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최고의 사이코 살인마 집단 ISIS를 상대로 처절한 사투를 벌이고 잇는 시리아의 정부군 93여단 소속의
군인 보트로스 . 불과 보름전 ISIS가 자살폭탄으로 외벽을 뚫고 야간 기습공격으로 무차별 사살되는 와중에
포로로 붙잡힌다. 옆에 잇는 그의 동료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죽음의 공포를 기다리고있었지만
포트로스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으며 ISIS의 위협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음.
끝내 이들은 즉결 처형으로 사살되었다. 그러나 그는 죽기 직전 ISIS를 향해 던진 한마디로 인해
하루아침에 시리아의 영웅이 됨.(참고로 보트로스는 기독교인)
"너희들이 전멸당할 것임을 맹세한다"
공습을 허용한 오바마 대통령과 1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우주전쟁급 세계연합으로 ISIS를 지구상에서 없애버릴 준비를 하고있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