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표작이자 본인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장화홍련 OST.
국악과 오케스트라를 잘 조화시킨 왕의남자 OST
서정적인 멜로디가 매력적인 왕의남자 OST - 인연
마더의 엔딩 삽입곡으로 쓰인 OST
조선배경의 영화에 서양곡조를 접목하는 파격적인 선택을 보여준 스캔들 OST
파리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연애의목적 OST
아련한 느낌을 너무나 잘 살린 연애의목적 OST 두번째
국제시장 OST
괴물의 씁쓸한 블랙코미디를 잘 표현한 한강찬가
괴물 엔딩OST
한국의 엔니오 모리꼬네 - 이병우 -
기타리스트로서 영화내의 서정적인 멜로디를 그 누구보다 잘 표현하기로 유명하며
대표작으로는 장화홍련, 스캔들, 연애의목적, 왕의남자, 호로비츠를 위하여, 마더, 그놈목소리, 괴물, 관상, 국제시장 등 이 있습니다.
한 때 무죄로 판결나긴 하였지만 나경원 의원 딸의 성신여대 입시비리 의혹에 연루되며 커리어에 오점을 남기기도 하기기도 하였으나
영화음악계에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거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