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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유나ll조회 152829l 114
이 글은 9년 전 (2014/10/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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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만애
좀 퓨어퓨어한거 나옴 좋을텐뎅
9년 전
바리스타  I♥coffee
백야...이이경..ㅠ
9년 전
짇으래곤  빂징
왜 본게 있는거죠..하하
9년 전
음...로맨스다운 건 없나요ㅠㅠ
9년 전
얽..
9년 전
ㅠㅜㅠ
9년 전
헐..?
9년 전
아이고,...
9년 전
코지하루  코지마 하루나 여신
사랑은 100도씨 봤는데 그렇게 문제작이라고 생각 안 했는데
9년 전
코지하루  코지마 하루나 여신
외국처럼 퀴어 영화면서 전하는 메세지가 많았으면 좋을 것 같기는 함 정말 외국 영화 보면 눈물 펑펑 터지는 작품들이 많아서
9년 전
이름표  대한민국
22..
9년 전
백야 친구가 보내줘서 봤는데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가 어려웠어요
9년 전
lKON 준회  뜬금없는친등은노우
사랑은 백도씨? 그거 보고 솔직히 좀 충격...동성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 영화라기 보단...그냥 자극적인 소재에 치우쳐져 있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음
9년 전
장 옥안  2014.4.16
마치 로맨스 영화를 보려고 했더니 떡떡하는 영화를 본기분?
9년 전
일하는 중  엑소방탄
다 처음보는 영화들이다
9년 전
GOT7Jr.  GOT7WG5liv
맞음 다 너무 자극적인거에 포커스가ㅠㅠㅠㅠ충분히 순수로맨스물 만들 수 있는데 저런게 안타까움
9년 전
김종현(25)  샤이니빅스블락비♥
플라토닉.. 달달한 로맨스.... 보고싶다...
9년 전
저보고살많이빼세요  하루3번3분씩보는데부작용주의!
섹스어필만 가득한 퀴어는 별로..저 영화들을 직접 보지 않는 이상 평가할 수는 없지만ㅋㅋ..
9년 전
정성하  천재 기타리스트
브로큰백 마운틴 같은 영화 나오면 좋겠다
9년 전
ㄷㄷㄷㄷ우리나라에서 브로크백마운틴 만큼의 작품을 바라는건.... 전 차마 거기까지는.. 브로크백마운틴은 단순히 퀴어영화 자체로써 작품성보다도 그 영화가 가진 고유의 작품성이 최고였죠 진짜 웰메이드 영화
9년 전
EBS  반가워요, 고3 !
음지로 내쫓긴 사람들이라 저렇게 표현할 수 밖에 없나 라는 생각도 들고 ...
9년 전
자극적인게 많긴 하지...
9년 전
소년소년? 뭐지 김혜성? 나오던거 자극적인거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9년 전
왈ㄹ오알오왈알ㄹ왈!!  그래, 그래야지
소년, 소년을만나다!
9년 전
백도아만자  'ㅅ' ♥⊙♡⊙
(스크랩을 한다)
9년 전
(빨간눈빛발사)이게..나야..  카이한테관심가지지마
애틋하고 동성간의 연애에서만 느낄수있는 슬픔이나 기쁨들 표현하는 영화도 괜찮을거같은데..
9년 전
그와중에 스크랩ㅋㅋㅋㅋ
9년 전
헐 목욕탕...!?!!!저거 봤는데....
9년 전
야간비행 배우 중 한명 갠적으로 아는분이당..
9년 전
누구요???????
8년 전
위너 진우  사랑한다 고은비
친구사이는 괜찮던데
9년 전
2222소년 소년을 만나다도
9년 전
3333괜찮던데...
9년 전
444444달달했음..
9년 전
친구 이상 연인 이하의 아슬아슬하면서 간질간질한 내용을 원하는 건데...... (스크랩한다
9년 전
ㅁㅈ... 성적인 내용이 다야........
9년 전
이성이였다면문제되지않았을텐데 동성이바탕인자극적인소재라서혐오스러운건가염...
9년 전
내꾸  준회♥
22 그런 건가요..?
9년 전
333듣고보니 그러네요? 이성에선 오히려 이런 장르 매니아층도 있잖아요.
9년 전
김밥희  7명은좀아니지않아?
44444
9년 전
이성이라도 이런 소재면 혐오스러워요.. 어떤 분들은 그런 시각으로 보실 수도 있지만요.
