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엑소 온앤오프 김남길 샤이니
l조회 173l 1

 

 

나이와 관련된 질문 외의 모든 질문들을 받습니다!

어떤 질문이든 친절히, 성실히 답변해드릴 터이니,

그간, 제게 궁금하셨던 것들을 서슴없이 질문하여 보셔요!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클릭

8년 전
글쓴이
질문이 없으시다면, 이 방은 저의 미리방으로! 헤헤.
8년 전
독자1
샤쓰를 처음 시작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정국아.
8년 전
글쓴이
평소, 인기 많은 사쓰 분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이었는데, 그 당시 주변 분들이 너는 말을 예쁘게 하니까 사담을 열면 성공할 거야! 사담열면 내가 찾아갈게! 하셔서, 마침 심심하기도 하였고... 1:1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리하여 꾸준글을 쓰기 시작하였어요! 그러다 필명을 달게 되었고, 형아들만 찾던 사담에서 누나, 동생, 친구들도 찾는 사담으로 발전이 되어 지금의 정국이네가 된 것이에요, 헤헤.
8년 전
독자2
꾸기는 왜 그렇게 기여어여?
8년 전
글쓴이
세상에서 제일 난감한 질문 top3 안에 드는 질문 중 하나가 이 질문이 아닐까 싶어요, 헤헤... 으음, 독자님들의 사랑을 먹고?는 너무 식상한 답변이지요, 헤헤... 마땅한 답을 드릴 수가 없는 질문이네요... (울상) 저는 귀엽지 아니 한데 왜 그렇게 귀엽냐고 여쭈시면, 저는... (국절부절) 노코멘트입니다, 네! (♥) 죄송해요, 헤헤... 부둥부둥.
8년 전
독자4
윽... 답변도 기여어... 꾸기 예뻐여.
8년 전
글쓴이
제가 멋있다는 사실은 사담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걸요, 헤헤. (우쭐)
8년 전
독자3
친한 사쓰 있는지.
8년 전
글쓴이
한창 사담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녔을 때에는 개인적으로 친한 사쓰 분들이 정말 많이 계셨었는데, 지금은 그 분들께서 대부분 사담을 그만두셔서... (울먹) 지금으로서는 사쓰 대 사쓰로 친한 사쓰 분이 두 분, 세 분 정도 계시는 것 같아요! 물론, 친하다의 정의를 저 혼자서 내렸을 때이지만요, 헤헤.
8년 전
독자5
사담 접을까 생각한 적 있습니까.
8년 전
글쓴이
있어요! 그것도 아주 많이, 자주요. 3일에 한 번 씩은 꼭 하는 생각인 것 같아요. 특히, 요즘 들어 정말 자주 했던 생각이에요. 심지어는 오늘 아침에도 했던 생각이니까요, 헤헤... 물론, 5분 정도 생각하다 역시 아니야,라며 관두곤 하지만요, 헤헤. 그러다 가끔씩 그 생각이 5분 이상으로 이어지면 잠시, 쉬어갑니다.라는 글을 쓰는 것이에요.
8년 전
독자6
오구오구. 그것도 아주 많이, 자주 한다니. 그러면서도 이렇게 오래 머물러 있어줘서 정말 기특합니다. 어제 말이에요. 오늘 제대로 축하하겠다고 했었는데, 예. 300일 너무 축하하고 300일씩이나 네가 너로 있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8년 전
글쓴이
접을까? 접자! 하고 쉽게 접어버리면, 물론, 그렇게 쉽게 접을 수도 없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사담을 접어버리면 제가 뼈저리게 후회하고 스스로를 자책하게 될 것을 그 누구보다도 저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때문에 그리 자주 생각을 하면서도 그저 생각으로만 그치곤 하는 것이에요. 오구구, 축하 정말 감사드려요, 독자님. (♥) 꼬옥, 부둥부둥. 아코코... 독자님께서 그리 예쁜 말씀을 하여 주시니 정말이지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헤헤... 저 또한, 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오래 뵈어요, 독자님. (♥) 쓰담, 쓰담.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진작부터 모기의 구슬픈 울음 소리를 들어야 한다니...... 씻 4 용건만 간단히 4:33
한때는 모든 신을 믿었던 적이 있었어 4:26
달큰한 연인 콘셉트 잡고 저 재워 주실 분? 11 4:26
닙른 ama 4:26
하트 줄게요 28 4:25
아사쿠라 군...... 내가 좀비가 된다면 어떨 것 같아? 4:18
이런씨발내가내일출근이라니......시간구라지?구라같다제발 4:13
잠이 영 안 오네...... 4:12
청량한 밴드 음악 좋아하시는 분 제발 같이 듣자 4:11
내가 새벽 꿀당량을 먹는 게, 아니라 지금 글을 작성하지 않는 경우 "자정 전 작성”(j.. 1 산해진미 4:10
셔터 내려요 2 인지정상 4: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4:01
안 자는 게이 찾습니다 36 십게이 3:59
지금 있는 다미들 몇 안 되겠지만 궁금한 점 17 3:58
이따 출근 조심히 해...... 몸 아프면 안 되니까 약 미리 챙겨서 가고 3:58
기가 센 연상에게 한바탕 혼이 나고 싶어...... 3:55
하...... 우울하다 3:53
알잘딱깔센 잠들지 못 하는 밤에 비정형히키코모.. 3:52
셔터 내립니다 (1/3) 인스턴트우정 3: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3:50
자기 전까지 보실 분 3:49
포인트만 많다면 뽀뽀 받는 일 쉬운 일이었구나 4 3:45
오늘 진짜 간만에 기분 좋게 잠들 수 있겠다 恩奭 3:44
다미들아 손톱이랑 그 밑에 살 다친 건 6 3:38
뽀뽀해 주세요 포인트랑 교환하자 6 3:37
스무살 때 좋아하던 애가 있었다 우즈의 우주 유.. 3:35
전체 인기글 l 안내
5/29 6:44 ~ 5/29 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