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수는 계속 꽃만 보면서 얘기하는데 정우는 현수만 봄.
2. 또 선 긋는다. 그어 놓은 선, 언제 치울 거야?
3. 여자라서 그런 거야. 작가라 그런 거 아니야.
4. 예고 없이 얼굴로 훅 들어오기.
5. 세상 나른한 말투로 "뭘 그렇게 놀래."
김재욱이 얼굴 들이밀 때 서현진 진심 심쿵한 것 같잖아...나도 심쿵했잖아...ㅠㅠㅠ
3분도 안 되는 영상에 이렇게 발림 포인트가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 박정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