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김진태 아파트 앞 촛불집회 현장.
사회자: 김제동이 욕할 시간을 주겠습니다. 욕하세요
욕할매: 야 김세동이 이 XXX야, 내 앞에 나타나면 눈깔을 뽑아서 부영 바위에 갖다 던져 버리겠다. XX넘아
일반시민: 뭐야~ 미쳤어~
사회자: 김제동이 죽이세요~시작.
공기가아까운아짐매: 내 발로 죽여~~??죽여~
일베충같은X: 이건 얼굴도 못 생긴게 마음도 참 뭐같이 생겼더라고 그래서 내가 오늘 김제동이 모가지 틀으러 왔습니다.
오늘 내가 일부러 소주 두병 먹고 왔습니다. 오늘 제동이 이놈이 오면은 모가지 콱 비틀어 버리고 구속 될랍니다.
하나같이 혼이 비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