9년 전
가시나하녀같은영화도혐오스러우셨나여ㅠ.ㅜ
9년 전
제가 고수위물 자체를 좋아하지는 않아서요ㅎㅎ..
9년 전
전 가시나 하녀는 일부러 안보긴했지만.. 성별을 막론하고 공중장소에서의 섹스나 불륜 등은 조금..ㅠㅠ
9년 전
그런 쪽에 대해선 개인의 취향이니 존중 합니담
9년 전
아직 사회적으로 성소수자의 위치에 놓인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람들은 그들을 잘 모른단 말이예요 주위에 겪어볼 일조차 없고 자신또한 해당 안되는 사항이니까. 그런데 사람들이 그들에 대해 잘 모르는데 그런 영화를 먼저 접하게 되면 인식이 박히는거죠 한마디로 이미지라는게.
9년 전
그들을 이해하라는게 아니고 이성이였으면 별 다른 문제 없이 섹시하네 야하네 하고 넘겼을 컨셉들인데 동성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소재라서 혐오스럽다고 하는 건지 궁금해서염 ㅠ.ㅜ..
9년 전
2222
9년 전
덧붙이자면 이게 영화 자체로써는 그 씬 하나하나마다의 문제가 아니예요. 문제는 그 영화로 인해 사람들의 인식 즉, 사회적 문제로 커질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렇게 때문에 대중매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분별력있게 노출될 필요가 있는거죠. 그것은 감독의 세계관, 취향 딱 그 코딱지만한 영역을 떠나서 먼저 대중매체가 지켜야 할 윤리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만큼의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는 물건이라면 즉 그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는 무언가는 그만큼의 윤리도 지켜야만 힘을 가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9년 전
무엇을 하든 사회윤리에 어긋나는 가치관을 가진 작품은 전 무엇을 하든 절대로 좋은 작품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서요.
9년 전
대중매체의 윤리와 파급효과 그런 것 다 빼고 제가 의견을 표출하고자 하는 것에서 이야기가 자꾸 벗어나는 것 같네염 ㅠ.. 그저 동성애라서 혐오스럽다 하는 건지 이 글의 취지가 궁금해서 댓글을 썼을뿐 작품이 옳고 그른가에 대해선 저도 할말에 없지여
9년 전
아 님한테 훈계하겠다는 의도로 쓴게 아니라 제 생각이예요 님 댓글에 대댓글로 달려서 오해를 사겠네요. 이건 님한테 하는 말이 아닙니다
9년 전
글내용 잘보시면 퀴어자체에 혐오스럽다는게아니라 우리나라 영화가 B급 스토리뿐이다 이런걸 말하는것같아요!
9년 전
전 글을 보고 퀴어영화를 다르게 풀 수도 있는데 성적으로만 너무 표현했다는 것들이 많다는거에서 혐오스럽다고 한 것 같아요.
9년 전
동성애자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자리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퀴어영화가 대부분 저렇게 자극적인 소재로만 제작되는게 문제죠 모르는 사람들은 저렇게 홍보되는 영화만 보고 동성애는 불륜,성관계를 위한 사랑이다 이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높아요
9년 전
저는 그냥 내용때문에.....강간그런 내용은 이성이라도 혐오스럽죠ㅜㅠㅠ
9년 전
 
지난 여름은 재밌게봤어요
9년 전
진짜많다
9년 전
컨셉 .... 판타지 해소용으로 영화만드나 그래도 생각있는 사람들은 저 영화를 보고 무조건적으로 동성애자 분들을 욕하시지는 않겠죠 감독을 욕해야지... ㅜ
9년 전
달달한 로맨스같은게 찾기힘든듯 한국 퀴어영허ㅏ들중에서는...ㅠㅜㅜㅜ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저렇게 자극적인 소재로 퀴어영화를 많이 만들어서..달달한게 좋은데
9년 전
손일락(교수.손동운아빠)  1위가수 B.A.P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재밌어요 특히 웹툰으로
9년 전
성적인 것에 포커스가 맞춰지는 것 같아서 아쉽다. 일반 사람들이 동성애에 대해 성적인 부분밖에 없다고 인식할까 걱정스럽기도 하고
9년 전
그 웹툰 어디 웹툰 인가요
9년 전
노르웨이_숲  우리집 개냥이
퀴어영화가 아니라 게이소설 수위★★★★★ 를 영화화한 걸 보는 느낌?
