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곳이다."
과거의 별이 죽음으로써 지구와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가 탄생했고
후에는 우리 역시 죽고 흙으로 돌아가, 미래에 존재할 별의 일부분이 됩니다.
인간은 우주 속에서 한없이 작은 존재지만
동시에 우주의 일부분으로써 영원히 살아가는 존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