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은 좋은데.... 이거 들으니 노무현 대통령이 권영길 후보한테 했던 얘기가 생각남
"저는 당선권에 있는 후보입니다 집권 했을 때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들만 말하려고 합니다
제가 권영길 후보처럼 꽃노래 부를 줄 몰라서 안 부르는 거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