑이라는 것을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보탬이 되었네요 처음 이 글을 들어오기 전 왜 자신을 놓아 주길 바라는 거지하며 궁금해서 들어왔었어요 아마 자신의 아픔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기 싫어서 그랬던 거겠죠..? 0편부터 10편까지 잘 읽었습니다💜

4년 전
웨이콩
단무지님 어서오세요💜 모든 글들이 그러하듯 독자가 받아들이는 그 자체가 정답입니다! 그렇지만 TMI를 사랑하는 웨이콩은 제목에 대한 이야기를 특별편에서 풀어드릴 예정입니다! 언제나 함께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4년 전
비회원3.173
작가님 안녕하세요! 여름입니다!
이제껏 탄소가 받았던 상처와 아픔들이 태형이를 만나면서 다 치유됐길 바라요! 벌써 끝나다니 아쉽고 이렇게 좋은 글을 만나게 해주셔서 작가님께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

4년 전
웨이콩
여름님 어서오세요💜 바라던 행복만 남은 결말입니다! 글을 끝내고 보니 마음이 시원섭섭하네요 ㅜ 저도 독자님들을 만나 사랑받을 수 있어 행복했어요! 특별편에서 다시 만나요!
4년 전
독자4
아아아아아ㅏㅇ 작가님 징ㅋ자 잘 읽었어요ㅠㅠㅠ 너무 좋은글 써주셔서ㅜ남 감사해용~~~!!!
4년 전
웨이콩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뛰어난 글재주가 아님에도 칭찬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뷔진] ,기록용 03.01 17:12
방탄소년단 [뷔진] , 10.08 01:42
방탄소년단 [민윤기/단편]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02 봄볕 07.24 23:52
방탄소년단 [민윤기/단편]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01 봄볕 05.05 00:3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뷔/정국/단편] 벚꽃 (가을) 04.06 11:1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뷔/정국/단편] 벚꽃 (여름) 04.05 14:2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단편] 뱀파이어와 담피르의 마지막 사랑 1 송월 04.04 14:5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뷔/정국/단편] 벚꽃 (봄) 04.04 14: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호석/단편] 스님 꼬시기 5 송월 04.03 21:2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제 13장 악마의 첫 번째 친구> 연필그림 03.24 05: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지우학 과몰입해서 적어보는 지우학 방탄버전 옾더레6 최고양 03.09 00:1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지우학 과몰입해서 적어보는 지우학 방탄버전 71 최고양 03.08 22:4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석진/단편] 키웠더니 잡아먹힘 9 송월 03.07 21:5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단편] 돔과 서브의 하룻밤 23 송월 03.06 22:3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지우학 과몰입해서 적어보는 지우학 방탄버전 68 최고양 02.26 23:2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지우학 과몰입해서 적어보는 지우학 방탄버전 59 최고양 02.23 21:2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지우학 과몰입해서 적어보는 지우학 방탄버전 45 최고양 02.22 20:16
방탄소년단 지우학 과몰입해서 적어보는 지우학 방탄버전 34 최고양 02.19 16:37
방탄소년단 지우학 과몰입해서 적어보는 지우학 방탄버전 25 최고양 02.14 20:13
방탄소년단 지우학 과몰입해서 적어보는 지우학 방탄버전7 최고양 02.09 02:36
방탄소년단 In 서울1 말모냥냥 01.31 00:23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청소포 01.14 04:1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 제 12장 그녀의 운명은 악마의 태만과 천사.. 연필그림 01.09 01:4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제 11장 악마는 생각보다 인간을 아낀다.&g.. 1 연필그림 01.09 01: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제 10장 악마는 신의 도구일 뿐> 1 연필그림 12.19 18:1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갓생 TALK4 극단 12.08 01:36
방탄소년단 [김태형/전정국] 무뢰배(無賴胚) 上12 치환 11.03 20:23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