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새끼 고양이를 빼앗기지 않으려 고사리 손으로 어미를 밀쳐내며 거부하는 여아의 모습은 단호합니다.자꾸 울어대는 새끼를 향해 모정이 더욱 끌리는 어미는 재차 행동을 개시하며 마침내 자식 탈환(?)에 성공하는데요.귀여움이 한가득한 장면, 정말 사랑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