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때 비리재단 복귀
문제는 현재 상지대가 두쪽으로 나뉘어져 엄청난 내분에 휩쌓이고 있다는점이랄까??;
과거 비리저질렀다가 복귀한 재단측 ( 재단 + 재단쪽교수진 + 상지대 총동창회 + 상지영서전문대)
vs
과거 비리재단 복귀를 반대 ( 기존교수진 + 총학생회 + 상지대 대다수 재학생들)
교수진도 두패로 갈라졌고 교직원들도 두패로 갈라졌음....
상지대 학생들은 자신들의 선배들인 총동창회에 굉장히 유감을 표시하고있고....
수업거부를 위해 산성을 쌓아논 교실들
제일큰 문제는 과거 비리재단 복귀한것도 문제인데
그동안 상지대 이끌어왔던 기존 상지대 지도층이 학생들 등록금이 주가되는 법인카드로
유흥주점을 수십차례 들락날락한게 걸렸음....
그렇다고 과거 비리저질렀던 재단을 그대로 둘수도 없고
구재단 없을때 학생들 등록금이나 마찬가지인 법인카드 흥청망청쓴 구재단 반대편 상지대 지도층 편도 난 들어줄수없을것같음...
얼마전 비리저질렀다 복귀한 구재단 쪽에서는 정황상 총학생회 학생을 돈으로 매수한게 걸려서 기사화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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