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에미넴 23살때 전부인 킴의 관계에서
유일하게 혈연 관계인 딸 헤일리가 태어나고
킴의 쌍둥이 여동생(Dawn)의 딸이자 조카였던
알레이나(사진오른쪽) 2003년도에
킴이 에미넴과 첫번째 이혼 후 다른관계에서
낳은 딸 휘트니(에미넴이 안고있는 아기)를
킴과의 두번째 결혼을 한 2006년도에
휘트니를 입양해 양육권을 가져옴
# 에미넴이 조카인 알레이나를 공식적으로 자신의 딸로
거론하기 시작하는 곡이 Mockingbrid임 (뮤비출연)
<2004년 에미넴 이와 관련 인터뷰>
Do you have full custody?
당신은 전체 양육권을 가지고 계신건가요?
I have full custody of my niece and joint custody of Hailie.
전 내 조카(알레이나)의 전체 양육권과 헤일리의 공동 양육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So you have joint custody of Hailie, but she lives with you and spends most of her time with you and not with Kim.
그럼 당신은 헤일리의 공동양육권을 가지고 있지만 그녀는 당신과 살고 있고 대부분의 시간을 킴(엄마)아닌 당신과 보내고 있겠군요
Kim has been in and out of jail and on house arrest, cut her tether off, had been on the run from the cops for quite a while. Tryin' to explain that to my niece and my daughter was one of the hardest things I ever had to go through. You can never let a child feel like it's her fault for what's goin' on. You just gotta let her know: "Mom has a problem, she's sick, and it's not because she doesn't love you. She loves you, but she's sick right now, and until she gets better, you've got Daddy. And I'm here.“
킴이 감옥에서 나와서 자택연금을 하고 있었을 적에 그녀가 감금을 벗어나 잠시 동안 경찰들로부터 도주했었는데, 내가 내 조카와 내 딸에게 이 일을 설명 하는 건 내가 겪었던 가장 어려운 일들 중 하나였어요. 난 이 일이 일어난게 그녀의 잘못같이 아이들이 느끼게 할 수 없게 해야 했어요. 난 그냥 아이들에게 이렇게 알려줬어요 " 엄마에게 좀 문제가 생겼어, 엄마는 아퍼, 이건 그녀가 널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란다. 엄마는 널 사랑해, 하지만 그녀가 지금 아파서 그래서 그녀가 좀 더 좋아질 때까지, 넌 아빠를 가졌지 그리고 내가 여기 있어"
There's a Hailie love song on this album.
이(앙코르) 앨범에도 헤일리를 위한 러브송이 있죠.
Yeah, a song called "Mockingbird," to Hailie and Alaina. When Mom was on the run they didn't understand it, and I'm not the greatest talker in the world, especially when I'm trying to explain to two little girls what's goin' on with someone who's always been a part of their life and just disappeared. So that was my song to explain to them what was goin on, probably the most emotional song I ever wrote.
예, 이 노래 이름은 "Mockingbird(앵무새)"며 헤일리와 알레이나를 위한 곡입니다. 엄마가 도망쳤던 때를 그들은 이해하지를 못했어요. 그리고 난 세상 최고의 연설자는 아닙니다만, 난 특히 두 어린 소녀들을 위해서 이 일을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늘 함께 지내면서 항상 그들의 삶에서 있었던 사람이 사라졌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그래서 이건 내가 그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설명하려고 한 곡입니다. 아마도 내가 이제까지 썼던 곡들 중 가장 감정적인 곡일거에요.
그 뒤에 둘은 이혼을 또다시 하지만 에미넴은 혈연관계인 딸
헤일리만 아니라 세 딸 알레이나,헤일리,휘트니
모두 킴과 양육권을 공유하기로 합의함
그 뒤 처음으로 에미넴이 세 딸들에게
딸들의 엄마인 킴과의 관계에 대해 거론한
'Going Through Changes' 가사 중
헤일리, 이건 널 위한 거란다, 휘트니와 알레이나에게도
I still love your mother, that'll never change
난 아직도 네 엄마(Kim)를 사랑해, 그건 절대 변치 않을거란다.
Think about her every day, we just could never get it together
매일 그녀에 대해 생각해.우린 그저 함께 할 수가 없었단다
Hey, wish there was a better way, for me to say it
내게 이 말들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구나
But I swear on everything,
하지만 내 모든 걸 걸고 맹세컨데,
I'd do anything for her on any day
언제든지 그녀를 위해서라면 난 그 무엇이든 해줄거야
There are just too many things to explain
설명하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단다.
When it rains guess it pours, yes it does
안좋은 일은 한꺼번에 일어나기 마련이라지, 그래, 맞는 말이야
Wish there wasn't any pain But I can't pretend there ain't
거기(자신과킴의관계)에 고통이 없었으면 바랬지만
난 모른 척할 수가 없지
I ain't placing any blame, I ain't pointing fingers
난 누구를 탓하려는게 아니란다, 난 그 누구도 손가락질 할 수 없어.
Heaven knows I've never been a saint
내가 성자였던 적이 없다는 걸 하늘도 안단다
현재 유일한 미성년자인 막내딸 휘트니 (중간)
(왼쪽 오른쪽)다른 두딸은 다 커서 대학생활 중
그래서 은둔생활 하기로 유명한 에미넴이
막내딸 학예회하는 모습 촬영하려 카메라 잡고
막내딸 합창단 공연보러 학교 갔다 사진찍히고 옴
결론 에미넴은 딸이 셋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