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소아병원 SickKid에서 제작한 광고
병원은 조용하고 나약한 곳이 아니라 하루에도 수 없이 어린 환자들과
병원 스태프들의 생사를 건 싸움이 계속되는 곳이라는 걸 표현한 광고로 해외에서도 잘 만들었다고 화제가 됐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