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 )
2년간 준비한 정규 11집 앨범이 흥행에 실패하자
이 이후로 성공이나 실패를 따지지 않고 음악을 계속하자는 취지로 시작한게
월간 윤종신.
11집 타이틀이었던 내일 할 일
(원래는 성시경이 부르길 바랬지만 성시경이 군 입대를 하는 바람에 윤종신 본인이 부르게 됨 이후 월간 윤종신에서 성시경이 부름)
지금은 굉장히 명작으로 꼽히는 앨범이지만(사실 그냥 나올때부터 명반)
당시엔 크게 실패한 앨범.
참고로 11집 '동네 한바퀴' 앨범에 수록된 곡들 몇개를 추려보면..
동네 한바퀴
야경
무감각
같이 가줄래
O My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