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이 불리긴 했지만 정말 멋진 장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비욤보는 토론토 홈에서 열린 컨파 두 경기 동안 평균 20리바운드에 3.5블락을 시전..;
제이알도 잘 따라다니면서 3점 샷도 블락.. 그런데 비욤보 블락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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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올린 거 케빈 러브 덩크 블락 장면도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