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하다 사람죽이면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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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센터 직원을 고용, 대낮 고속도로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40대 여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심부름센터로 사람살해하신분 10년뒤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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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법원 2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기소된 정상헌(32)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살인+시체은닉하신분 20년뒤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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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석촌호수 살인사건’의 주범이 10년 만에 붙잡혀 징역형을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김환수)는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이모(37)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돈때문에 회사사장살인하고 10년도망치다 걸리신분 12년뒤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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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6일 오전 3시쯤 성남시 분당구 자택에서 전처 D(34)씨를 둔기로 가격, 살해한 뒤 시신을 인천공항 주차장 렌트카 속에 유기한 박모(49)씨에게 징역 16년이 선고됐다.
전처 둔기살해범 16년뒤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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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을 치료해 준다며 신도의 온몸을 목탁으로 때려 숨지게 한 승려에게 대법원이 징역 6년을 확정됐습니다.
이 승려는 다른 여신도에게는 "내가 부처고, 귀신을 쫓아야 한다"며 성폭행까지 했습니다.
성폭행+목탁살해범 6년뒤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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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제1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29일 내연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사체유기)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정완근(41)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바람피다 내연녀 살해하신분 14년뒤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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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같은 과 여학생을 스토킹하다 살해한 고려대생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오선희 부장판사)는 이 같은 혐의(살인)로 기소된 고대생 ㄱ씨(20)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여친스토킹살해하신분 35살에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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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지난해 10월 24일 집에서 "친구들과 소풍을 가고 싶다"는 딸 이모(8) 양의 머리와 가슴을 주먹과 발로 때려 갈비뼈 16개가 부러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울산지법 제3형사부(정계선 부장판사)는 11일 의붓딸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모(40) 씨에 대해 살인이 아닌 상해치사죄를 적용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딸 폭행살해범 15년뒤 출소 살인의도가없어서 살인치사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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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한 지 불과 12일 만에 평소 알고 지내던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제2형사부(재판장:강성수 부장판사)는 2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차모(43)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빠른 출소가 가져다주는 효과
연이은 살인에도 20년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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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옥살이를 한 50대 남성이 가석방 종료 6개월 만에 또다시 살인을 저질렀다.
서울고법은 "살인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 집단·흉기 등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 아무개 씨(남·51)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30년을 선고
빠른 출소가 가져다주는 효과2
더 찾다간 화병앓을것같아서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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