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7 보오노 07.07 12:34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6 오르골 07.07 12:28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2 Wanna be 07.07 12:27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9 초두 07.07 12:00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4 팀장실 07.07 11:50
엑소 [EXO/징어] 연예계 하나뿐인 비글라인 04-2 (부제: 시드니에서)95 비글곤듀 07.07 10:45
엑소 [EXO/카디] 누가 주워가라고 올리는 썰 (모델X아역배우)39 주워가서써주세.. 07.07 09:45
엑소 [EXO/첸] 날 짝사랑하던 종대가 엑소라니?777777755 시망_똥망 07.07 09:31
기타 [국대망상] 내 남자의 스캔들ver32 쮸쀼쮸쀼 07.07 04:37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6 만두를 먹으며 07.07 04:02
엑소 [EXO/카백] 스쿨 0112 스미레 07.07 03:18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 초두 07.07 02:38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8 팀장실 07.07 02:33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 07.07 02:32
빅스 [VIXX/이홍빈차학연] 썰320 새벽달 07.07 02:20
엑소 [EXO/루민클첸] 구중궁궐 03106 리현 07.07 02:19
엑소 [EXO/카백] 스쿨2 스미레 07.07 02:16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0 464 07.07 02:00
엑소 [EXO/루민카디] Scrapped prince 1092 Cascade 07.07 01:53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7 경수왕자님 07.07 01:52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 백도복숭아짱; 07.07 01:37
엑소 [세총/세훈총수] 제목구걸 좀...10 오미자와오덜트.. 07.07 01:26
기타 내가 어릴때 첫사랑 이야기 07.07 01:24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야동] 조용한 저택 - 외전6 별모양곰돌이 07.07 01:14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뀨잉뀨 07.07 01:06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5 베르디 07.07 00:45
엑소 [EXO/백도] 2학년 5반 26번 변백현 프롤4 07.07 00:4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8:56 ~ 9/27 1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픽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