9년 전
승ㄹ1  8로미
친구사이는 괜찮은뎅 김조광수감독꺼
9년 전
미소년은 뭐라못할게 퀴어를 떠나서 타장르 그냥 다른 영화들도 코미디아닌이상 전부 잘생기고 이쁨....
9년 전
친구사이 는괜찮아요 좀 초반에 현실적이기도 했음
9년 전
퀴어영화에 국한되지 않는거 같은데..... 물론 퀴어가 흔히 접할 수 없는 영역을 다룬거다보니 더 선정으로 느껴지긴 하지만 ㅇㅇ
9년 전
이글 스크랩 어ㅑ이렇게 많죠?
9년 전
친구사이나 두결한장 같은건 재밌었던 것 같은데..
9년 전
본거 하나 있다....사랑은 100도씨
9년 전
별박뎅은 사랑입니다  김동완 내 남자
진짜... 퓨어한것도 저런 자극적인 것에 묻혀서 빛을 못봄
9년 전
별박뎅은 사랑입니다  김동완 내 남자
이런 자극적인 영화들이 사람들의 인식에도 한몫 하는듯.. 동성애하면 성적인것만 떠올리는 사람들 주위에서 많이봄
9년 전
동성애를 멜ㄹ로처럼 찍기엔 아직 사람들의 시각이 그렇게 곱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지 않을까요? 군 선후임간의 섹스나 선생과 제자간의 관계가 물론 나쁘지만 그건 일상생활에서죠. 영화에선 그걸 풀어낸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 위의 영화들을 다 보지는 않았지만 몇 개는 본 저로써 하고 싶은 얘기는, 저렇게 극단적으로 써놓은 줄거리 만큼 저급하지 않아요. 씁쓸한 느낌을 자아내면서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게 영화의 역할 아닐까요. 물론 김조광수 감독의 영화는 저도 저렇게 생각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들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9년 전
너무 자극적.....
9년 전
스크랩수봨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중에하나는 나...ㄸㄹ
9년 전
스크랩수 ㅋㅋㅋ
9년 전
순수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이제 나왔으면 좋겠어요
9년 전
G12  국경 없는 청년회
ㅠㅠ...
9년 전
화생방  방탄소년단 독방
스샷에 친구사이 있어서 친구사이가 왜...? 하면서 내림
9년 전
BlGBANG  YG♡국힙♥
남쪽으로 간다 ㄱㄱ한거아닌데...근데진짜 스토리제대로된퀴어영화좀나왔으면좋겠음
9년 전
백 도  달이 가는 길
2222 상당히 스토리가 왜곡된 부분이 많음...
9년 전
산들(이정환)  하늘에서도부디잘지내
으아...
9년 전
헐...하룻밤뭐지 유민규나왔었던....
9년 전
아기새  ❀삐약✿
한 장르만 있을순 없잖아요 이성영화도 로맨스만 있는건 아니잖아요....퀴어영화에도 장르의 다양화에 차별이 없었으면 좋겠어요...근데 내가 좋아하는 액션장르는 안나오겠지...왠지 가능성이ㅠ
9년 전
그리고 이송희일 감독 백야 보셨다면 저런 생각 못하실텐데...
9년 전
너무 자극적이다...
9년 전
단어 선택이 좀 민감하긴 했어도 틀린 말은 아닌 듯...
9년 전
우리나라 동성애 영화는 너무 자극적이고 더럽게 나오는 듯. 이성간이라도 저건 아니다 싶은 내용을 가뜩이나 좋지 않은 시선을 받고있는 동성애를 넣어 영화를 만듦. 군대 선임 후임, 선생님과 제자, 원나잇, 이런 것 밖에 안나옴. 이러니 동성애에 대한 시각이 더 안좋아지지. 그냥 평범하게 서로 좋아하다가 고백하고, 예쁘고 안정적이게 사귀면 안되나?
9년 전
하룻밤에 유민규 나온거맞나용?
9년 전
근데 마냥 따뜻하고 순수하게 풀어내도 싫다는 사람은 나오기 마련이며 인정안하는 사람도 나오기 마련이라 케바케 같아요. 그리고 너무 극단적이라 그렇지 막상 보면 씁쓸함도 많이 나오고 현실적이에요.
