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도 레드제플린 4집에 수록된 곡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 밤"과 비슷한 느낌의 곡
"못된 여자와 허비한 지난 날들
마리화나 그리고 와인도 모두 마셔버렸지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상처입은 마음을 알고 캘리포니아로 갈거야
그곳에는 내가 꿈구는 여성이 있다던데
사랑스러운 눈빛 그리고 화관을 쓴
붉게 물든 바다
잿빛으로 덮힌 하늘
요동치는 산과 협곡
난 캘리포니아로 간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