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마 아이
생년월일 : 1989년 1월 8일
출생 : 일본·도쿄도
혈액형 : A
키 : 165cm
측정 : 98 (H)-61-90cm
활동 기간 : 2007 ~
취미 : 인터넷, 게임
특기 : 댄스
거유속성을 가진 대표적인 AV배우 중 한명
완벽 그 자체의 육덕진 몸매
매니아 층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글래머AV배우죠
사야마 아이입니다!!!
키도 크고 몸매도 완벽한 글래머스한 몸매로
이런 AV배우를 찾기란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H 컵의 큰 가슴을 무기로 큰 가슴 좋아하는
팬들의 마음을 단단히 잡고 있는 배우입니다.
2007 년 4 월에 헤이세이 태생과 H 컵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앨리스 JAPAN 전속 여배우로 AV 데뷔하였습니다.
헤이세이(헤세이)라는 것은 일본 천황이 즉위할 때 붙는 연호로
우리나라로 치자면 고종 1년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쇼가 끝나고 헤이세이가 시작된 것이
바로 그녀의 생일 1989 년 1 월 8 일이었습니다.
AV는 당연히 나이 제한이 있기 때문에
그녀는 진정한 최초의 헤이세이 태생 AV 여배우로 크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은 헤이세이 태생이 아닌 AV 여배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헤이세이 태생이라고 명시되어 판매되는 작품은 없지만,
H 컵의 큰 가슴은 아직 건재해서
큰 가슴 하나로 인기 여배우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8 년 7월에 MAXING, S1으로 이적.
2011년부터는 WANZ, MAXING, S1을 거쳐
Moodyz 와 OPPAI 더블 전속 배우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또 2008년 4월부터 에비스 마스캇츠 1기생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마지막 회에서 일단 졸업을 합니다.
원래는 아오이 소라.. 들과 함께 반년 후에 복귀 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살이 너무 쪄 있었기 때문에..
복귀에는 다이어트가 절대 조건으로 되어 있던 것이 제 26 회 방송에서 공개됩니다.
(사실 165cm에 62kg면..정상인데..)
결국 프로그램 스탭과 2 대째 리더 마미가 면접 한 결과,
8kg 다이어트를 했지만 6kg의 요요가 와서 복귀는 보류됩니다.
그리고 다시 복귀 조건으로 10kg의 체중 감소가 걸립니다.
제 38 회 방송에서 결과가 발표되어 사야마는 정체기를 극복했지만,
목표 체중인 52kg까지 3.8kg가 부족하여 다이어트는 결국 실패로...
하지만 또 하나의 프로그램인 '인간으로서의 성장' 촬영으로 동행한 감독의 부탁으로
(현 체중 유지의 조건으로) 약 1 년 3 개월 만에 마스캇츠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오네가이! 마스캇츠(おねがい!マスカット)는 TV 오사카가 전송하고
TV 도쿄에서 방송되었던 심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
약칭으로 오네마스라 불리기도 합니다.
TV 도쿄에서 2008년 4월 7일부터 2009년 3월 30일까지,
화요일 새벽 4시 ~ 4시 30분에 방영되었으며, 전체 51화로 구성되었습니다.
마스캇츠라는 말은 "심야를 산뜻하게 한다"
(深夜をスカッとさせる 마요나카오 스캇토 사세루)에서 따온 것이며,
프로그램 출연진은 성인 비디오 여배우와 그라비아 아이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야마 아이는 해당 프로그램의 7 ~ 36회, 40 ~ 51회에 출연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대부분 체형적인 것을 다루고 있으며,
오기 히로아키(일본개그맨)에 이르러서는 대놓고 뚱보라고까지 놀림받습니다.
사야마 아이의 캐치 프라이즈인 "외형이 강자"의 뿌리는
이 프로그램안의 코너 '귀여운 고시엔'에서 나온 등번호입니다.
너무 놀렸는지, 선거운동에서 빠져버려서 스튜디오를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기도 했죠.
