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에 쓸데 없는 영어식 겉멋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곡 하나하나에 스토리텔링이 다 들어있으며
사회적 비판적인 곡부터 이성과의 사랑, 아이를 위한 동요적 가사,
가족 이야기 까지
어렸을땐 매력을 못느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곡들이
진국이라는 걸 느낄 수 있는
랩 스펙트럼이 어마어마하게 넓으며 심지어 라이브도 쩌는 랩퍼
개인적으로 동창회, 중2병, 어느비정규직노동자의 절규, 악마가노린다, 그녀는 낙태중
듣다가 누구도 따라부르기 힘든 노래 같은거 들어보면 매칭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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