9년 전
저기에 친구사이가 나오는건 음... 이해가 좀...
9년 전
내용이 문제면 하녀도 껄끄럽고 가시도 껄끄러우며 은교도 껄끄러운가요?
9년 전
9:0  식샤를 합시다
개인적으로 램프의 요정 참 괜찮았는데 ㅋㅋ
9년 전
강태하  짠내나는 강태하
이성이나 동성이나 저런 소재들이 현실에 존재 하는건데 퀴어 시장을 망쳤다고 말하는게 글쎄란 생각이 드네요..
9년 전
My Way  마이웨이
헐....몰랐어...
9년 전
그냥 야하고 선정적인 '이성' 영화랑 똑같은데 왜......
9년 전
싫으시면 안 보시면 됩니다
9년 전
몇개 봤는데 저거 쓴 사람이 진짜 내용과 다르게 썼는데요?....
9년 전
남쪽으로 간다도 수면제까진 맞는데 강간이 아니라 한번만 하자고 해서 동의하에 했고 지난여름 갑자기도 애초에 사귀자고 한 상태가 아니라 선생님은 미성년자를 좋아하게 되었지만 마음을 부정하고 뒤에서 다른 학교 알아보고,학생은 선생님이 좋다고 솔직하게 받아들여서 하루동안 쫓는건데 이별통보고 희롱이라니 말이 안되고 ..
9년 전
궁금한게있는데 퀴어영화 중 전체관람가 혹은 12세 15세 관람가 영화가 뭐뭐있나요?? 아직 미성년자인지라... 두번의결혼식과한번의장례식은 봤어요!
9년 전
안 봐서 모르겠다 ㅎ 저런 퀴어 영화가 있으면 플라토닉적인 퀴어 영화도 많이 나오면 좋겠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의...
9년 전
자극적이던 퓨어하던 싫어할 사람들은 다 싫어합니다
9년 전
맑음이  B1A4
우리나라 퀴어영화 다 본건 아니지만 대사나 분위기가 동성애라는 상황이 아니라면 진부하고 유치한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B급스러움이라고 해야하나... 소재도 일부러 자극적이게 만드는 것 같고. 그냥 동성이라 좀 특이한 정도? 남자와 여자라면 그냥 진짜 인터넷소설 수준일 것 같은? 퀴어라는 벽을 좀 깰 필요가 있을듯
9년 전
퀴어영화는 패왕별희랑 왕의남자가 제일 좋았음
9년 전
동성애의 조금 어둡다고 표현해도 될련지 모르겠지만 여튼 그런 어두운 부분을 보여주기 위해 영화를 만드시는 거지 동성애를 좋아하게 만들겠다, 이러면서 영화 만드는 게 아니니까... 영화는 현실고발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9년 전
차메인  듀렉
소년소년같이 맑은 영화가 더 있었음좋겠음...
9년 전
빅형식  ←(키)큰 형식
동성애를 꼭 저렇게 밖에 표현을 못 하나 싶기도 함 굳이 저런 걸로만 표현하지 않아도 동성 로맨스라든지 다른 걸로도 퀴어 영화를 만들 수 있다 생각하는데
9년 전
백현아'3'  비스트엑소비담'ㅅ'
저런 내용의 영화라서 선입견을 더 가지고 본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아예 내용이 어떻든 동성애라는 소재만으로도 선입견을 가지는 사람들도 충분히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영화는 현실의 문제를 드러내는 부분도 있으니까..그런 쪽의 영화도 있으리라고 생각은 해요 봐본적이 없어서 장담은 못하지만
9년 전
따지고 보면 다 똑같다. 저런 소재를 가지고 만들면 동성 이성 따질 것 없이 거부감 드는 건 마찬가지라 생각하는데.
9년 전
너무 자극적인 소재는 이성간에도 별로라고 생각해서 이것도 좀
9년 전
어쩔 수 없는 거예요. 동성애라는 장르를 다룬다는 건 이런 소리가 안나올 수가 없어요.
9년 전
코지하루  코지마 하루나 여신
그리고 동성애가 남자 동성애만 있는 것도 아니고 여성 동성애도 있는데 우리나라 영화는 다 남성 동성애에 초점을 맞춘 느낌이 강해서 아쉬움
9년 전
디로리로릿디로릿  디로리로리로리로릿
22222222
9년 전
일단 슼..