그 후, "외형이 검사", "외형이 무사시" 같은 파생된 캐치 프라이즈도 생겨납니다.
위 사건의 탓인지, 그 때의 「귀여운 고시엔」에서는
타석(포맷이 야구)에 조차 세워주지 않고, 퇴장되는 일이 많았는데요.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프로그램의 최종회 직전 시간에 하고 싶었던 것으로
"귀여운 고시엔"에서 홈런을 치고 싶다고 요청하고 타석에 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아웃되어 버렸다는...
또 삼바 의상을 입고 오로지 춤만 추는 캐릭터도 있었습니다.
풍만한 체형때문에 '곤잘레스 사야마' 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심지어 마스캇츠 해체할때도 이 춤을 췄었는데
삼바의상에 휘파람을 불면서 춤추는 게
너무 웃기고 바보같아서 마지막 콘서트라고 생각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에피소드만 모아서 쓰다보니 뭔가 항상 당하는 역할 같지만,
실제로는 연애조언이나 아오이 소라에게 화장법을 가르쳐 주는 등
어른스러운 모습도 많이 보여줍니다.
위의 사례들을 보면 섹시 아이돌로 불리는 이유는
새삼스럽게 설명 할 것도 없을 것 같네요..
남성과의 스캔들에 대한 벌로 머리를 미는 아이돌이 있을 정도로
'순결무구함'이 요구되는 지금의 아이돌 시장에서
골판지박스에 돌진하며 팬티가 죄다 보이거나
사이다를 원샷하고 트림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그녀는
분명히 '사도'이고 아이돌을 '역주행'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들에서 보여지는 매력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티 파워 소속이며, 2015년 기준
레드 드래곤이라는 롯본기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6년 7월인 지금까지도 계속 일하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얼굴, 몸매는 확실히 호불호 갈리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환장하는 스타일로
비율도 좋고 연기도 좋아서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가슴이 H컵으로 이렇게 큰 가슴인데도
박력있는 바디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S1시절은 육덕의 교과서였는데 요즘 너무 살이..
(쪘다 빠쪗다 쪘다 빠졌다...하는 중입니다.)
외국피가 섞이지 않은 일본인으로는 드물게
160cm가 넘는 키와 100cm에 육박하는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푹 파묻히기 좋은 부드럽고 풍만한 슴가죠.
요악하면 좋은 몸매와 괜찮은 얼굴!!
처음보면 조금 그렇지만 자꾸 보면 매력이 있는 배우로
우유빛깔의 고운살결과 터질듯한 가슴만으로도
남자의 본능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크면서도 이쁜 유두와 발달된 유륜이 장점입니다
또한 데뷔초의 젖살이 점점 빠져가며
미모에도 물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녀의 팬들 중에서는 무수정 작품이 없다는 것에 적지않는 실망감을 보이고
하루 빨리 무수정 작품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팬들이 많습니다.
만 18세이던 2007년에 데뷔하여
2016년부로 데뷔 10년차에 접어들었고,
인기도 그럭저럭 있고 이적도 몇 번 했지만
생각보다 작품수가 적은데
공장을 안돌리고 철저하게 한 달에 작품 하나꼴로만 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앨리스 재팬으로 데뷔하여 S1, 맥싱, 무디즈 등을 거쳐
2016년 현재는 OPPAI에서 3년째 있는데요.
한 쪽에서 전속으로 있을땐 협연등이 아니면
다른 회사 작품에 출연하는건 가뭄에 콩나듯 하고 있습니다.
아키호 요시자와같이 자신의 이미지 소비를 아끼는 타입으로
2016년 5월에서야 단독작 100개를 채웠고,
현 전속이던 OPPAI에 추가로 프리미엄까지 더블 전속이 되었습니다.
위 사실들을 보면 무수정 작품에 출연은
그냥 꿈으로 끝날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연기를 보면 S쪽 역할을 잘합니다.
최근에는 조련되는 역도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등을 보면 상당히 백치미적 귀여움을 지니고 있네요.
