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크레용팝이 기상캐스터로 변신한다.
독특한 음악과 행보로 주목받는 걸그룹 크레용팝은 7월 28일 방송되는 SBS '모닝와이드'에서 기상 캐스터로 출연한다.
레이디 가가의 북미 투어를 함께하고 돌아온 크레용팝은 장마와 무더위를 오가며 높아진 불쾌지수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모시옷을 입고 활력 가득한 날씨를 전할 예정이다. 중복을 맞아 자신들만의 특별한 보양식도 소개한다고 한다.
앞서 '모닝와이드' 웨더쇼 1회에서는 카라 박규리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8일 오전 6시 방송. (사진=SBS 제공)
크레용팝이 기상캐스터로 변신한다.
독특한 음악과 행보로 주목받는 걸그룹 크레용팝은 7월 28일 방송되는 SBS '모닝와이드'에서 기상 캐스터로 출연한다.
레이디 가가의 북미 투어를 함께하고 돌아온 크레용팝은 장마와 무더위를 오가며 높아진 불쾌지수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모시옷을 입고 활력 가득한 날씨를 전할 예정이다. 중복을 맞아 자신들만의 특별한 보양식도 소개한다고 한다.
앞서 '모닝와이드' 웨더쇼 1회에서는 카라 박규리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8일 오전 6시 방송.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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