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준비를 갖출 시간이 주어졌고 난
확실히 이빨터는데는 소질이 있는것같아.
다들 씹어삼길 씬에 대한 진지한 뒷담화,
관심없고 그냥 이 대혼란이 즐겁다ㅋ
Like I Joker. 이따가 Control에 또 쓸거야.
Tablo가 그래, 악당이 끌린다고.
동감해. 누가 지금 뭐라고 까던간에
난 이 진흙탕 위에서 피어나볼께
아 쪼끔 야한가ㅋ드립쳐서 미안.
다들 즐겨봐 . 오랜만에 기회잖아.
네이버 검색어 순위에 켄드릭이 뜰줄 알았냐고.
순위 절반이 래퍼들로 가득할줄 알았냐고!
이건 원큐 데모. 믹싱도 제대로 안될거야.
변명한다고? 넌 변명이나 했냐?
무릎꿇기전에 일어나어서.
한국힙합씬 전체에 새길 뒤틀린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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