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초대박, 윤아 中초대박, 티파니 폭망, 제시카 중박은 예정된 결과

소녀시대,
이트라이브의 Gee로 믿고듣는 음원 이미지가 생김
유영진 작사의 The Boys로 믿고거르는 음원 이미지가 생김
(태진아의 아들 이루, SM의 어머니 유영진ㅋㅋ)


The Boys이후의 음원 마이너스를 음반, 유튜브 뮤직비디오로 매꿔왔음
음반, 유튜브는 멤버 개인팬덤의 합산 결과물인데, 태연 지분이 가장 큼
태연은 만약에~들리나요 에서부터 믿고듣는 음원 이미지가 이미 있었음.
소녀시대 팬덤의 50%이상이라고 말해지는 태연이기에 음반, 유튜브도 강자.
그래서 첫솔로 I(아이)에서부터 음원, 음반, 유튜브 폭발
티파니는 솔로 OST음원이 대박난 적이 없음
소녀시대에서 음반, 유튜브 지분도 태연보다 작음
이번 티파니 솔로는 소녀시대부터 그대로 이어지는 대중성 없고, 음악성 있는, 외국 삼류작곡가의 곡임
티파니가 팬들에 둘러쌓여 팬들이 쉴드 다쳐주니, 현실감각이 없음
음원 폭망은 예견된 일이었음, 음반 팬덤도 제시카보다 작음
지금 티파니의 상태는 딱, 슈주 헨리 시즌2임
대중성 없고, 음악성 있고, 외국인
티파니가 팬들과 SM의 잘못된 지식에서 벗어나 현실을 바로봤으면 함
SM은 강타, 보아, 천상지희부터.. 신인 NCT까지 수많은 솔로를 내줘야 함
평생 솔로 내줄꺼라 생각하면 착각. 몇번 실패하면 영원히 끝임.
지금처럼 음원폭망 곡을, 자기반성 없이 내다가는 태연에 묻혀서 '역대최고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가 끝임.
유리도 솔로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유리는 티파니보다 상황이 더 안좋음!
음원 솔로파워, 음반, 유튜브 모두 티파니보다도 약함.
한국 댄스곡에 필요한건 뽕기음악이지, 콘서트용 댄스곡이 아님.
팬과 SM에 파묻혀 잘못 생각하면, 티파니보다도 결과가 안좋을 것임
그룹과 솔로 모두 성공한 태연과 달리, 더 나아갈 수가 없음.
음원, 음반, 유튜브 모두 티파니보다도 약한 유리는.. 곡도 한국뽕기없는 외국삼류곡이라면, 가수솔로 포기하고 연기솔로 올인하는게 나음.
+

제시카는 아름답게 내려오고 싶다고 Gee때 말해놓고, 탈퇴소송 상담받은거 들키는 통수를 시전함.
난 해빙기제시카라는 닉을 쓰다, 제시카 웃음은 만들어 내는거라고, 해빙기태연으로 닉을 바꾼 여덕도 본적 있음(그걸로 까이자 어차피 난 여기 이제 안올거라며 어딘가로 떠남)
인성과 별개로 태연>해외 윤아>제시카>티파니라는 소녀시대때의 팬덤지분대로, 솔로결과도 똑같이 나왔음

[워드마스털털털]

다른건 모르겠고 태연지분말은 엄청 공감됩니다
솔직히 소녀시대 노래중에 태연 없으면 그저그런 노래가 됐을곡 많은데
태연 목소리가 깔끔하게 전체적으로 잡아줘서 듣기 좋은 노래가 많죠
태연 지분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