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로서 일하던 평범한 회사원 Matthew Harding은 퇴사 후 모아둔 돈으로 여행을 다니며 곳곳에서 영상을 찍었습니다.
매튜의 영상이 화제가 되자 여러 회사들로부터 후원을 받으며 14개월동안 42개국을 여행하였다고 합니다.
본 동영상은 매튜의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남대문 화재사건이 일어나기 열흘 정도 전의 모습도 담겨있어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