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뿔소를 보시면 뿔이 잘린 것을 볼 수 있는데, 밀렵꾼들이 뿔을 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뿔을 잘라 놓은것 같기도 하는군요.
목을 축이기 위해 웅덩이에 서성이지만, 그곳이 하마의 영역이었고 침범을 하여 곧, 싸움을 하지만 뿔이 잘린 상태이니 하마를 대적하기에는
역부족인 구조를 보이네요. 결국,코뿔소는 죽임을 당한것으로 보인다고 하며 그리고 코뿔소는 몸에 둘러싼 부피들이 흰 코뿔소로 보여집니다.
이와 반대로 흰 코뿔소가 하마를 죽인 자료도 올렸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