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취재진이 당초 시신의 상태에 대해 브리핑 한 내용을 경찰에 재문의 하자 경찰 역시 잘못을 인정했다.
당시 브리핑했던 경찰관은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보고받은 내용대로 전달하다 보니 착오가 생긴것 같다”며 “오른쪽 손은 시신 아래에 있지 않았던 것이 맞으며 부패 정도도 오른손 쪽이 왼손에 비해 더 심했다”고 인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0508469
요약 : 지문채취가 어떻게 가능했냐는 기자의 질문에 오른손은 시체 밑에 깔려있어 부패가 덜 되었다고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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