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입니다.
그동안 화차나 닭을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원래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었고(내 스스로 이런말 하니까 민망해서 죽겠다) 글은 취미생활로 간간히 한 건데 너무 큰 반응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놀랐어요
회를 거듭할수록 제 나름대로 한계를 많이 느꼈고 빈틈과 설정상 구멍이 너무 많은 것도 느꼈고 재정비와 함께 이제 그림? 팬아트도 그리고 싶고 해서...
많은 고민을 하다가 이제 음지로 사라질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시면 쉽게 저를 발견하실 수 있을 테니 거기서 만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