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치 씨 大內
본성 : 타다라
출신지 : 스오국(현 야마구치현 동남부)
일본인들은 소위 겐페이토키쓰(源平藤橘, 일본 4대 대성인 겐지·헤이시·후지와라 씨·다치바나 씨 후손의 총칭) 또는 그 외의 중앙 귀족의 후손을 자처하는 경우가 많지만, 오우치 씨는 백제 성명왕(聖明王) 혹은 위덕왕(威德王)[2]의 셋째 아들인 임성태자(琳聖太子)를 시조로 주장한다 -위키백과 中-
스오 국의 실무 지방 관료에서 출세하여 슈고 다이묘로서 센고쿠 다이묘들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큰 세력을 유지했고, 한반도와의 무역 및 교류를 통해 남북조 시대 및 센고쿠 시대의 상당 기간 동안 전성기를 구가했다. 스오 국, 나가토 국, 이와미 국, 부젠 국, 지쿠젠 국의 슈고직에 보임되는 등 전성기에는 6개 구니(=영지)를 영유하였다.
-위키백과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