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걱정하지마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 속I got you baby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많은 짐승들 사이에서 난 너를 구해야해때론 벌레들도 붙어 너를 향해 구애하네니가 걔네 앞에서 웃는 모습을 상상하지 자꾸그건 너의 일이라서 나는 반항하지않아너는 옷을 벗고 걔넨 너를 만져가끔 아빠뻘 사람들 앞에서도당황 않고최선을 다하겠지 내가 이해해야 되냐집안이 문제라면 내가 이해해야될까어제는 나 밤새도록 울었어할말이 없어서 오늘은 얼마나 벌었냐고 난 물었어너는 웃고 있지만 눈은 부어있어내가 먹을 것좀 사올게일단은 누워있어너가 몸을 파는 건 가슴이 찢어질듯해근데 어쩔수없지 내 지갑이 찢어진듯해우리는 빛이 없어 수많은 덩쿨사이내가 사자가 될 테니깐우리 조금만 참자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니 옆에 있을게 싸우는 날이 많아졌지야 내가 얼마나 많이 받아줬니?내가 왜 너를 감당하고 살아야 되?내가 왜 너의 상처들을다 알아야 해?이젠 이해하는 척 웃어주는것도 지겨워 나도 너처럼 옷 벗고 접대 하고벌면 너는 내 기분을 알까그거는 또 싫지?지켜줄게 걱정하지마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걱정하지마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 속I got you baby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기리보이 앨범 31일에 나온다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