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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4/8/27) 게시물이에요



리서치앤리서치 여론조사 박근혜 국정수행 잘한다 49.2%

갤럽 여론조사 박근혜 국정수행 잘한다 46%

리얼미터 여론조사 박근혜 국정수행 잘한다 51.8%






여론조사 조작이니 뭐니하며 인터넷여론 안좋아도 어르신들이 물고 빨아주니 지지율 쫙쫙 나와요
50대 이상에선 무려 70~80%가 잘한다임..

이러니 선거만 하면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새누리가 다 이기죠..

노인세대들 다 돌아가시고 완전 세대 교체 되기 전까지는 답이 없음...

결국 대선때부터 죽어라고 투표 안한 2,30대 잘못임
2,30대 투표율 90%로 안올라가면 희망 없음

지난 대선에서 50대는 90%가 투표에 참여, 박근혜에게 몰표를 줬음...





박 대통령 지지도 49.2%, 세대 간 차이 확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9.2%로 부정평가보다 약간 더 높았다. 하지만 대통령 지지율은 세대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50대 이상에선 긍정적 평가가 주를 이뤘고, 20~40대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우세했다.

데일리한국이 창간 기념으로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2~24일 사흘 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진 결과 49.2%는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46.3%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모름·무응답은 4.5%였다.

연령별로는 장년층에서 긍정 평가가 많이 나타나 50대에선 긍정 평가가 69.7%, 부정 평가가 26.5%로 조사됐다. 60대 이상에선 긍정 답변이 75.6%, 부정 답변이 17.8%로 나타났다.

반면 20대(19세 포함)에선 긍정 평가 31.5%, 부정 평가 64.8%였다. 30대에선 긍정 평가 30.8%, 부정 평가 65.6%였다. 40대에서도 긍정 평가 34.7%, 부정 평가 60.9%였다.

권역별로는 박 대통령의 전통적인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긍정 66.3% 부정 28.2%)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다. 호남권(긍정 31.2% 부정 60.4%)의 지지율은 가장 저조했다.

호남권과 서울(긍정 43.2%-부정 51.9%)을 제외한 나머지 대전·충청(56.6%-38.0%) 부산·울산·경남(50.5%-46.8%) 강원·제주(60.6%-34.6%)에서는 모두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섰다. 인천·경기(48.6%-48.2%)에선 거의 비슷한 평가가 나왔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 가운데 78.6%가 긍정 평가를, 19.5%가 부정 평가를 했다. 새정치연합 지지층 가운데 긍정 평가는 24.7%에 그쳤으나 부정 평가는 70.4%에 이르렀다.

이번 조사는 유선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를 대상으로 병행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이다.




朴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 3주째 46% -한국갤럽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6%를 기록해 3주 연속 답보상태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은 8월 3째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46%, 부정평가는 44%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특히 박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률은 3주째 변함이 없고 부정률은 1%포인트 하락해 전반적으로 지난 주와 비슷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이유로는 '열심히 한다/노력한다'(21%), '외교/국제 관계'(13%),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2%)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에서 '외교/국제 관계' 응답이 전주 대비 5%포인트 늘었는데 이는 한국을 방문한 교황 영접, 광복절 경축사를 통한 대북·대일 메시지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는 '소통 미흡'(21%), '세월호 수습 미흡'(21%), '리더십 부족/책임회피'(9%),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8%) 등이 지적됐다. 지난 주에 비해 '소통 미흡' 응답이 10%포인트 늘었고 '세월호 수습 미흡'은 2주에 걸쳐 7%포인트 늘었다.

특히 부정 평가 이유에서 소통 문제 지적이 20%를 넘은 것은 올해 2월 이후 처음으로 이는 교황 방한이 일부 영향을 준 듯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4박 5일 방한 기간 동안 연일 사회 취약계층과 세월호 유족들과의 만남으로 우리 국민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반면, 청와대는 단식 중인 세월호 유족의 대통령 면담 요청을 사실상 거부해 대조적인 소통 행보를 보였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 44%, 새정치민주연합 22%, 통합진보당 3%, 정의당 3%, 없음/의견유보 28%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지난 주와 동일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1%포인트 하락, 정의당도 2%포인트 하락했고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포인트 늘었다.

차기 정치 지도자 순위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17%로 가장 많이 꼽혔고 2위로는 문재인 의원(14%)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3%)가 비슷하게 응답됐다.

그 다음은 안철수 의원(9%), 정몽준 전 의원(6%),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6%), 안희정 충남도지사(2%), 남경필 경기도지사(2%) 순이었고 2%는 기타 인물, 29%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서는 77%가 '호감이 간다', 7%는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16%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19~21일(3일간)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자체 휴대전화 RDD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한 결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응답률은 16%다.[데일리안 = 최용민 기자]




박 대통령 지지율 51.8% 4주 연속 상승세 보여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그 폭은 전보다 둔화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가 25일 발표한 8월 셋째 주 주간 정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취임 78주차 지지율은 전주대비 0.4%포인트 오른 51.8%를 나타냈다.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1.6%로 1주일 전보다 0.7%p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의 주간 조사 기준으로 지난 7월 넷째 주 45.2%였던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여당인 새누리당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7월30일)에서 승리한 7월 다섯째 주에 46.5%로 오른데 이어, 8월 첫째 주엔 49.5%, 8월 둘째 주엔 51.4%를 기록했었다.

/안재휘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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