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위의 포뇨 실제 배경지는
일본 '세토나이카이'로 혼슈와 서부와 규슈 시고쿠에 둘러싸인 일본 지중해이다
사원여행으로 우연히 세토나이카이의 어느 마을을 방문하게 된 미야자키 하야오는
여행후, 이곳에서 약 6개월간 머물며 작품을 구상했다
어느 한 부분만을 모델로 잡고 영화를 만든게 아니라
콕찝어서 관광지라고 할 만한 곳이 딱히 없다고 합니당
(아래는 실제 세토나이카이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