9년 전
너무 자극적임..스토리가
9년 전
점대현  꽃보다(내)남자
백야랑 사랑은 100도씨 봤었는데 퀴어물을 떠나서 스토리나 연출이 별로.. 갠적으로 줄탁동시는 괜찮던데
9년 전
끼밍찬  영원히 크림행쇼
본적이없어서...
9년 전
BAP 대현  19930628
15세인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그건 재밌던데
9년 전
백 도  달이 가는 길
스토리 왜곡된 영화가 상당히 많은데
9년 전
Cocks  블락비엑소에프엑스
위에 줄거리가요?? 안 봐서 그런게 어떤게 왜곡 됐어요??ㅠㅠ
9년 전
백 도  달이 가는 길
남쪽으로 간다는 ㄱㄱ이 아니고 어느 여름 갑자기는 희롱이 아니구요 백야는 애초에 스토리부터가 잘못됐네요...
9년 전
Cocks  블락비엑소에프엑스
댓글 보니까 자극적인것 중에 그래도 간간히 괜찮은게 있긴 한가봄.. 그래도 이성이던 동성이던 저런 내용이면 별로..
9년 전
퀴어라고 너무 자극적인것보다는 정말 메시지가 담긴 영화들을 만들면 동성애에 대한 시선도 바뀌고 그럴텐데..
9년 전
독다(30)  다니엘같은 남자찾음
저중에 두세개 정도는 괜찮은데 몇개는 너무 자극적인듯...그래서 저는 대충 예고편같은걸 보고 보죠ㅎ
9년 전
너무 성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 영화는 확실히 문제라고 생각해요. 이성애를 다룬 영화든 동성애를 다룬 영화든 성적인 부분들이 영화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수단이 되어야 하는데 목적이 되어버려서 영화 전체를 잡아먹어 버리면 안되거든요. 개인적으로 퀴어영화 중에 미스테리어스 스킨 추천할게요. 조셉 고든 레빗이 나온 영화인데 상당히 자극적인 소재를 다뤘음에도 불구하고 그 소재를 정말 잘 통제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9년 전
지난여름갑자기는 저런 줄거리가 아닌데... 저것보다 좀 더 순수한 느낌이었음 원래 사귀던 사이가 아니고 제자가 짝사랑하는거 중요한건 제자역이 한주완ㅎㅎ 귀여웠는디
9년 전
퀴어라는 전제가 있어서 혐오스럽다는 건가요?
장르로 봐서 혐오스럽다고 본거면
이성영화에서도
미소년과미소녀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도
색계 같은 대작도 하녀도
모두 혐오스러운 영화인가요?

9년 전
그냥 풋풋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직까지는 받아드리지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고하니
동성애를 안좋게 보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꿀수있는 영화도 만들어보면 좋을것같음 그 영화안에 의미있는 메세지라던가...
사람들의 생각이 바뀔수도 있을듯

9년 전
우리나라에서 동성애는 그렇게 달갑지 않은 시선으로 보기때문에 퀴어 영화거 너무 저런 성적으로만 치우치는건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들긴하지만 그 영화 속에 담긴 메세지가 있다면 또 다르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생각이듬
9년 전
D.O .  INFINITEXO
친구사이나 소년소년같은게 퓨어하고 풋풋한데...너무 수위쪽으로만 나오면 오히려 거부감만 더 생길 듯...
9년 전
애기경수⊙♡⊙  듀뎡..나랑겨론햄♡
스크랩수 쩐ㄷㅏ
9년 전
고수위던 수위가 없던 이성이던 동성이던 A급 영화던 B급 영화던.. 개인의 취향이긴 하죠
근데 뭐 퀴어영화가...인식이...한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선 교훈을 주는 데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겠죠

9년 전
대학고  교수님 제발
드라마처럼 조금씩 자극적이게 나온다는게..
9년 전
김진우(24)  잡덕
남쪽으로 간다 저런 내용만 있는 거 아니에요 보고 느낀 바가 많았는데...... 상당히 왜곡된 것 같아요ㅜㅜ
9년 전
Abraxas Malfoy  닥쳐 말포이
로맨스가 아닌 성적욕구를 해결하기 급급한 작품들만 나오기에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8년 전
처음 본게 있네요 ^^
8년 전
Queer 와 BL의 장르는 다른건데...실제 성수자의 이야기들이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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