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가씨 대사입니다
구구절절 : 원래 덕구네 마약방석에 방탄 진으로 올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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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영화 아가씨 ost - 후지산 아래서 온 저 나무
1. 엑소 세훈
“글 같은 건 배우면 그만이고 욕을 해도 좋고, 도둑질도 좋은데
나한테 거짓말만 하지 마 알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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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좋아? 너도 들어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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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거 같아 너만 같이 있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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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님 말씀이 뭔지 알 것 같아 네 얼굴, 자려고 누우면 꼭 생각나더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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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천지 간에 아무도 없는 내가, 꼭 그 분하고 결혼하면 좋겠어?”
“......”
“내가 그 분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난 잘 모르겠어 내가 그 분을 사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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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나는 좀 미쳐있었고, 다른 사람들도 전부 미치게 만들고 싶었다.
사사키 부인이 나만큼 미쳐보일때면 인생이 조금 살 만했다.
“숙희야, 내가 걱정 돼?”
“......”
“난 네가 걱정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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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꿀 것 같아. 여기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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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좋은 데 갈래?”
2. 방탄소년단 진
“글 같은 건 배우면 그만이고 욕을 해도 좋고, 도둑질도 좋은데
나한테 거짓말만 하지 마 알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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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좋아? 너도 들어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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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거 같아 너만 같이 있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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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님 말씀이 뭔지 알 것 같아 네 얼굴, 자려고 누우면 꼭 생각나더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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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천지 간에 아무도 없는 내가, 꼭 그분하고 결혼하면 좋겠어?”
“......”
“내가 그 분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난 잘 모르겠어 내가 그 분을 사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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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나는 좀 미쳐있었고, 다른 사람들도 전부 미치게 만들고 싶었다.
사사키 부인이 나만큼 미쳐보일때면 인생이 조금 살 만했다.
“숙희야, 내가 걱정 돼?”
“......”
“난 네가 걱정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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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꿀 것 같아. 여기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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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좋은 데 갈래?”
이런... 분위기 미남들...
+추가
상상하시는데 제가 너무 깨버렸나여ㅠㅠ
그냥 재미로 보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