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측에서 음복한거라고 해명하고
그걸 믿는 사람도 있는 것같아서 동영상 가져와봄
영상보면 술잔 따라서 무덤앞에 놓고 절하고 나서
뿌려드려야 맞는 거임
그리고 나서 마시려면 다 끝나고 새로 따라서 마시는 것이 음복임
그런데 반기문씨는 저렇게 하는게 자기 집안 방식이라고 했음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의견은
그런 집안은 없다임.
사실 이런거 왈가왈부 하는 게 되게 유치하고 쪼잔한 일일 수 있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반기문이 저지른 다른 실수들이나
더 큰 비리들을 못 믿겠다는 사람들이 생겨날까봐 가져와봄
그리고 08년 부친 제사 때는 집안 방식이라던 저 방식을 본인 스스로 지키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