R18 성인 어워드 2016 최우수 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슬슬 나이대가 30대에 접어드는 지라
요즘은 아줌마 역할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축구 경기를 보러 가거나
유니폼을 입고 일본 축구 대표를 많이 응원했었습니다.
일본대표팀 경기있을때 가보면 만날 수 있을지도..
직접키운 개복치라네요..
(+몬헌 폐인입니다)
특기는 춤인데, 상당한 흥을 지니고 있는 처자로
춤에 일가견이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단독작일 경우 춤추는 씬이 자주 등장하기도 하구요.
AV 남자배우 카즈와 테크닉에 관련된 교육용 비디오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SEX의 처음부터 끝까지 균형있게 다루고 있는데,
AV 여배우이기 때문에 남성의 착각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여성 시선의 "이렇게했으면 좋겠다"뿐만 아니라,
베테랑 배우인 카즈 씨가 단단히 "번역"을 하여
실천해 주므로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수치심"을 의식하고 있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며,
사야마 아이에 따르면 여자가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부끄러움" "수치심"에 있다고 합니다.
쾌감에 흐트러져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부끄러움 때문에 이성이 스톱을 거는...
여성들 사이에서 후배위가 인기 인 것은
남성 표정을 보지 못하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케바케니 믿거나 말거나입니다요..
그냥 이런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라는 정도만..
첫 경험은 중2, 1살 위의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이며,
인터넷의 일부에서 언급 된 성 경험은 전혀 사실 무근으로
내세워 말할 정도의 경험이 없다고 합니다.
동급생과 교제하거나 성관계를 가진 것도 전혀없이
자위 행위도 성인 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후 했다는 것.
아직 현역 여배우라 코스프레를 업로드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본인은 현재 나이를 생각해서 조금 부끄러워하고 있을 때도 있지만,
아직 충분히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이 너무 크기때문에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녀의 가슴이 너무 자연스러웠기에
의혹을 완전히 부정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저렇게까지 큰 가슴인가? 와 의심하고 싶어지는 기분도 압니다만,
10 개 이상의 작품을 감상하고 나면 만들어진 유방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가슴은 너무 자연스러운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인조가슴은 무엇을해도 지워지지 않는 부자연스러운 모양이 많습니다만,
그녀의 가슴은 정말 자연스럽게 흔들리고 있으며,
그야말로 진정한 부드러움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천연물의 최고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별도로 진실을 모르면 문제가 없지만, 알고나면 왠지 실망하니까요.
실망한다면 조사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그건 또 본능적으로 알고 싶어지는 슬픈 본능이 있습니다.ㅠ.
패키지 사진은 어른스럽게 찍을 때도 있지만,
실제로는 귀여운 느낌이라고 합니다.
말투도 자연스러운 사투리를 쓰며, 친절하다고 합니다.
코믹한 컨셉이지만 이상하게 장난하는 것 같은 느낌은 전혀없고,
반대로 친근감을 업시키는 듯한 효과가 있어
감상하는 쪽에서 메리트가 있습니다.
적당한 리듬감도 Good.
작품을 보면 여러 장면으로 구성된 의상과
란제리 선정도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
(본인이 의도한건지 코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착의 작품도 여배우의 보디를 더 요염하게 연출하는 면이 있습니다.
또 카메라 워크도 좋은 편이며 삽입시의 현장감도 잘 연출하는 편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에서 토다 에리카가 보이네요.
앞으로도 현업에서 남자들을 건강하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추가 ) 곤잘레스 사야마라 불리게 된 댄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핑계입니다만,
회사에서 비트코인 2번이나 걸리는거 보고
조사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일단 아는 한국 사이트만 적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사실 165cm에 62kg라도 뚱뚱하다고 하기는 힘든건데
몸을 노출시키는 일이라 그런가 평가가 박하네요.
미노리 하츠네가 1화부터 출연했네요.
87이었구나 와...
메구리,아이 하네다랑 친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