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바꿨다...
인체공학적으로 실내를 늘렸다...
차체 강성을 키웠다......
이런 감성팔이로 차를 포장하더니,
결론은 녹셔리 문제하나 잡지 못하고 문제가 터져나오기 시작하네요.
설명도 귀찮아서 다량의 사진만 투척합니다.
테일램프에 물차기......새로운 트랜드 수족관 버전 !!
조립하다가 빼먹기...!! 주유구입니다.
출고된지 얼마나 됐다고..녹셔리 작렬...ㅜㅠ
현기차의 트랜드가 되어버린 물새는 차량 !!
이렇게 차를 만들고도 잘팔리기 바란다면 그건 정말로 도둑놈 심뽀이죠...!!
세월이 갈수록 점점 더 품질은 나빠지는듯하네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