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써니 데이비스
존 월
케빈 듀란트
데릭 로즈
NBA는 괴물중의 괴물들만 모아놓다보니 그 위력이 체감이 잘 안될때가 많은데,
이렇게 일반인과 붙여놓고 방송캠이 아닌 직캠으로 찍은 현실감 있는 영상으로 보니까 차원 자체가 다르네요
NBA의 벽이 새삼 느껴져서 가져와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