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잠수할때 10미터 깊이 내려갈때마다 1기압씩 높아지는데 40미터 이상 잠수하면 혈중질소농도가 게 올라감
->산소부족으로 질식사
그리고 술취한거처럼 몽롱해짐(물속에서 호흡기를 벗어버리는 일도 있다고 함)
캡쳐로는 원본영상을 제대로 느낄 수 없어서 밑에 원본영상도 첨부해놨다
궁금해도 조금만 참아라
여기서 의문점:
수심 2000∼6000 m는 내려가야지 심해라고 치는데
립스키는 그정도로 깊은 곳까지 들어가지 않았다.
또한 립스키의 시신은 매우 깨끗한 상태->무언가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기 힘들다
이 뒤에 사실 더 있는데 별 내용은 없고 사람들이 왜주거찌??ㅇ0ㅇ하는 내용뿐이라서 자름
그리고 원본영상(바닷속인데 빨간거는 수중촬영때문에 필름을 바꿔서 그럼, 시체 없음)
▽
1. 유리 립스키의 죽음을 전문가들이 분석한 동영상
심해괴물인지 뭔지 의문의 생명체는 5분12초쯤에 왼쪽 상단에 보임
2.유리 립스키의 죽음 원본영상
https://youtu.be/cRj0lymMMGs
원본영상은 소스코드를 제공 안해서 링크로 대체함
결론: 유리 립스키가 왜 죽었는지는 아무도 모름
그동안 사고 한 번 난 적 없는 프로 다이버였는데 안타깝게 사망하셔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